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있다면, 그대는 아름답다
온 세상이 그대 안에서 쉼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
그대가 차 있다면, 어느 누구를 위한 공간도 없다
그대를 위한 공간조차
그대는 개념들로 꽉 차 있을 수 있다, 그곳에는 그대가 있지도 않다, 아는가
볼 수 있는 누군가의 현존에 있어야 한다
그대가 그대 자신을 게워낼 수 있도록, 혹은 그대가 고요히 태어날 수 있도록
그들은 그대가 그대를, 그대 자신의 존재를 낳도록 돕는다
so when people sometimes say, 'yeah i want to be like this, i want to be able to walk with god--',
actually if you succeed, you will not be there, not like that,
you only be as the beingness
사람들이, '응 난 이렇게 되고 싶다, 난 신과 함께 걸을 수 있기를 원한다--'라 말하곤 할 때
사실 그들이 성공한다면, 그대는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런 식이 아니다
그대는 존재로서 있을 수 있을 뿐이다
'if i'm not there, who's going to experience this?'
'내가 있지 않다면, 누가 그렇게 경험하는가'
you! you beyond you!
그대! 그대를 벗어난 그대가
so of course, that conversation would not happen
because someone doesn't have space for that, then i would not have the space to speak with them
the space in you allow conversation to happen
so if i find my words are heavy, i don't speak
when you hear my words, they become space
물론 그런 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것을 위한 공간을 갖고 있지 않는 자이면,
나는 그들과 말할 공간을 갖고 있지 않을 것이므로
그대 안의 공간이 대화가 일어나도록 한다
그래서 내 말이 무겁다는 것을 발견하면, 난 말하지 않는다
그대가 내 말을 들을 때, 그것들은 공간이 된다
so someone say, 'i want to be like this or that',
then you have to preserve the identity to do that
because without identity, that's not real
그래서 누군가, '난 이렇게, 혹은 저렇게 되고 싶다'라 한다,
그러면 그대는 그렇게 할 동일시를 보존해야 한다
동일시 없이, 그것은 진짜가 아니므로
so if you say, 'i surrender my sense of autonomy, my sense of independent life,
just choose to surrender all of this
then you don't tell god what the ouccome is
그대가, '난 내가 자치하는 느낌, 나의 독립적인 삶의 느낌을 내놓는다'라고 한다면
그냥 이 모든 것을 내맡기는 것으로 선택해라
그 결과가 무엇인지 신에게 말하지 마라
if you are empty, you are beautiful
it's like, the whole world find rest in you
if you are full, there is no space for anybody
not even for you,
you can be so full of concepts, you're not even there, you understand?
비어 있다면, 그대는 아름답다
온 세상이 그대 안에서 쉼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
그대가 차 있다면, 어느 누구를 위한 공간도 없다
그대를 위한 공간조차
그대는 개념들로 꽉 차 있을 수 있다, 그곳에는 그대가 있지도 않다, 아는가
you need to be in the presence of someone who can see
to see you could get burped yourself or you cuuld have a still birth
they help you to midwife you into your own being birth
볼 수 있는 누군가의 현존에 있어야 한다
그대가 그대 자신을 게워낼 수 있도록, 혹은 그대가 고요히 태어날 수 있도록
그들은 그대가 그대를, 그대 자신의 존재를 낳도록 돕는다
this is why sometimes i say, it's almost like distress is helping you
because you can't stay with it
not always like that, sometimes very, we are very attached to our sorrow,
we're attached to the story that makes sorrow
you're afraid to give it up
and you're suffering still having it
이래서 말하곤 한다, 거의 그런 것 같다, 고통이 그대를 돕는 것 같다
그대가 그것과 머물 수 없기 때문이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가 아주 우리의 슬픔에 집착해 있기도 하다,
슬픔을 만드는 이야기에
그대는 그것을 포기하는 것이 두렵다
그리고 그것을 갖고 있는 것으로 고통을 겪는다
by now, by interactions with people, they have to be, they're all 9month pregnant
somehow something break it open in our talk
i don't want to talk about the future,
and i'm sure you don't have the future, no past, no meaning for you,
you only can be now
only someone who's ready can hear that
because mind is always remembering something from the past, kind of projections for the future
it's almost ike it's afraid, the pendulum is always swinging
the pendulum is not a click, not a time
something can come out of that
지금까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으로, 그들은 그래야 한다, 9달 임신 상태,
어떻든 우리의 이야기에서 무언가가 부서지고 열린다
난 미래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나는 그대에게 미래가 없다, 과거가 없다 라 확신한다, 그대에게 아무 의미도 아니다
그대는 지금으로 있을 수 있을 뿐이다
준비되어 있는 자만이 들을 수 있다
왜냐하면 마음은 항상 과거로부터의 것들을 떠올리고, 미래를 향한 투사와 같은 것들을 생각한다
거의 두려워하는 것 같다, 펜듈럼이 항상 흔들린다
펜듈럼은 시계가 아니다, 시간이 아니다
그것에서 무언가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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