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nexplicably seemingly with no reason, this tension is inside the body

you know what it means? tension inside the body, that's all

'it's in the body, i need to give it a reason, this means i'm back to square one'

then you take the feeling, 'oh god'

 

때로는 설명할 수 없이, 아무 이유도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긴장이 몸 안에

 

그대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아는가

몸 안의 긴장, 그것이 전부다

 

'몸 안에 있다, 난 그것에 이유를 내야 한다, 나는 시작점으로 돌아갔다는 뜻이다'

그러면 그대는 '아 이런'

 

you don't need anyone to help you feel horrible

you can do it your own self

 

어느 누구도 그대가 끔찍한 기분을 느끼도록 도울 필요가 없다

그대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다

 

any feeling can come, through my land any people can come,

i don't have to be disturbed by that

and see what it makes difference

 

어떤 느낌이라도 올 수 있다, 나의 땅에, 어떤 사람들이든 나타날 수 있다,

나는 그것으로 방해받을 필요 없다

그리고 그것이 무슨 차이를 만드는지 봐라

 

whatever is appearing, you're not it

that which is aware of it, is not it

but it takes a lot of reminding because we're always gone with it

ok, it can play a little bit there

the mind grows with resistance

 

무엇이 나타나 보이든, 그대는 그것이 아니다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하지만 무수히 떠올려져야 한다

우리는 항상 그것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그래 그래, 좀 그런 놀이가 있을 수 있다

(싸우지 마라)

마음은 저항으로 커진다

 

is the beingness suffering?

no actually

'i don't like the feeling' but it's part of life

 

존재가 고통을 겪는가

아니다 사실

'난 그 느낌이 안 좋다', 하지만 그것은 삶의 일부다

 

i also have to enjoy lots of feelings

sometimes your feelings

and then what to do

give it to god

may stay in your body for long time, but does it stop you from beingness?

no, that's a rediculous idea, of course it doesn't

 

나 또한 무수한 느낌들을 누려야 한다

때로는 그대들의 느낌들을

어쩌겠는가

신에게 내맡긴다

 

오랫동안 그대의 몸에 머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그대가 존재인 것을 막는가

아니다, 그건 웃기는 생각이다, 물론 그렇지 않다

 

but you say, self should feel always nice

then you limit yourself

anything can come through, but it doesn't color the self

 

하지만 그대는, 자신 은 항상 기분 좋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 그대는 그대 자신을 제한한다

어떤 것이든 통과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 에 색을 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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