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대의 힘'은 과장이다

 

 

many people still have, what we call, 'no-go areas'

meaning that 'we'll do all this spiritual stuff, but don't come near this stuff, i'm preserving this part of myself'

you know the cost of this?

 

많은 사람들이 아직, '여긴 오지 말 것'이라 하는 것을 갖고 있다

'이 모든 영적인 것들 다 하겠다, 하지만 여기에는 오지 마라, 나 자신의 이 부분을 보존하고 있으니'

라는 것이다

그대는 이것의 대가를 아는가

 

whatever you preserve in the realm of phenomenality,

you'll need more lives to sort it out

you transcend this, because you see the valueless-ness of this

that our life can become stagnant

you're reading, singing bhajans, and doing all these things but something is stagnant

like kind of tumor inside, no light can get to it,

not even the light of god can reach it

because of what? it is within your choice

the most powerful thing you have is the choice

and actually we are living our choice

 

현상계의 영역에서 무엇을 보존하든,

그것을 정리하는데 더 많은 삶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을 변형시켜라, 

왜냐하면 그대가 이것의 가치 없음을 본다

우리 삶이 정체될 수 있다

 

그대는 읽는다, 찬가를 부른다, 이런 온갖 것들을 한다, 그런데 무언가 정체되어 있다

안쪽의 종양같이,

어떤 빛도 그것에 이를 수 없다,

신의 빛조차 그것에 이를 수 없다

무엇 때문에? 그대의 선택에서

그대가 갖는 가장 강력한 것이 선택이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우리의 선택을 살고 있다

 

you may complain, but if you follow and trace it,

you made a choice for some things that bring in other bad company,

and you have to deal with it

so those of you who can recognize what i'm sharing

that sometimes we stagnate,

and what we do is, we cover it with very intelligent learning

but here, this tumor is untouched

and these things manifest later into physical sickness too

 

불평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따라 추적하면,

또 다른 나쁜 동료를 부르는, 무언가를 그대가 선택했다

그것에 그대는 대처해야 한다

 

그러니 내가 나누고 있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이들,

 

때로는 우리가 정체된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것은, 그것을 아주 지적인 배움으로 덮는다

하지만 여기, 이 종양은 건드려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나중에 육체적 병으로도 드러난다

 

so the invitation,

rather than feeling, oh we'll move so easily into beingness,

there is stubborness

and what we're doing is, learning about being, but still hanging out in personhood

so is this a good compromise?

 

그러니 초대는,

 

우리는 아주 쉽게 존재로 이동할 것이다 라고 느끼기 보다는

완고함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것은, 존재에 대해 배운다, 하지만 여전히 제한된 인식으로 산다,

그러니 이것이 좋은 타협인가

 

and can you relate to what i'm saying also?

and for this reason, it seems we can carry on, in 5 years, next time, you're still asking, 'my mind gets so strong, --',

i'm telling you where it comes from

we have not as yet offered our self

 

내가 말하는 것에 연결시킬 수 있는가

 

그리고 이런 이유로, 우리는 계속 그렇게 가는 것 같다,

5년이 지나고, 다음 번, 그대는 여전히 묻는다, '나의 마음이 너무 강해지고, --'

나는 그것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말하고 있다

우리는 아직 우리 자신을 내놓지 못했다

 

if you find that somehow these things are still lingering as very strong patterns in your life, you cannot move forward,

it's like they just bring bad luck around you all the time,

when you detect them, like this, you may offer them,

'i put this in the basket of god'

'i choose, i see that here, there is a stuckness in me, and today i offer it,

within the capacity you give to do this

and i cut this connection from my heart,

please help me to transcend, to wash this out'

 

어떻든 아직 이런 것들을 발견한다면,

그대 삶의 아주 강한 습관으로 걸려 있다, 그대는 나아갈 수 없다,

그것들이 내내 그대 주위에 불운을 일으키는 것 같다,

그것들을 탐지할 때, 내놓을 수 있다,

 

'난 이것을 신의 바구니에 둔다

나는 선택한다, 여기, 내 안에 정체된 것이 있다,

오늘 나는 그것을 내놓는다, 당신이 이러도록 주시는 역량 안에서,

그리고 나는 나의 가슴으로부터 이 연결을 베어낸다,

내가 변형시킬 수 있도록, 이것을 씻어내도록 도와달라'

 

then light opens up in you, and these things begin to thin away

and very quickly also

but if you want to do it in your strength,

and 'your strength' is an exaggeration

because you've not been able to overcome the egoic limitations by yourself

so work with universal consciousness which is the source and essence of yourself

you may refer to as god, your guruji, or whatever like this, it adopts

and you say, 'please help me'

by yourself, you don't need to tell anyone else

you just say in your heart, 'i choose to be free of this'

 

그러면 빛이 그대 안에서 열린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또한 아주 빠르게

 

하지만 그대가 그대의 힘으로 하고 싶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대의 힘'은 과장이다

그대는 그대 혼자서 에고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러니 전체 의식과 작업해라, 그대 자신의 근원, 본질과

그것을 신, 스승, 이런 식으로 무엇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대는 '나를 도와주세요'라 해라

그대 혼자서, 어느 누구에게 말할 필요 없다

그냥 그대의 가슴에서 말해라, '난 이것에서 자유롭기를 선택한다'

 

i see the sense of vulnerability of letting it go

because these things, they feel like, they are some of value

but you're retaining identity with certain vasanic tendencies

do you know what i'm speaking of or not?

 

나는, 그것을 놓는 것에서 상처 입는 느낌을 본다

이런 것들이 뭔가 가치 있는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습성을 가진 동일시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아는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