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smart
but you're not free
let me see if you can go beyond smart
or really be smart, and be what you are
i don't know, i don't think god has any doubt about snything at all, 'let me see',
that's a very human picture of god
그대는 영리하다
하지만 자유롭지 못하다
그대가 영리함을 넘어서 갈 수 있는지 보자
아니면 정말로 영리해라, 그래서 그대인 것으로 있어라
모르겠다, 난 신이 어떤 것에 대해서도 의심을 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글쎄'하는 식으로
그것은 매우, 신에 대한 인간 식의 그림이다
you cannot see yourself, you can only be
because everything you see is not yourself
whatever you see or receive externally or internally,
whatever is produced in the mind or though the senses, including the sense i,
is not you
it's not the seer
the seer has no work
it's not active like the person
or even like the sense of presence also, its work is observing,
and generates the necessary grace to support them, to anchor,
rather than go up into the tree of the person
그대는 그대 자신을 볼 수 없다, 그대로 있을 수 있을 뿐이다
그대가 보는 모든 것이 그대 자신이 아니다
그대가 보거나 받아들이는 무엇이든, 밖에서나 안에서나,
마음에서, 감각을 통해서 무엇이 만들어지든,
나 라는 느낌을 포함해서,
그대가 아니다
그것은 보는 자가 아니다
보는 자는 할 일이 없다
제한된 인식처럼 능동적이지 않다
존재의 느낌 또한,
그것의 일은 바라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지원하는, 자리잡게 하는, 은혜로움을 만들어낸다,
제한된 인식의 나무로 올라가기 보다
but the pure awareness is that which sees that root,
sees the beingness, is aware of the beingness also
but beinhness which is the impersonal uninvolved witness,
this is the grounding of the self, of the person, mind and the world,
contracts to the peace of the uninvolved witness
하지만 순수 각성은 뿌리를 바라보는 것이다
존재를 바라본다, 존재 또한 인식한다
하지만 존재는, 제한 없는, 개입되어 있지 않은 바라봄이다
이것이 자신 의,
제한된 인식, 마음, 그리고 세상의 근거다,
개입되어 있지 않은 바라봄의 평화로 물러서는 것이다
but witnessing come only when the sense i am comes
in the deep sleep, i am-ness is not
actually it's more there than the person
하지만 바라봄 은,
내가 있다 는 느낌이 나타날 때에만 온다
깊은 잠에서는, 내가 있다 가 있지 않다
사실 그것이, 제한된 인식보다 있는 것이다
what the sages say now,
the witnessing also is the purest phenomenon of the self,
the sense of being
so prior to the being is the self
without moving in a linear direction
현자가 말하는 것은
바라봄 또한, 가장 순수한, 자신 의 현상이라는 것이다
존재의 느낌
그러니 존재 이전이 자신 이다
직선상의 움직임 없는
the earlier portrait of the absolute, the self portrait is the i am
just the manifested self,
then the distortion, 'i am this person, i am the body, --'
절대 의, 제한된 인식 이전의 묘사는
자신 의 이미지는
내가 있다 다
드러내 보이는 자신 이다
그 다음이 왜곡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몸이다, --'는
so sadhana in my sense of the word,
like what we're doing now, sitting in the just being
staying as the informationless presence
그래서 나의 표현에서 수행은,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그냥 있는 것에서 있기,
정보 없는 존재로서 머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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