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어리석음 또한 없다

어느 지점에서 아주 고통스럽게 된다

 


 

i am the pure awareness

what does awareness look like?

it is inside the form, and the form is inside it also

but it's not being limited by being in the form

when he goes in the form, 

is something fundamental?

 

나 란 순수 각성이다

각성은 어떤 모양인가

 

형상 안에 있다, 그리고 형상 또한 그것 안에 있다

하지만 형상으로 있는 것으로, 제한되어 있지 않다

그가 형상으로 갈 때,

(형상)무언가는 근본적인가

 

it is always here for everyone

it all arrive within this play of personhood

so rare is anyone who will go beyond the manifestation of consciousness

although 100% we are this

 

언제나 모두에게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제한된 인식의 이 놀이 안에서 모두 도달한다

 

의식의 드러나 보이는 것을 넘어서 갈 자가 드물다

100% 우리는 이것이라 해도

 

when i say, beyond even heaven

내가, 천국조차 넘어서 라고 한다

 

i'm not here to convince you

only to cooperate with your capacity to look

or the urge to look

 

난 여기에 그대를 납득시키기 위해 있지 않다

그대가 바라볼 수 있는 역량에 협조하기 위해서일 뿐이다

혹은 바라보려는 열망에

 

even before yes

here mind has to become like a mirror, just reflection of it

you see all the difficulty is in the mind

'ah so difficult, seems so far, --',

position

 

예스 이전이다

여기에서 마음은, 단지 그것을 비추는, 거울처럼 되어야 한다

 

그 온갖 어려움이란, 마음에 있다

'아 너무 어렵다, 갈 길이 멀다, --'

위치

 

i say one time, when you can bear and be your own emptiness,

you are free

something is afraid of emptiness

it was the mind's philosophy that zero is negative, the emptiness is blackhole, hell, eternal death,

this is concept from your mind

there is no eternal death

 

내가 말한 적 있다, 그대 자신의 비어있음을 견딜 수 있을 때,

비어있음으로 있을 수 있을 때,

그대는 자유다

 

무언가가 비어있음을 두려워한다

0 은 부정적이다, 비어있음은 블랙홀이다, 지옥, 영원한 죽음이다 라는 것은 마음의 철학이었다

마음에서 나오는 개념이다

 

영원한 죽음은 없다

 

there is not even eternal stupdity

it becomes so painful at a certain point

 

영원한 어리석음 또한 없다

어느 지점에서 아주 고통스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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