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ought to be able to find the rest in each other's presence
welcome the peace, that is the gift from the true human interaction
even the words, if they have to come, they carry the fragrance of that spaciousness
meaning you have no judgment
you're not coming with resistance or judging others
then you must be moving from some impersonal confidence in natural way
it may not be perfected, but it shows the way
우리는 서로의 존재에서 쉼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평화를 환영해라,
진실한 인간 상호작용에서 오는 선물이다
말이, 나와야 하더라도, 그 공간감의 향기를 지니고 있다
그대에게 심판이 없다는 뜻이다
저항을 갖거나, 혹은 다른 이들을 심판하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려면 그대는 자연스럽게 제한 없는 인식의 자신감에서 움직여야 한다
완성된 것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길을 보여준다
that you don't have to come rehearsed in life with some technique
that you can meet fresh
then life becomes the spontaneous existence
do you know the freshness of this?
you don't decide who you want to meet
because every meeting is a kind of god meeting
어떤 기술을 갖고 삶에서 미리 연습해야 할 필요 없다
신선하게 만날 수 있다
그러면 삶은 즉시적 존재가 된다
그대는 이 신선함을 아는가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 그대가 결정하지 않는다
모든 만남이 신의 만남과 같으므로
it sounds fantastic
but it's natural, so simple
why put all these concepts concepts in front of it?
환상적으로 들린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것이다, 단순한 것이다
왜 그 앞에, 이 온갖 개념들을 갖다 놓는가
so when you do share, it's also sharing as the spaciousness
그래서 그대가 나눌 때, 그것은 또한 공간감으로서 나누는 것이기도 하다
of course, there's a time when you have to say,
'sister, brother, can we look at that again for a moment?, -- what do you mean by this?',
this is conversation also
health may lead to again untanglement of streeful thinking
물론 말해야 하는 때가 있다,
'봐봐, 잠시 다시 그것을 바라볼 수 있을까, -- 이것이 무슨 뜻인가'
이것 또한 대화다
건강은 다시, 스트레스 생기는 생각에서 풀려나도록 이끌 것이다
yes it leave you room for love, joy, wisdom, peace, understanding, gratitude
emptiness does not complain
it doesn't get clastrophobia
because nothing sticks
그렇다, 그대를 사랑, 기쁨, 지혜, 평화, 이해, 감사함의 공간에 두는 것이다
비어있음은 불평하지 않는다
질식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들러붙지 않으므로
emptiness is kind of more than neutrality
it has speace for everything
it's just when you become mind with your mind,
but if you meet from the heart, then the mind is brought back to the silence also
mind is only the movement in the immensity of the unmoving
비어있음은 중립성 이상이다
모든 것을 위한 공간을 갖는다
단지 그대가 그대의 마음으로 마음이 될 때가
하지만 가슴에서 만난다면, 그러면 마음 또한 침묵으로 되돌려진다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 것의 광대함 안에서의 움직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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