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s perceivable, that which perceives, is that perceivable?

don't give it to the mind

what will witness their absence?

is the answer to come or is the answer also reflected in the mirror?

is here

our langauage dualistically has not caterd for this

is it something created?

 

모든 것이 인식 가능하다,

인식하는 그것, 그것은 인식 가능한가

마음에 내주지 마라

 

그것들이 없는 것을 무엇이 바라볼까

 

답이 나오는 것인가, 아니면 답 또한 거울에 비추어지는가

여기에 있다

우리 언어는 이원적으로 이것에 내주지 못한다

 

그것은 만들어진 것인가

 

god, supreme being is in the core of all tastes

so at some point, some say, ' no we can only be the creature'

what is this we that is created?

form is created, language, culture, thought, memory, associations, all of this you can say, it's there

but what watches them, what is aware of them?

 

신, 최상의 존재는 모든 맛의 핵심에 있다

어느 지점에서 누군가가, '아니다, 우리는 창조물일 수 있을 뿐이다'라 한다면

창조된 이 우리는 무엇인가

형상은 만들어진다, 언어, 문화, 생각, 기억, 결합, 이런 모든 것을 그대는, 있다 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이 그것들을 바라보는가, 무엇이 그것들을 인식하는가

 

so the supreme, i say has imbued everything

i say, human being has the capacity to find him, to resonate with ihm

not as equal but as harmony

this is not for everybody at the same time

i'm just saying, oneness is not about equality, is harmony, is in everything

and yet even in the highest sages, highest realization, there is this devotion, this love, this absolute reverence of oneness

 

그래서 나는 최상의 존재는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라 한다

인간 존재는 그를 발견할 수 있는, 그와 공명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 라 한다

동등하게가 아니라 조화로서

 

이것은 모두에게 동시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나는 그냥 하나임은 동등함에 관한 것이 아니라 조화라 말하고 있다, 모든 것에 있다

심지어 가장 높은 현자들, 가장 높은 깨어남에,

하나임에 대한 이 헌신, 사랑, 절대 존경이 있다

 

devotion would refer two?

i will say, no

that language we don't understand

if there is nothing else in the world, nothing else but you, 

how would you know you are?

and what would you take yourself to be?

 

헌신이 둘을 뜻하는가 라?

나는 아니 라고 하겠다

그 언어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

 

세상에 그 밖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대 외 아무것도 없다면

그대는 그대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그리고 그대 자신을 무엇으로 받아들일까

 

don't imagine, imagine come after

something observes imagining, imaginations

this for me, i'm not interested in diiscussions and philosophy about

direct intuitive realization

i call that which is here (heart) the beingness of god, i can say like this

 

상상하지 마라, 상상은 이후에 나타난다

무언가가 상상하는 것을, 상상을 바라본다

 

이것은 나에게는,

나는 그것에 관한 토론과 철학에 관심 없다

바로 가는 직관적 깨어남이

나는 그것을, 가슴에 있는, 신의 존재,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what is it that we love? it causes us to love

cause us to perceive, 

who are we who perceive?

this question should not be just debatable

you must contemplate

and you'll not come to just conceptual answers

what happen is that the concept of you is disappearing

because whatever shape you take, that itself generate other shapes

 

우리가 사랑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우리가 사랑하도록 한다, 우리가 인식하도록 한다

인식하는 우리는 누구인가

 

이 질문은 그저 논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대가 숙고해야 한다

그리고 그냥 개념적 답에 이르지 않을 것이다

일어나는 것은, 그대에 대한 개념이 사라진다

왜냐하면 그대가 잡는 모양이 무엇이든, 그것이 다른 모양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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