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ome to a place where you become awake to a reality within yourself
that perhaps you don't know how long you've not
it's always there, it's not that you created
it's there, but hidden
and it is hidden by culture, conditioning, identity, ego, just the force of life
그대는 그대 자신 안에서 실재에 깨어나게 되는 자리에 이른다
얼마나 (그대 자신이) 아니었는지 모른다
항상 있는 것이다, 그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있다, 하지만 숨겨져 있다
문화, 조건화, 동일시, 에고, 삶의 힘에 의해 숨겨진다
so here the work begin more and more to focus intensely on what really is real in you
because all the things coming in the mind, they're temporary, they come, they go
but what appears to not come and go, it appears like as a person
but person itself can be observed
many people hear that for the first time
but those who are fascinatead by that, they begin to look, verify, 'there is space here unexplored, unrecognized where you're so present, so anchored, and so alive'
no one has to tell you that you're in your best
그래서 여기에서 작업은
점점 더 강렬하게 그대 안 진짜인 것에 초점을 두기 시작한다
마음에 나타나는 모든 것들, 그것들은 일시적이다, 오고 간다
하지만 오고 가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나란 사람'처럼 나타나 보인다
하지만 나란 사람 그 자체가 바라보아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듣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에 매료되는 이들, 그들은 바라보기 시작한다, 확인한다,
'여기 탐사되지 않은, 알아차리지 못한 공간이 있다'
그대가 너무나 현존하는, 너무나 자리잡아 있는, 너무나 생기있는
아무도 그대에게 그대는 그대의 최상에 있다 라 말할 필요 없다
in our normal language field, we don't really have term for it
because nobody explore it
but i say, it is yourself
우리 보통 언어의 장에서는, 그것에 대한 표현을 갖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것을 탐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은 그대 자신이다 라 말한다
and it is not something that we ask people to imagine or to visualize nice place
none of this, this is use of mind
and even if you were the best visualizer, it will still only be an version in the mind
and whatever that might be, it is still image, temporary sensation arising in something that is not image, not a sensation
and just coming to that awareness, you're automatically grounded
it's like, you can stand in your being
you can be in your being
you're not looking for some external thing to link upon externally,
to become so rooted, so grounded
그리고 사람들에게 상상하라거나 좋은 곳을 시각화하라고 요청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이런 어느 것도 아니다, 이런 것은 마음의 사용이다
그대가 최고로 시각화를 잘 하는 자라 할지라도, 그것은 여전히 마음의 한 버전일 뿐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여전히 이미지,
이미지가 아닌, 감각이 아닌 것에서 떠오르는 일시적 감각일 뿐이다
단지 그 각성에 이르는 것으로, 그대는 자동적으로 안정된다
그대는 그대의 존재로 설 수 있는 것 같다
그대의 존재로 있을 수 있다
밖으로 연결하기 위해 밖의 것들을 찾지 않는다,
아주 안정되기 위해, 자리잡기 위해
we can look for that in relationships, your job, fame and money, acceptance,
all these are temporary states
just here, just is
doesn't come with a story, history, a future life,
just is
and that sense of is, i call it isness is just always here
all our experirencing are happening because of it, in front of it
and the sense it happens to it, but
it's as though personal identity take creadit for experience
i say, personal identity is also experienced
우리는 그것을 관계에서, 일에서, 명예와 돈, 받아들임에서 찾을 수도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일시적 상태들이다
그냥 여기, 그냥 이다
이야기, 역사, 미래의 삶과 함께 오지 않는다
그냥 있다
그리고 그 이다 는 느낌, 나는 그것을 isness 라고 한다, 항상 여기다
우리의 모든 경험이 그것 덕택에, 그것 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느낌이 그것에 일어난다
하지만 제한된 정체성은 경험이 자신의 것이라 하는 것 같다
나는, 제한된 정체성 또한 경험된다 라고 한다
but unless it becomes open to you, you think you're experiencing from and as your person
which is true also
but the field of person, evaluation, person's expression field,
along with the person, both are unstable
that which is able to see that, that is stable
that is actually crux of the discovery, the invitation to discover
하지만 그것에 그대에게 열리지 않는다면,
그대는 그대가 그대의 제한된 인식에서, 그대의 제한된 인식으로서 경험한다고 생각한다
그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제한된 인식의 장, 평가, 제한된 인식의 표현의 장은
제한된 인식과 함께,
둘 다 안정되어 있지 않다
그것이 사실 발견의 핵심이다, 발견하라는 초대의 핵심이다
but the thing is
people used to feel like, 'teaching is so high', no it's actually very simple, start now with this pointer
very simple
what is difficult is to cooperate with it, to look
because all your demons are coming up, all your nonsense is going to come
that goes with the false, limited sense of self
하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가르침이 너무 높다'라 느끼는 식에 익숙해 있다
아니다, 사실 아주 간단하다, 이 가리킴으로 지금 시작한다
아주 단순하다
어려운 것은,
그것과 협조하는 것이다, 바라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모든 악마들이 나타난다, 온갖 그대의 터무니 없는 것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것은 가짜, 제한된 느낌의 자신과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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