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vitation that i'm bringing you, what i was asked to bring you,
is that none of that is who you are
all of that is who you think you are or who you believe yourself to be
in the most subtle subconscioue way
and that's called identification with yourself as body mind, as a thought, as sense perception
nothing wrong with that, that's part of the play
but the error in that that goes overlooked, and then generate huge suffering in most lives,
even lives that are quite successful, mentally physically emotionally,
huge suffering, unnecessary suffering,
the error is that you are what can be thought or perceived or felt
rather than the truth which you are that in which all thoughts, all perceptions, all feelings appear in,
and disappear back into
내가 그대를 데려가는 초대는, 내가 그대를 초대하도록 요청 받은 것은,
그것 중 어떤 것도 그대가 아니다
그런 모든 것은, 그대가 생각하는 그대 혹은 그대 자신이라 믿는 그대다
가장 미묘한 잠재 의식의 방식으로
그리고 그것이 그대 자신의 몸 마음과의, 생각, 감각 인식과의 동일시라 불린다
그것에 잘못된 것은 없다, 놀이의 일부다
하지만 그것에서 무시되는 오류는, 그런 다음 대부분의 삶에서 거대한 고통을 만들어내는 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상당히 성공한 삶이라 하더라도
큰 고콩이, 불필요한 고통이,
오류는, 그대가 생각 일 수 있다 혹은 인식된다 혹은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대 안에서 모든 생각, 인식, 느낌들이 나타나 보이고, 되돌아 사라진다는 진리보다는
this is a very simple invitation, however it is a radical invitation
and since it is so radical and so simple, obviously it's bound to be misunderstood
as some thing to get you better personality or better test score in the spiritual realm
이것은 아주 간단한 초대다, 하지만 급진적 초대다
아주 급진적이고, 아주 간단해서, 분명히 오해받게 되어 있다
영적 영역에서, 어떤 것이 그대의 성격을 더 낫게, 혹은 시험 성적을 더 낫게 한다는 식으로
because we're so trained to find ourselves in thought, our sense perception, or some emotinal constellation,
it seems very hard to let that go
where you have hope that if we just make all of those better, if we make the body better, make the body immortal or disease free or attractive,
whatever level you're playing from evolved to very unevolved,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 생각에서, 감각 인식 혹은 감정상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도록 단련되었다
그것을 놓는 것은 아주 힘든 것처럼 보인다
우리가 그런 모든 것들을 더 낫게 한다, 몸을 더 낫게, 몸을 불멸로 혹은 질병이 없도록, 혹은 매력적이도록 한다는 희망을 갖고 있는 곳에서,
어느 단계에서 그대가 진화되어 있다거나 그다지 진화되어 있지 못하다거나 하는 놀이를 벌인다
my teacher say, stop
and recognizing fear that was here in really accepting the invitation
because who knew what it would mean
it could mean i would go to hell, at a primitive level
--
나의 스승은, 멈춰라 라 한다
그리고 정말로 그 초대를 받아들이는데서, 있던 두려움을 알아차린다,
왜냐하면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누가 알겠는가
내가 지옥으로 가는 것일 수도 있다, 원시적인 단계로 가는 것일 수도 있다
--
i heard him, and i heard my respond to that with yes
and the revelation, the life that has followed that is indescribable
and yet still i'm certain that i have not really communicated what that invitation is
communication, of course, being a two way dance
나는 그 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 '예스' 하는 나의 응답을 들었다
그리고 드러난 것은, 그것을 따르는 삶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확실히 나는 그 초대가 무엇인지 정말로 소통하지는 못했다
물론 소통이란 양쪽 간의 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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