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a while, it may seem it is so difficult to stay with this
sometimes the noise is so loud, like witnessing goes out
there is witnessing, but there isn't witnesser
because why things feel overwhelming,
when you put like -er onto something, you make things personal
there's witnessing of things,
witnesser feels like person, there's an identity witnessing things
잠시 동안, 이것 과 머무는 것이 아주 어려운 것 같아 보인다
때로는 소음이 너무 크다, 바라봄이 꺼지듯
바라봄이 있다, 하지만 바라보는 자는 없다
왜 압도되는 느낌이 있는가
그대가 무언가에 -인 자를 붙일 때, 그대는 그것을 제한된 인식으로 만든다
그것들에 대한 바라봄이 있다
바라보는 자는 어떤 자인 것 같다, 그것들을 바라보는 어떤 존재가 있는 것 같다
now you have to remember that personal identity,
that's what everyone assume
the personal identity is also able to witness
the difference is that it is witnessing with self interest
even this witnessing as a personal level,
even that is seeable or not?
and then somehow you may realize,
there's a deeper witness to this?
이제 그대는 떠올려야 한다, 그 사람이란 정체
모두가 추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 사람이란 것 또한 바라볼 수 있다
차이는,
그것은 자기 관심으로 바라본다
이 제한된 인식의 단계로서의 바라봄,
그것조차 바라보아질 수 있는가 아닌가
그러면 어떻게 해서인가 그대가 알아차릴 것이다,
이것에 대한 더 깊은 바라봄이 있다?
this is the great transformation, because it has gone so far unquestioned
your parents believed it, your teachers believed it,
everybody you know believe in themselves personally
so to be able to look for yourself, don't talk to anybody about it, just look
i say, the pain or trouble, and the one who's suffering them, are like two sides of one coin
they're connected
your person and its world, none of them are really stable
it's just that person seems more stable
이것은 커다란 변형이다
왜냐하면 그것에 지금껏 의문이 주어지지 않았다
그대의 부모가 그것을 믿었다, 그대의 선생님들이 그것을 믿었다,
그대가 아는 모두가 그들 자신을 -인 자로 믿고 있다
그래서 그대 혼자 바라볼 수 있기 위해,
그것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라, 그냥 바라봐라
나는, 고통 혹은 문제와 그것들로 고통을 겪는 자는 한 동전의 양쪽 면과 같다 라고 한다
그것들은 연결되어 있다
그대라고 하는 사람과 그 세상은, 그것들 중 어떤 것도 정말로는 안정되어 있지 않다
그냥 그런 사람이란 것이 보다 안정된 것처럼 보일 뿐이다
the person and its world, they go together
but nobody question it
you take it from the experience of the person
the person, although it comes from consciousness, it's the suffering aspect of consciousness
it has dreams, attachements, memory, desire, all the fears has got its own private mythology
and it feels like composite, means like factual entity
그 사람과 그 세상, 그것들은 함께 간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의문을 품지 않는다
그대는 그것을 그 사람의 경험으로 받아들인다
그 사람, 그것은 의식에서 나오지만, 의식의 고통을 겪는 측면이다
그것은 꿈, 집착, 기억, 욕망을 갖는다, 온갖 두려움이 그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갖는다
그리고 그것은 합성체같다, 사실적인 존재 같다는 뜻이다
just see that, actually that is perceivable
so if it is perceivable, it cannot be the thing which is perceiving it
like you can sense it, you can feel that
그냥 그것을 바라봐라, 사실 그것은 인식가능하다
그래서 그것이 인식가능하다면, 그것은 그것을 인식하는 것일 수 없다
그대가 그것을 감지할 수 있다, 느낄 수 있다
that in who's presence they come and go, does that one come and go?
그것들이 오고 가는 현존에서, 그 자는 오고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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