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 said, actions, reactions, interactions, the dance of life, the theater of life continue,
but you are not a victim in the seeing
yes, but we must be anchored in that
because something fluctuates, take the position of the experiencer, the reporter,
and we forget that this is also seen
so it must get anchored somehow
and that is your sadhna
내가 말한 것처럼, 행동, 반응, 상호작용,
삶의 춤, 삶의 영화는 계속 간다,
하지만 그대는 바라봄에서, 희생자가 아니다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서 안정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무언가가 변한다, 경험하는 자, 보고하는 자의 위치를 취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 또한 보이는 것이라는 것을 잊는다
그래서 어떻든 안정되어야 한다
그것이 그대의 수행이다
because the mind is given attention, it will perpetuate new things,
'ah this is really important, i need to do this and so on'
so the reflex has got to be your contemplation
because as long as we look to the mind, the show goes on
but to come to beingness, and what happen?
마음에 주의가 주어지면, 그것은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아, 이것은 정말 중요하다, 난 이것을 해야 한다 등등'
그래서 반사 작용은, 그대의 숙고여야 한다
우리가 마음을 쳐다보는 한, 쇼는 계속 간다
하지만 존재에 이르면, 무엇이 일어나는가
i don't want to be too tight about these things, because you don't have to fight with life
we are life also
and the witness to life
but this is not knowledge to keep it to the head
that knowledge must combust into spirit
난 이런 것들에 대해 너무 죄고 싶지 않다, 그대는 삶과 싸울 필요 없다
우리가 삶이기도 하다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자
하지만 이것은 머리에 간직하는 앎이 아니다
그 앎은 얼 로 전환되어야 한다
as long as we want to be someone, which is very understandable,
because some one brought us here
to here too, but to life, to new forms,
the momentum of something projected into another round
the nature of mind and the sense of person is always feeding on the next experience
life almost means next, why next?
because each thing you have doesn't satisfy you
우리가 누군가가 되고 싶어하는 한,
아주 이해할 만한 것이기는 하다,
누군가가 우리를 여기로 데려왔으므로
여기에, 삶에, 새로운 형상들에도,
무언가의 움직임이 또 다른 차례로 투사된다
마음, 제한된 인식의 본성은, 항상 다음 경험을 먹고 산다
삶이 거의 다음 이다, 왜 다음인가
매번 그대가 갖는 것이 그대를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this is why i say, all are searching for the same thing
actually i can call it the rest in peace
we see those words in cemetries
which living being is resting in peace?
이래서 내가 말한다, 모두가 같은 것을 찾고 있다고
사실 나는 그것을 평화에서의 쉼 이라 할 수도 있겠다
우린 그 말을 묘지들에서 본다
어느 살아 있는 존재가 평화에서 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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