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앎을 사는 것은, 그대가 끈기 있게 해야 한다, 계속해서 바라봐야 한다

if you want to say, observing, it's not observing with fascination

means, nothing can manifest in front of it in this vessel, and any action or thought can come outside of its awareness

but it's not benefitting from them

but the false idea we have of our self will dissolve in the greater knowing because of that

if you recognize the urge to be significant and auspicious

 

그대가 바라봄 이라 말하고 싶다면, 그것은 관심을 갖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다

 

이 몸 안에서, 어떤 것도 그것 앞에 드러나 보일 수 없다, 어떤 행동이나 생각도 그것의 각성 밖에서 나타날 수 없다

하지만 각성은 그것들로부터 이로움을 얻지 않는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갖는 그릇된 생각은, 각성 때문에, 커다란 앎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대가 그 열망이 중요하고 상서로운 것으로 알아차린다면

 

process, is the sense of waking up

but it itself never sleeps

 

과정이라 고 하면, 깨어나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 자체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i don't know how long it will take to absorb this beyond the cellular level

you have to sit with it

'i will persist'

very good, that's all that is hoped for

that you take time to sit with it

and the value of it become so alive in you that everything else lose their value, their seeming value

not by cursing them, not by judging things,

but by observing

and realization awakens in you

and you see that all the taste we're having through the senses and the mind were mini taste for this

 

나는 이것이, 세포상 단계를 넘어서 흡수되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그대가 붙들고 앉아야 한다

 

'난 끈질기게 할 것이다'

 

아주 좋다, 그것이 바라는 전부다

그대가 시간을 내서 그것과 함께 앉는 것

그리고 그것의 가치는 그대 안에서 아주 살아나게 된다, 그 밖에 모든 것이 가치를 잃는다,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치,

그것들을 비난하는 것으로가 아니다, 심판하는 것으로가 아니다,

하지만 바라보는 것으로

그러면 알아차림이 그대 안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그대는 우리가 감각과 마음을 통해 보는 모든 맛이, 이것 에 비해 작은 것이었다는 것을 본다

 

you don't need mind helping this

because he's eager to offer help

 

이것을 마음이 도울 필요 없다

마음은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i use an example of a child who wants to walk

he's not counting how many times he felt down

that's not a goal, just the urge to walk independently, transcends everything else

doesn't matter how bruise knees, chip elbow, the urge is to walk

 

걷고 싶어하는 아이의 예시를 든다

그는 얼마나 많이 넘어졌는지 세지 않는다

그것이 목적이 아니다, 단지 독립해서 걷고 싶을 뿐이다, 그 밖에 모든 것을 변형시킨다

얼마나 무릎이 멍들든, 팔꿈치가 깨지든 상관없다, 걷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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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put yourself in front, then you say the mind is behind watching, ego is doing all these things,

 

그대가 그대 자신을 앞에 둔다면, 마음이 뒤에서 보고 있다, 에고가 이런 온갖 것들을 하고 있다 고 말한다

 

you'll accept seeming constrictions, even pain and awkwardness in the body,

are not definitions of the stage you are

if you look to your body and say, 'feel wonderful, feel youth again',

then you create an enemy and give him power to oppress you

 

그대는, 보이기에 압박과 같은 것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몸에서의 고통과 어색함조차,

그대가 있는 단계의 정의는 아니다

 

그대가 그대의 몸을 보고, '기분 좋다,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다'라 말한다면,

그대는 적을 만들어내고, 그대를 압박할 힘을 그에게 주는 것이다

 

some do, and it might have served them,

not to reject the body, but to reject the pull of the senses to gratify senses

each one is called in their own way

sometimes non-dual practioner or teachers even, like making jokes people who live a monk's life,

how arrogant, how do you know what calling God place

it's ok, let everyone go, bless everyone, but don't bless them for a place of being above anyone,

because you really don't know

maybe through their own sacrifices, seemingly arduous and complex to you is bearing fruit, you'll never know

so you just walk by the light God puts on you

follow your path, don't curse any other path

 

