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ur life, we're looking for something to recognize to go, 'eureka, yes, that, something'
if you can receive being, who are you then?
all this is because we have an idea of a self
is the body the main evidence of you?
but actually your body doesn't know you
something that says, i am the body, the body doesn't say, i am you
who are you in this body?
우리 삶 내내, 우리는 무언가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
'유레카, 그래, 그것이다, 무언가다'
그대가 존재를 받을 수 있다면, 그대는 누구인가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자신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몸이 그대에 대한 주요 입증인가
하지만 사실 그대의 몸은 그대를 모른다
무언가가 '나는 몸이다'라 말한다, 몸은 '나는 너다'라 하지 않는다
이 몸 안에 있는 그대는 누구인가
what perceives mind and the body?
무엇이 마음과 몸을 인식하는가
there's a belief that is bought,
and the one who buys it,
are phenomenal to some deep knowing in you
does that mean anything to you?
or we haven't really thought about it
집어 든 믿음이 있다
그리고 그 믿음을 사는 자,
둘 다 그대 안 뭔가 깊은 앎에게는 현상적이다
그것이 그대에게 무슨 뜻이나 있는가
아니면 그것에 대해 정말로 생각해 본 적 없거나
something is believed in, and i bought into that belief
so both the belief and the one who has the belief are like two sides of one coin
what is it that perceives them? does it have belief?
this is direct
and something is afraid of direct
but i'm here to tell you, don't be afraid of direct
무언가가 믿어진다, 그리고 그 믿음을 산다
믿음과 믿음을 갖는 자 둘 다 한 동전의 양면이다
그것들을 인식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믿음을 갖는가
이것이 바로 가는 것이다
그리고 무언가가 바로 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나는 여기에서 그대에게 말한다, 바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in the light of what i've just said,
that which is aware of belief and believer itself, can that be found?
first of all, what i'm sharing with you, is it actual?
so it must reveal something
maybe we have not gone that far
we have studied many things in the phenomenal world
professor, doctors, professionals,
what about yourself to know, very little
who research themselves?
내가 방금 말한 것의 관점에서
믿음과 믿는 자 그것 자체를 인식하는 그것, 그것이 발견될 수 있는가
무엇보다, 내가 그대와 나누고 있는 것, 그것이 실제적인가
그러면 그것은 무언가를 드러내야 한다
아마 우리는 그만큼 가지 않았을 수 있다
우리는 현상적인 세상에서의 많은 것들을 공부했다
교수, 의사, 전문가,
그대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은 무엇인가, 거의 없다
누가 그들 자신을 조사하는가
'Mooji'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는 생존하고 싶지 않다, 생존은 삶이 아니다 (0) | 2023.12.13 |
---|---|
좀 집착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워라, 그것이 중요한 핵심이다 (0) | 2023.12.12 |
존재가 그대에게 인식의 대상인가 (2) | 2023.12.10 |
그대의 엉덩이를 대고 앉아라, 그대의 주의를 존재에 붙들어라. 그대의 삶은 이것을 필요로 한다 (0) | 2023.12.09 |
오로지 생존일 뿐이었다, 결코 살지 않았다. 실제로 산다는 것은 생존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 (1) | 202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