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들어서지는 마라, 물러나 있어라, 단지 질문을 해라

누가 어려운 것이라고 하는가

 

바라봄이 어려운 것이라고 하는가, 순수 각성이?

아니면 구하는 자가?

아니면 그냥 하나의 마음 모습일 뿐인가

누가 그처럼 말하고 있는가

우리는 결코 이 질문을 하지 않는다

 


 

to experience the challenge, to remain neutral and yet present

without cursing or fighting

is already an introduction or a revelation of the life you've bet so far

but much grace is in this exercise

and you may find, is the most challenging 10, 15minutes, half an hour just to remain empty

and not get into street fight with the mind

 

어려움 겪기, 중립적으로 남아 있기, 현존으로

저주하거나 싸우지 않고 는 

이미 지금까지 그대가 걸어온 삶의 소개 혹은 드러남이다

 

하지만 훨씬 많은 은헤로움이 이 연습에 있다

그대가 10, 15분, 반 시간 그냥 비어있음으로 남아있기가 가장 어려운 시련인 것으로 볼 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마음과의 거리 싸움으로 들어서지 않기가

 

and yet even after you may feel that it was impossible,

as the half an hour come, you're moving in life, you find it's supported by some

some grace is supporting my life

just by that

and so that is the encouragement, 'i must do it again'

some people say, 'i have to do it because i cannot live a life like that now'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느껴졌음에도,

반 시간이 지나서, 그대가 삶에서 움직이면서, 삶이 무언가에 의해 지원받는 것을 발견한다

뭔가 은혜로움이 나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단지 그것에 의해 삶이

 

그래서 그것이 격려다, '난 또 해야겠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난 해야 한다, 이제 그처럼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because you're waking up to the strong pull of tendencies and habits

and realizing 'my life is on my own', some guy call i has taken it

and this i, it has been referred to as the i-thought

not the i am, but the thought - i me person

and each time mind comes, it's as though it comes for this connection

if you don't go into i-person, it will just drop away

but if he comes, gets the food, like an addiction,

then the show begins and continue

so just going over this again

 

왜냐하면 그대는 성향과 습관의 강한 잡아당김에 깨어난다

그리고 알아차린다, '내 삶은 나에게 달렸구나'

'내가 그것을 받아들였구나'라 한다

그리고 이 나, 그것은 생각의 나로서 언급되어 온 것이다

내가 있다 가 아니라, 나 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매번 마음이 나타날 때마다, 마음은 이런 연결을 향해 오는 것 같다

그대가 제한된 인식의 나 로 들어서지 않으면, 그것은 그냥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그가 나타나, 양분을 얻는다면, 중독처럼,

그러면 쇼가 시작된다, 계속 간다

그렇게 단지 이것을 되풀이 한다

 

so each one can reflect and see,

if it was a battle, how well are you doing?

and you being who?

 

그래서 각자 비추어 보고, 바라볼 수 있다

싸움이었다면, 그대는 얼마나 잘 하고 있는가

그리고 누구인 그대?

 

and one more thing i want to point out that 

the sense of the person who has this and that, do, trouble by this,

you can ask the question,

not just who am i

but for whom are these thoughts

who is having all these feeling, struggling, 

try to identify

but don't get involved, stay out, just ask the question

who is finding it difficult?

 

한 가지 더 내가 가리키고 싶은 것은

이것저것을 갖고, 하고, 이것으로 힘들어 하는 제한된 인식의 느낌,

그대는 질문할 수 있다

단지 나는 누구인가 가 아니라

누구에게 이런 생각들이?

누가 이 온갖 느낌, 몸부림을 갖는가

밝히려 해봐라

하지만 들어서지는 마라, 물러나 있어라, 단지 질문을 해라

누가 어려운 것이라고 하는가

 

is it the witness finding it difficult, pure awareness?

or is it the seeker?

or just a form of mind

who is speaking like that?

we never ask this question

 

바라봄이 어려운 것이라고 하는가, 순수 각성이?

아니면 찾는 자가?

아니면 그냥 하나의 마음 모습일 뿐인가

누가 그처럼 말하고 있는가

우리는 결코 이 질문을 하지 않는다

 

and you see, it cannot be found, it's just a thinking

habitual thinking create identity like this

all the while what? being watched in the space

even to say the pure beingness is not itself witnessing, is not actively witnessing

he just gives the power to witnessing

the pure being is unmoving

have you found this things?

then already this is a huge leap

 

그리고 그대가 본다, 그것은 발견될 수 없다, 그냥 하나의 생각일 뿐이다

습관적인 생각이 이런 식으로 정체성을 만들어낸다

내내 뭔가? 공간에서 바라보아지고 있으면서

 

순수 존재 그 자신이 바라본다고 하는 것도,

활동적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

그는 그냥 바라봄에 힘을 내준다

순수 존재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을 발견했는가

그러면 이미 거대한 도약이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