어떤 사람들은,

몸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을 만족시키는 감각의 잡아당김을 거부한다

각자 그들 자신의 방식으로 불린다

때로는 비이원적인 수행자나 스승들,

스님처럼 사는 사람들이라 놀리는 것 같다,

얼마나 거만한가, 그대가 신을 부르는 자리를 어떻게 아는가

 

그렇게 사는 것 괜찮다, 모두가 그러도록 두어라, 모두를 축복해라, 하지만 어느 누구보다 위에 서는 자리로 축복하지는 마라, 왜냐하면 그대는 정말로 모른다

아마 그들 자신의 희생을 통해, 그대에게는 고되고 복잡해 보이는 것이 열매를 맺는다, 그대가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그대는 그냥 신이 그대에게 둔 빛을 따라 걸어라

그대의 길을 따라라, 어떤 다른 길도 비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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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not doing anything

what you can do is to keep bringing the attention back

because habit is to go out and copulate with all projections

if you say, bringing the attention back, even that, i'll hesitate to say it,

becaue the attention is running, it's not you also,

then you'll not feel lost even

it can't go very far without you

because it is you who say, 'my attention is a bit restless right now', who is reporting?

that witness even attention or lack of attention or in attention

 

그대는 어떤 것도 하고 있지 않다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은, 계속해서 주의를 되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습관이 밖으로 나간다, 온갖 투사들과 결합한다

 

주의를 되돌린다 라고 하면, 그것도 나는 그렇게 말하기 망설여진다

주의가 달린다, 그것 또한 그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대는 길을 잃은 것으로 느끼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대 없이 그다지 멀리 갈 수 없다

'지금 나의 주의가 좀 불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그대이기 때문이다, 누가 보고하는가

주의, 주의 부족, 혹은 주의하고 있다는 것조차 바라본다

 

but to live this knowledge, you must persist and keep looking

don't worry about your results, they show up spontaneously

don't try to measure your growth either

just keep looking, and by and by everything comes right for you

 

하지만 이 앎을 사는 것은, 그대가 끈기있게 해야 한다, 계속해서 바라봐야 한다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그것들은 즉시적으로 나타난다

그대의 성장을 측정하려고도 하지 마라

그냥 계속해서 바라봐라, 그러면 점차 점차 모든 것이 그대에게 맞게 된다

 

you don't claim victory for it, you just do what you must

you found your way, don't look for details too early

the main thing is to stay in the artery, don't go in vein

always come back, or remain in the sense of presence

stay in non-verbal, wordless, beingness or i am-ness

try to be that

 

그것으로 승리를 주장하지 마라, 그냥 그대가 해야 하는 것을 해라

그대는 그대의 방식을 발견한다, 너무 빠르게 상세한 것들을 찾지 마라

주요한 것은 동맥에 머무는 것이다, 정맥으로 가지 마라

항상 돌아와라, 혹은 존재의 느낌에 남아있어라

언어의 것이 아닌, 말 없는 존재 혹은 내가 있다 에 머물러라

그것으로 있으려 해라

 

sometimes you need a little change, put through the same thing,

sometimes you want to come into the room by another door, or through the window, doesn't matter

so if it feel like, 'i like to hear it this way',

like when you say, let go everything,

 

때로는 그대에게 좀 변화가 필요하다, 같은 것을 달성한다,

때로는 방에 또 다른 문으로, 혹은 창문으로 들어오고 싶다, 상관없다

그래서, '난 이런 식으로 듣고 싶다'로 느껴진다면,

 

가령, 모든 것을 놓아라 처럼

 

another moment you like to hear that without you witnessing, nothing exist,

you may hear it in different ways

 

또 다른 순간에는, 바라보는 그대 없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로 듣고 싶다,

다양한 방식들로 들을 수 있다

 

in awakened consciousness, you don't know what's going to happen

and you become happy with that, become happy with not knowing

because knowing is false

better you come to a place, 'i don't know anything at all'

but everybody thinks you know

 

깨어난 의식에서는, 그대가 무엇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리고 그것으로 행복하다, 알지 못하는 것으로 행복하게 된다

왜냐하면 안다는 것은 가짜다

보다는 '난 어떤 것도 전혀 모르겠다'인 자리에 이르는 게 낫다

하지만 모두가 그대가 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