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점에서, 제한된 인식으로 있는 것이 참을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세상에서는 좋게 느껴지지 않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그대가 이르는, 필요한 것과 같다

그대가 무언가를 참을 수 없게 될 때, 그대는 변형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all i say, you persist

and it doesn't matter how much disloyal because we had never traind the mind to be loyal

to be loyal to your partner, your job, but to be yourself? no

don't worry whether he's loyal or what, but you bring your attention and sit,

and doesn't matter how many times you drift, don't judge

fall off the horse, get back on

 

내가 말하는 것은, 그대는 계속해서 해라

마음이 얼마나 충성스럽지 않은가는 상관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마음을 충성스럽도록 단련한 적이 없다

그대의 파트너, 일에 충성스럽도록 은,

하지만 그대 자신에게는, 아니다

마음이 충성스럽든 아니든 걱정하지 마라

그대의 주의를 가져와서 앉아라

얼마나 많이 떠다니든 상관없다, 판단하지 마라

말에서 떨어진다, 다시 올라탄다

 


the perfect cannot be improved, it can only be discovered

so it's not that you grow into that but perhaps we are going to unbecome the false ideas of ourselves

that's another way of looking at it

we're going to get less and less confused

 

완벽은 나아질 수 없다, 발견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그대가 그것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다, 

아마 우리 자신에 대한 거짓 생각들이 떨어질 것이다

또 다르게 바라보는 방식이다

점점 덜 혼동스러워진다

 

mind is always looking for something that it can go 'ah eureka!'

but here what happen is the seeker in searching, again exchanged for what is found

journey, but somehow disappearing, something is disappearing

so in the end, who is there to find to make the great discovery?

i don't know if anybody is satisfied with this

 

마음은 항상 무언가를 찾고 있다, '아하, 유레카'라 할 수 있을 무언가를

하지만 여기에서 일어나는 것은, 

찾는 자가, 다시 발견되는 것과 바뀌어진다

여정, 하지만 어떻게 해서인가 사라진다, 무언가가 사라진다

그래서 결국 큰 발견을 했다고 할 누가 있는가

 

이것에 누가 만족할런지 모르겠다

 

we'll be deceived until we're not able to be deceived anymore

and that being deceived and  learning from being deceived, bring somehow something in us,

we become less ignorant, we grow back into something that we're happy with

and in this growth, sometimes even so much pain is there but also so much joy

it's quite a contrast

you've heard about growing pains, nobody grows without challenges

but if you curse, only cursing the thief, you will not see his true role

 

우리는 더 이상 속을 수 없을 때까지 속을 것이다

그리고 속는 것과 속는 것에서 배우는 것은 어떻게 해서인가 우리 안에 무언가를 가져다준다,

점점 덜 무지해진다

우리가 행복한 무언가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 성장에서, 때로는 너무나 많은 고통이 있다, 또한 너무나 많은 기쁨이

상당한 대조다

성장통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어려움 없이 아무도 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가 도둑을 저주만 한다면, 그대는 그의 진짜 역할을 보지 못할 것이다

 

while there is a sense of person in us, throughts will have value

but everything is evolving towards that perfect understanding

at some point, it becomes unbearable to be person

and that may not feel good in our world, but is like necessary you come

because when you cannot bear something, you have to transcend

 

우리 안에 제한된 인식의 느낌이 있는 동안에는, 생각이 가치를 가질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 완벽한 이해를 향해 진화한다

어느 지점에서, 제한된 인식으로 있는 것이 참을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세상에서는 좋게 느껴지지 않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그대가 이르는, 필요한 것과 같다

그대가 무언가를 참을 수 없게 될 때, 그대는 변형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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