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which cannot change, it alone is true
it cannot even grow
growth and failures, all of these things are in the realm of the phenomenal identity
which we will have for a while
all here came here to outgrow those states
but sometimes you forget because mind is always looking for some distractions
it's a reflex of the phenomenal identity,
it's like self sruvival
the lie is trying to survive in a way
it's just the part of the game
when you overcome, you realize it wasn't even alive in the first place,
trying to be something
변할 수 없는 그것, 그것만이 진짜다
그것은 성장할 수도 없다
성장과 실패, 이런 모든 것들은 현상의 동일시의 영역에 있다
우리가 잠시 갖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있는 모두, 그런 상태들에서 벗어나 왔다
하지만 그대가 잊곤 한다, 마음은 항상 헤맬 것들을 찾고 있으므로
그것이 현상의 동일시의 습성이다
자기 생존과 같다
거짓이 살아 남으려 한다고도
그냥 게임의 일부다
그대가 극복할 때, 처음부터 그런 건 살아있던 것도 아니었다 라고 깨닫는다
무언가가 되려 하는 것이
can you hear this without collecting information?
i'm not giving you any information
정보를 모으는 식으로가 아니게, 이 말을 들을 수 있는가
난 어떤 정보도 주고 있지 않다
in that kind of listening, you cannot remember what i talk about
it's ok like this
but the serum is in
when the truth is heard inside, it doesn't amount to a bundle of elevated concepts
그렇게 듣는 것에서, 그대는 내가 말하는 것을 기억할 수 없을 수 있다
괜찮다
세럼은 들어섰다
진리가 안에서 들릴 때, 그것은 높은 개념 꾸러미들이 아니다
i'm wanting to share these understanding in a way talking about them
that you can come to impersonal realization,
to at least the state of beingness, beyond personhood, beyond even the highest state of personhood
because there is no category in beingness,
there's no conflict, there's no drama
to the ego mind, it sounds dead and uninteresting
but it is the source of all existence
not just human
나는 그것들에 대해 말하는 식으로, 이런 이해를 나누고 싶다
그대가 제한 없는 깨어남에 이를 수 있도록
적어도 존재의 상태에
제한된 인식을 넘어서,
가장 높은, 제한된 인식을 넘어서
왜냐하면 존재에는 범주가 없다
충돌이 없다, 드라마가 없다
에고 마음에게는 그것이 죽은 것으로, 관심 없는 것으로 들린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존재의 근원이다
단지 인간 뿐 아니라
so we're not here merely talking about how to do good on the wheel of samsara
but that which is not on the wheel of samsara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서 단지, 삼사라의 바퀴 위에서 어떻게 잘 하는지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삼사라의 바퀴 위에 있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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