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by even saying all this, mind becomes terrified

because it has saved a lot of intentions for the future and so on

if i ask you, why take so long? maybe because we still have investment in fulfilling the projections of egoic mind, identity

and mind will not willingly cooperate with anything that threatens its existence or its rule

can you follow?

that's what 'you''re up against

and this you is the composite of sense of person combined with the presence,

that's the one who is doing the exercise

that's the satoric exercise

 

그리고 이런 모든 것을 말하는 것으로도

마음은 무서워진다

왜냐하면 마음은 미래 등등을 향한 무수한 의도들에 투자 했으므로

 

내가 그대에게,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묻는다면

아마 우리가 아직 에고 마음, 동일시의 투사들을 이루는데 투자하고 있는 것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마음은 그의 존재나 통치를 위협하는 어떤 것과도 기꺼이 협조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해할 수 있겠는가

그것이 맞서는 '그대'다

그리고 이 그대 는 제한된 인식의 느낌과 존재가 결합된 것이다

그것이 단련을 하고 있는 자다

그것이 깨어난 마음의 단련이다

 

awareness is not standing to benefit

awareness underlies everything

all these things you're going to see, they're unreal

while we have the sense of person, the journey goes on

when you see that the journey is ideas in consciousness, as every other idea as come and go,

where is yesterday?

 

각성은 이로움을 얻지 않는다

각성은 모든 것에 놓여 있다

그대가 볼 온갖 것들, 그것들은 진짜가 아니다

우리가 제한된 인식의 느낌을 갖고 있는 한, 여정은 계속된다

그대가

여정은, 의식에서의 생각,

다른 모든 생각처럼 오고 간다는 것을 볼 때,

 

어제가 어디에 있는가

who is holding onto yesterday?

the day before

maybe something called memory, faculty of memory, but even this is phenomenal,

because memory also is subject to fading, everything is fadable

 

누가 어제를 붙들고 있는가

그저께는

 

아마 기억이라 불리는 무언가, 기억 능력, 

하지만 이것조차 현상적이다

기억 또한 사라지게 되므로

모든 것이 사라진다

 

pure awareness being does not grow

the seeming growth of awareness is the dissolving the tendency of the mind

appears as expansion in the awareness

 

순수 각성 존재는 성장하지 않는다

각성의 성장으로 보이는 것은 마음의 습성이 풀리는 것이다

각성에서 확장으로 나타나 보인다

 

awareness is beyond qualities

beyond time or measurement

not beyond in terms of linear distance but beyond in terms of subtlety

your practice is to keep ignoring the mind stuff and abide in the awareness itself

 

각성은 특질을 벗어나 있다

시간이나 측정 기준들을 벗어나 있다

직선상 거리의 측면에서가 아니라, 미묘함의 면에서

그대의 연습은 계속해서 마음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각성 그 자체로 따른다

 

awareness is uncreated pure timeless perfection

ungraspable by the mind

awareness is formless, has no discernable features

how can it be known? and yet all knowingness, it knows ignorance and knowledge

because we're also used to look in from the mind, you think that awareness can be recognized by the mind

but is the mind that is recognized in awareness

awareness is the root, it's what you are

but you're unaware of your awareness by having become a person which is an idea in awareness

god gave this challenge

 

각성은 만들어내지 않은 순수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완벽이다

마음에 의해 파악될 수 없다

각성은 형상이 없다, 구분할 수 있는 특징들을 갖고 있지 않다

그것이 어떻게 알려질 수 있을까

그럼에도 모든 앎들은,

각성은 무지를 알고, 앎을 안다

 

우리는 또한 마음에서 바라보는데 익숙해 있어서,

각성이 마음에 의해 이해될 수 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각성에서 알아차려지는 것이 마음이다

각성이 근원이다, 그대인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그대의 각성을 인식하지 못한다, 각성에서 하나의 생각인, 제한된 생각이 되는 것으로

 

신이 이 시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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