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생각이 나타나기 이전에, 그대가 있어서 첫 번째 생각을 바라본다

obviously you are
try something without being
obviously you exist
before the first thought come, you are there to witness the first thought
you ask me, 'show me where i am'
 
명백하게, 그대가 있다
있지 않고 뭔가를 해보려 해 봐라
확실히 그대는 존재한다
첫 번째 생각이 나타나기 이전에, 그대가 있어서 첫 번째 생각을 바라본다
그대는 내게 묻는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달라'
 
do you have any doubt that you are?
no, maybe you have a doubt about purity of yourself
but you know you exist
ego is also here
so what is being searched for?
 
그대가 있다는 것에 의심이 있는가
아니다, 아마 그대 자신의 순수에 대한 의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그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에고 또한 있다
그래서 무엇이 찾아지고 있는가
 
you are where your i am-ness
and also subtler than that also
because something is able to perceive the intuition i am
but the thing is right, very few people want this knowledge
everybody say they do, but very few want
because we have ego taste in our mouth, the mind taste,
and mind just taste different flavors
this is the nature of life
we love experiencing
nature of the personal sense of consciousness is more to keep tasting things, including God
 
그대는 그대의 '내가 있다'에 있다
또한 그것보다 더 미묘하다
왜냐하면 무언가가 그 '내가 있다'의 직관 또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맞다, 하지만 이 앎을 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모두가 그들이 그렇다고 말한다, 하지만 원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우리 입에 에고 입맛, 마음의 입맛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은 그저 다양한 맛을 원한다
그것이 삶의 본성이다
우리는 경험을 사랑한다
제한된 의식의 느낌의 본성은, 계속해서 더 맛보는 것이다, 신을 포함해서
 
so what is it that don't particularly want more taste?
there's something inside you that doesn't need a taste
but you have to arrive at that
we have to somehow earn that, earn yourself
because we have lesser capacity within us
 
그래서 특정하게 더 맛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그것은 무엇인가
그대 안에 맛보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하지만 그것에는 그대가 이르러야 한다
우리는 어떻든 그것을 획득해야 한다, 그대 자신을 얻는다
우리 안에는 보다 덜한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so who is the one who can say that yes, i can still taste, it's ok, but i'm not dying for them anymore
it becomes very simple for them
many people in the world go, 'oh poor, look at them',
but you don't know the majesty of the state
 
그래서 '그렇다 나는 여전히 맛볼 수 있다, 그것은 괜찮다, 하지만 더 이상 그것들 때문에 죽을 것 같지는 않다'라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군가
그들에게는 아주 단순해지는 것이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 불쌍해라, 저들을 봐라'하는 식이다
하지만 그 상태의 위엄을 알지 못한다
 
i'm not saying, we should go around like that by the way
i'm just saying that 'who doesn't want?'
when you're ready, you come out
you've come out of many things to reach for where you are now
we have transcended many things to come to even this state, come to even satsang,
 
나는, '우리가 그렇게 해나가야 한다'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지, '누가 원하지 않는가'라 말하고 있다
 
그대가 준비될 때, 그대는 나온다
그대는 그대가 지금 있는 곳에 이르기 위해 많은 것들에서 나왔다
우리는 이 상태에 이르는 것에도, 많은 것들을 변형시켰다, 사트상에 이르는데도
 
where is awakening? it's here, it's you
the fool lives in the same body, mahatma is in the same body,
where is it?
sage means, one who finds it
and the fool is the one who hasn't found it
it's everywhere, you have to find it,
even you who is searching for is watched from him in you, as you
 
깨어남이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여기다, 그것은 그대다
바보가 같은 몸에 산다, 마하트마가 같은 몸에 산다,
그것은 어디에 있는가
현자란, 그것을 발견하는 자다
그리고 바보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 자다
그것은 모든 곳에 있다, 그대는 그것을 발견해야 한다
찾고 있는 그대조차, 그에게서 바라보아진다, 그대 안에서, 그대로서
 
whoever you may be, you're not the one watching?
 
그대가 누구일 수 있든, 그대는 바라보는 그 자가 아닌가
 
i can't say what the answer is, but i'm ok now
what do you want, answer or peace? or just contentment in your heart
 
'나는 답을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 난 괜찮다'
 
그대는 답을 원하는가, 평화를 원하는가
혹은 그냥 그대의 가슴에서의 평화를 원하는가
 
some knowledge is so pure, you don't need time to digest
your mind wants to digest things also
that's why say, pure teaching is like mirror
just by hearing, you realize the self
something is so pure, they go straight in
can you call them even teaching?
 
어떤 앎은 너무나 순수해서, 그대가 소화할 시간도 필요 없다
그대의 마음은 또한 무언가를 소화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순수한 가르침은 거울과 같다고 말한다
단지 듣는 것으로, 그대는 자신을 알아차린다
무언가가 너무 순수하다, 바로 안으로 들어선다
그런 것들을 가르침이라 할 수나 있을까
 
supposing you're like child, you're walking in, suddenly God came and held by the hand and walking,
and spend just a few minutes with you, not even speaking
afterwards you go home
what are you going to talk about?
they ask you, 'what do you want for dinner? how old are you? where do you live?'
will you be able to speak?
maybe some people will speak, will write a book
 
그대가 아이와 같다 라 해보자, 
걸어간다, 돌연 신이 와서 손을 잡고 걷는다
그대와 함께 시간을 좀 보낸다, 말하지도 않고
이후 그대는 집으로 간다
그대는 무슨 말을 하겠는가
 
'저녁 뭐 먹을래', '몇살인가', '어디 사는가' 라는 질문들,
그대는 말할 수 있을까
 
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책으로 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