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맞든 아니든, 그건 또 다른 것이다
그대가 여전히, '난 할 것이 있다, 갈 곳이 있다, 만날 사람들이 있다'고 느낀다면
그러면 제한된 성격의 작동 방식은,
계속해서 새로운 영역, 새로운 개념 등으로 투사한다
하지만 최상의 존재는 실망하지 않는다, 기다리지 않는다, 판단하지 않는다
there is something that perceives this (손 움직임), even energetically, physically,
but because the perceiving of this doesn't show us a shape,
it's not regarded as being significant
it's as though we are afraid to be formless
in all forms take their birth in this formlessness
but nothing can destroy the formless one
the formless is not against the form
it manifest it
but misunderstanding must transform
이 손 움직임을 인식하는 무언가가 있다, 에너지상 움직임도, 물리적 움직임도
하지만 이것을 인식하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모양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마치 우리는 형상 없이 있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모든 형상들이 이 형상 없음에서 태어난다
하지만 형상 없는 자를 파괴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형상 없는 것은 형상에 반대하지 않는다
그것이 형상을 드러내 보인다
하지만 오해가 변형되어야 한다
if you follow a certain line of thinking, it can permeate to other strange things
before you're down to the road, if you hold to the central seeing,
then all this diverse variety of different things, it doesn't matter
because you hold to the central seeing
and whether they go on or stop, it becomes irrelevant to the place of seeing
그대가 특정한 생각의 선을 따라간다면, 다른 이상한 것들로 스며들 수 있다
그대가 길을 나서기 전에, 중심의 바라봄을 붙든다면
그러면 이 모든 다양한, 서로 다른 것들의 다양성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대가 중심의 바라봄을 붙드므로
그리고 그것들이 계속해서 가든, 멈추든, 바라봄의 자리와 관계 없게 된다
but there must be some persistence, we can fall it faith, steadfastness,
you must have tasted the fruit of your exercise, and give it value, and recognize, 'this i need to hold to'
because it keeps on, like mind covers it
so the seeming journey of the darshan of the self seems to take the form that goes back into the play of forms each time
하지만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신뢰, 꾸준함이 있어야 한다
그대의 단련의 결실을 맛봤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가치를 주고, '이것이 내가 붙들어야 하는 것이다'라 알아차려야 한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마음이 그것을 뒤덮는 것 같으므로
그래서 자신 의 축복의, 여정으로 보이는 것이
매번 형상의 놀이로 되돌아가는 형상을 취하는 것 같아 보인다
that which is, is not having any of this discussion
it's our perfect being, but it's like our covered reality
because it manifest this dynamic universe with the play of mind and personal identity,
it's meant to be like that
we don't know how long it's going on
있는 그것은, 이런 토의를 하지 않는다
우리의 완벽한 존재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뒤덮인 실재 같다
그것이, 마음과 제한된 인식의 동일시의 놀이로, 이 역동적 우주를 드러낸다
그러기로 되어 있는 것이다
얼마나 계속 가는지 우리가 모른다
but if you can see through all of this, you find the stillness within you
and the dynamic activity of the mind falls into it
그대가 이 모든 것을 관통해 볼 수 있다면,
그대 안의 고요함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음의 역동적 활동이 그것으로 빠져든다
now whether that suits you or not, that's another thing
if you still feel, 'i have things to do, place to go, people to meet',
then the mechanism of personhood continue to project into new realms, new ideas and so on
but the supreme lord of universe is not disappointed, not waiting, not judging
그것이 그대에게 맞든 아니든, 그건 또 다른 것이다
그대가 여전히, '난 할 것이 있다, 갈 곳이 있다, 만날 사람들이 있다'고 느낀다면
그러면 제한된 성격의 작동 방식은 계속해서, 새로운 영역, 새로운 개념 등으로 투사한다
하지만 최상의 존재는 실망하지 않는다, 기다리지 않는다, 판단하지 않는다
i feel our talk satsang has to be totally practical
and relatable, accessible, and conclusive also
but the mind will not give up easily
also mind is not the enemy, mind is the key player in the game of transcending
body is also important in the play of transcending actually
up to a point
나는 우리의 사트상 대화가 완전히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느낀다
그리고 관련이 있고, 다가갈 수 있고, 결론 또한 나야 한다
하지만 마음은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 또한 적이 아니다, 변형의 게임에서 핵심 역할자다
몸 또한 사실, 변형의 놀이에서 중요하다
어느 지점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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