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가 그처럼 나오는 게 좋다,
준비된 게 없다 고,
나처럼
하지만 무언가가 그것과 완전히 편해지고, 그것에 완전히 맡긴다
미리 생각한 것은, 어느 종류의 움직임이든 꼴사납다
진리의 활기가 부족하다
우리가 그처럼 나올 때, 마음에서는 그대가 바보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깊은 진리에서 그대가 바라본다
sometimes people say tha liket they can't find god
it became funny for me because you can run away from god, but god can't run away from you
what you call god, infinite timeless imperishable awareness, feels everything, all pervading
to the extent that i say, not even one atom has autonomy to function independent of the will of god
in a sense, it's trying to find our self
and it is so acceptable, even such a statement that we don't see the ovbiousness of it
actually your self you cannot see
you can only be
사람들이 신을 발견할 수 없다 라고 말하는 때가 있다
그건 나에게 웃기는 것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대는 신에게서 달아날 수 있다 (머리에서), 하지만 신은 그대에게서 달아날 수 없다
그대가 신이라 하는 것, 무한하고 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소멸하지 않는 각성,
모든 것을 느낀다, 모든 것에 퍼져 있다
그런 만큼 나는 말한다, 하나의 원자도 신의 의지와 별개로 작동할 수 있는 자치를 갖지 않는다
어느 의미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 그렇다, 우리는 그 명백함을 보지 못한다
사실 그대 자신은 그대가 볼 수 없다
그대일 수 있을 뿐이다
then the false self says, 'how to be?'
it's not a verb, it's not a outcome of an action taken
but awakening, and we are here only for this
sahaja represents only the opportunity to wake up to that
and it is practical, always avaliable, simple
but to come to such a point where things are simple................
그러면 가짜 자신은 말한다, '어떻게 있는 거야?'
동사가 아니다, 어떤 행동이 취해진 결과가 아니다
깨어남이다
우리는 여기에 오로지 그것을 위해 있다
사하자는 오로지 그것에 깨어날 기회를 나타낸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적이다, 항상 가능하다, 단순하다
하지만 단순하다는 지점에 이르기까지.................
because we are complex, and the complex is perhaps looking for the complex
is trying to grasp what is perceived to be complex
왜냐하면 우리는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복잡한 것은 복잡한 것을 찾고 있을 것이다
복잡한 것으로 인식되는 것을 이해하려 애쓴다
also looking at the mechanism of the psychological identity of the self,
and each time the opportunity come to prove with you
and then i want to hear from you, what is the problem?
because even upon the awakening to the truth of who we are,
the psychological identity come back from time to time
but what we are changed is from where you are looking at it, and as what are you looking at it
rather than looking as it
자신 의 심리적 동일시의 작용 방식을 바라보는 것 또한
매번 그대와 함께 입증할 기회가 이르는 때마다
그 때 나는 그대로부터 듣고 싶다, 문제가 무엇인가
왜냐하면 우리가 누구인지의 사실에 깨어나서도,
심리적 동일시가 돌아오곤 한다
하지만 변한 것은, 그대가 그것을 어디에서 바라보는가, 그리고 무엇으로서 그것을 바라보는가,
그것오로서 바라보기 보다
whatever word is going to come out, is not you
whatever word is going to happen in you
whatever sense, whatever nonsense, whatever thing arises out of mouth or mind or action,
is only something you perceive
the trouble is when we are identified with it,
then you must take responsibility for it
you copyright it
무슨 말이 나오든, 그대가 아니다
무슨 말이든 그대 안에서 일어날 것이다
무슨 느낌이든, 말도 안 되는 것이든, 입이나 마음, 행동에서 나오는 무엇이든,
그대가 인식하는 것일 뿐이다
문제는 우리가 그것과 동일시될 때
그러면 그대는 그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것을 지켜야 한다
i like when you come like that, when you don't have anything prepared like me,
but something becomes totally relaxed with that and totally surrendered to that
and knows that any kind of preconceived action is clumsy,
it lacks the vitality of the truth
나는 그대가 그처럼 나오는 게 좋다,
준비된 게 없다는, 나처럼
하지만 무언가가 그것과 완전히 편해지고, 그것에 완전히 맡긴다
미리 생각한, 것은, 어느 종류의 움직임이든 꼴사납다
진리의 활기가 부족하다
when we come like that, from the mind you may feel like a fool
but even that also you're watching at deeper truth
what is immportant that you stood up
i start to see from that, what you say come after
when you stood up, i felt something, here is stance for the truth
so don't get entangled in words and so on
my way is very simple,
as you stand up, i say yes
우리가 그처럼 나올 때, 마음에서는 그대가 바보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깊은 진리에서 그대가 바라본다
중요한 것은 그대가 일어섰다는 것이다
나는 그것에서 보기 시작한다, 그대가 말하는 것은 나중이다
그대가 일어섰을 때, 나는 무언가 느껴졌다, 진리를 향한 태도구나!
그러니 말 등등에 얽매이지 마라
나의 방식은 아주 단순하다
그대가 일어설 때, 나는 예스 라 한다
'Mooji'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가 완전히 비어 있다면, 그대는 그것을 느끼는가 (0) | 2024.02.21 |
---|---|
거의 온 세상이 제한된 인식의 소음으로 가득하다 (1) | 2024.02.19 |
각성은 몇 살인가 각성은 무슨 종교인가 (2) | 2024.02.17 |
그는 말한다, '이 내가 존재한다는 느낌 이전에, 내가 있다' (1) | 2024.02.16 |
그대가 느끼는 것이 그대가 느끼는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0) | 2024.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