and if we could explore a little bit more what placebo means and whether this could become in some way,
replace taking of drugs
and how to do that
of course that moves into the realm of what spiritual healings,
but there are vast possbilities there for healing
그리고 우리가 조금 더 플라시보가 뜻하는 것을 탐험할 수 있다면,
이것이 어느 식으로 될 수 있든,
약을 대체한다
어떻게 그렇게 하는가
물론 영적 치유라 하는 것의 영역으로 들어선다
하지만 치유에는 광대한 가능성이 있다
there are other factors that can bring about disease
not all diseases are caused by mental negativity or dysfunctional thinking, anger, sadness and so on
all kinds of negative emotions, envy, regret, guilt, they all impact the body
there are other factors, we live in a world that's full of poisonous substances created by the clever human mind
so we ingest poisonous substances all the time
we are bombarded by all kinds of man made radiations
there may be certain genetic factors also
but the fact remains that there is very strong corelation between how well the physical vehicle functions and how harmonious and disharmonious the mind operates
병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이 있다
모든 병이 정신적 부정성, 문제를 일으키는 사고방식, 분노, 슬픔 등에 의해 일어나지는 않는다
온갖 부정적 감정, 부러움, 후회, 죄의식, 이들 모두 몸에 영향을 준다
다른 요인들이 있다,
우리는 영리한 인간 마음에 의해 만들어진, 독성 있는 물질들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그래서 내내 독성 물질을 받아들인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온갖 것들이 뿜어내는 것으로 폭격받고 있다
어떤 유전적 요인 또한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사실 은,
육체적 탈 것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가, 그리고 마음이 얼마나 조화롭고 조화롭지 않은가 사이에
아주 강한 상호연관이 있다
so it's everybody's responsibilities to become aware of the negativity that they harbor inside
and of course, as part of this teaching is to recognize your identification with thinking which creates those structures and you step out of that
and many people will experience an improvement in their health
그래서 그들이 안에 두고 있는 부정성을 인식하게 되는 것은 모두의 책임이다
그리고 물론, 이 가르침의 일부로,
그런 구조물들을 만들어내는 생각과의 그대의 동일시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건강에서 나아지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surrender and presence
also is associated with a complete healing of physical symptoms
surrender here means a space of acceptance of what is, not acceptance of a disease
there's a huge difference between accepting a disease, which is not a good thing,
but accepting what is in the present moment
what's the difference?
the disease is a conceptual form, a concept in the mind
when we talk of acceptance, all that is required is accepting whatever arises at this moment
내맡김과 현존 또한
육체적 증상들의 완벽한 치유와 관련 있다
내맡김이란 여기에서, 있는 것의 받아들임의 공간을 뜻한다,
병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병을 받아들이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이것과
그리고 지금 순간에 있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그 차이가 무엇인가
병은 개념상 모습이다, 마음에 있는 개념이다
우리가 받아들임에 대해 말할 때, 필요한 것이라고는 이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것이다
so if something arises at this moment that you can feel,
that is some form of disability or pain or weakness,
that's what you surrender to, not an idea of illness
just what arises at this moment
and when you bring that surrender to it, then often healing happens
because the energy of presence burns up, one could say a large amount of karma of old stuff inside you
whether physical manifestions of it or mental or emotional manifestations
in the presence of presence, the past gets burnt up
그래서 뭔가가 이 순간에 일어난다, 그대가 느낄 수 있다,
그것이 장애나 고통, 약함 의 형상이다
그것이 그대가 내맡기는 것이다, 병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그냥 이 순간에 일어나는 것
그리고 그대가 그것에 내맡길 때, 그런 다음 흔히 치유가 일어난다
왜냐하면 현존의 에너지가 다 태운다,
그대 안에 있는 낡은 것들의, 대량의 까르마라 할 수도 있겠다
그것이 육체적으로 나타나든, 정신적 혹은 감정적으로 나타나든
현존의 현존에서, 과거가 태워진다
so often surrender makes healing much easier
it makes it easier for the body to heal itself
because healing, no doctors heal you, when healing happens,
it's always the intelligence that inhabits the body, produces the healing
and that can function more powerfully when you surrender to life
and surrender to life is in the now
그래서 흔히 내맡김은 치유를 훨씬 쉽게 일어나도록 한다
몸이 그 자신을 치유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든다
왜냐하면 치유는, 의사가 그대를 치유하는 것이 아니다,
치유가 일어날 때, 그것은 언제나 몸에 거주하는 지성이다, 치유가 일어나도록 한다
그리고 그대가 삶에 내맡길 때, 그것이 더 강력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삶에 대한 내맡김은 지금에 있다
so never to the idea of illness, but just what is now
그러니 결코 병에 대한 생각에 맡기는 것이 아니다,
그냥 지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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