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are at home in your own being,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anything that is coming

you'll meet them in the presence of your own being

 

그대가 그대 자신의 존재에 있다면, 다가올 어떤 것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 없다

그대는 그것들을 그대의 현존에서 만날 것이다

 

so we may in this little play, you give an excellent answer,

but in the actuality of the moment, you may feel more lost than them

so it's only a little exercise we talk to see,

each one check inside

 

우리가 이런 조그마한 놀이를 할 수 있다 (이전 글, 신이 어디에 있는가 라 누가 묻는다면),

그대는 훌륭한 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그 순간의 실제에서 그대는 묻는 그들보다 더 당황할 수 있다

 

바라보도록, 우리가 말하는 것은 단지 작은 연습이다,

각자 안에서 점검한다

 

so these are just hypothetical things, but it's ok to say

beacause what would you do is a question about now, how are you now

because what you'll do, nobody know 

it'll come out of your own heart and being

to the extent that you are compsed and at peace and always expanding in consciousness,

always growing come every situations,

it becomes just a way of life

 

그냥 가정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괜찮다

그대는 무엇을 할 것인가 는 지금에 대한 질문이므로, 지금 그대는 어떤지

 

왜냐하면 그대가 무엇을 할런지, 아무도 모른다

그대 자신의 가슴과 존재에서 나올 것이다

그대가 평온하고, 평화롭고, 항상 의식에서 확장하고, 모든 상항에서 항상 성장하는 만큼

 

그것은 삶의 방식이 된다

 

is there anyone who cannot do this exercise?

it has become so straightforward, so easy,

it's a good thing to see if there are some people, even after this,

and i have already met

this exercise is been expressed to everybody,

over the last 2 or 3 weeks, we're doing this new simple exercise

and i still see people in satsang going, beggars like fishes dying of thirst in the ocean

so and it shows they're onto different things

either someone is so depressed, they cannot even hear simple things,

the mind is so caught in the trap of illusion, they cannot hear, they just want help help

and if you have this attitude, you're going to be like this all the time

 

이 연습을 할 수 없는 자 있는가 (집착 없이 바라보기)

아주 곧장, 아주 쉽게 되어 온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있는지 보는 것이 좋다,

이 이후에도 (이 연습 이후에도),

그리고 나는 이미 만났다

이 연습은 모두에게 표현되었다

지난 2, 3주 동안 우리는 이것을 해 오고 있다, 이 새로운 간단한 연습을

그리고 나는 여전히, 사트상에서 사람들이, 거지로 가는 것을 본다,

바다에서 목 말라 죽어가는 물고기처럼

 

그것은 그들이 다른 것들을 붙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주 우울한 자일 수도 있다,

그들은 간단한 것들도 들을 수 없다

마음이 너무 환영의 함정에 사로잡혀서, 들을 수가 없다, 그저 도움 도움을 원할 뿐이다

그리고 그대가 이런 태도를 갖고 있다면, 내내 이럴 것이다

 

and again what was the exercise to sit, empty yourself

please go and sit there, keep quiet, don't engage with anybody, and don't be thinking about something,

just be resting in your own being

that much

 

그리고 다시, 연습이 무엇이었던가, 

앉는다, 그대 자신을 비운다

부디 가서 앉아라, 조용히

어느 누구와도 엮이지 말고,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지 마라

그냥 그대 자신의 존재에서 쉰다

그 정도

 

and for most people, 2 or 3 minutes they feel, 'i'm ok'

then i say, your mind is going to come, usual visitor we know

but you must not go with him

don't have to blcok the senses to cover your eyes and not see,

because he comes from inside also

so you're aware of this

keep quiet, be aware of the mind movements

but what you have been taught to do is just sit, be aware of them and hold onto your beingness

and see that the beingness and the mind is not the same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2, 3분 지나면, '나는 괜찮다'라 느낀다

그러면 내가 말한다, 그대의 마음이 나타날 것이다,

우리가 아는 대개의 방문자다

하지만 그와 가서는 안 된다

눈을 가리고 안 보려고, 감각을 차단할 필요 없다

이것을 인식한다

조용히 있어라, 마음의 움직임들을 인식한다

하지만 그대가 하도록 가르쳐진 것은,

그냥 앉아 있는다, 그것들을 인식한다, 그리고 그대의 존재를 붙든다

존재와 마음이 같지 않은 것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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