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들을 현상으로, 정신적으로 바라보는 자, 그 자가 인식의 대상에 포함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우리가 일들이 일어나게 하는 자들이라면,

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진실한 바라봄에서 사랑이 나올 것이다

하나임의 느낌과 기쁨,

그리고 두려움과 공격성이 줄어든다,

그냥 자리잡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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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appears in the mind is you?

and what are you?

an object inside your own perception?

because the world ask you to define yourself,

so you have to find a shape,

because the world accepts that, 'ok we know how to define you'

anything that define you? anything that can even find you?

including yourself

 

마음에 나타나 보이는 무엇이 그대인가

 

그리고 그대는 무엇인가

그대의 인식 안에 있는 대상?

왜냐하면 세상은 그대에게 그대 자신을 정의하라고 요청한다

그래서 그대는 모양을 발견해야 한다

세상은 그것을 받아들이므로

'좋다, 우리는 그대를 어떻게 정의할 지 알겠다'

 

그대를 정의하는 것?

그대를 찾을 수 있는 것??

그대 자신을 포함해서

 

the joy of being bless even the sense of individuality, when it is rightly grasped

we don't have to destroy individuality, observe it

if you observe something, then dynimics of it slow down

if you observe without identifying, the thing slows down and become less infection,

it becomes reflection actually

and something is seen, cannot be seen by the mind and the senses

 

존재의 기쁨은, 개별성의 느낌까지 축복한다, 그것이 제대로 이해될 때에는

 

개별성을 파괴할 필요 없다, 바라봐라

무언가를 바라보면, 그 역동성이 서서히 가라앉는다

동일시하지 않고 바라본다면, 그것은 느려지고, 덜 감염되게 된다

그것이 사실 비추어 바라보는 것이 된다

그리고 무언가가 보인다고 하면, 마음과 감각에 의해 보인다고 할 수 없다

 

your sadhana has to be very practical

meaning that just like you're looking in the mirror and you find reflection of your face

it has to become more clear like that

 

그대의 수행은 아주 실용적이어야 한다

거울을 보고, 그대 얼굴이 보이는 것을 발견하는 것처럼

그처럼 더 분명해져야 한다

 

as long as we are identified with our phenomenal body, 

you'll see a phenomenal world, and phenomenal separation and phenomenal fear,

all of these will come

 

우리가 현상적인 몸에 동일시되어 있는 한

현상적인 세상을 볼 것이다, 현상적인 분리와 현상적인 두려움,

이런 모든 것이 나타날 것이다

 

so it is kind of looking,

and become soft

and the fear is gradually leaking away

more peace and empty

 

바라봄 이라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부드럽게 된다

두려움이 점차 빠진다

더 많은 평화과 비어있음

 

what does the seeing see?

 

바라봄은 무엇을 바라보는가

 

because mind will always create something other to see in some way

but the pure seeing itself is what?

almost like just perfume or form of being

the activity of being, i don't know, we can put it like this

 

마음은 항상 어떤 식으로 다른 바라볼 것을 만들어낼 것이다

하지만 순수한 바라봄 그것 자체는 무엇인가

거의 존재의 향기나 형상과 같다

존재의 활동,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말해볼 수도 있겠다

 

if you see without commenting, then seeing and being are one

seeing is not shopping, is not picking up new things, just the joy of being

all you see are reflection of the perfection of god's creation

but i don't want to put that some mighty things

just let's come back to the basics

whatever arises, the mind and the shapes,

mind cannot exist without something sees

what you call mind is the function as the phenomenal world rising though the senses and the mind

 

첨가하는 것 없이 바라본다면, 

그러면 바라봄과 존재는 하나다

바라봄이란 쇼핑하지 않는다, 새로운 것들을 집어들지 않는다, 그냥 존재의 기쁨이다

그대가 보는 모든 것이 신이 만들어내는 것의 완벽함이 비추어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난 그것을 거창하게 말하고 싶지 않다

그냥 기초로 돌아가자

무엇이 일어나든, 마음과 모양들,

마음은 무언가가 바라보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다

그대가 마음이라 하는 것은 감각과 마음을 통해 일어나는 현상적 세상으로서의 작용이다

 

and that which is seeing them is also dressed in a kind of phenomenality,

assumes to be a person

and if the consicousness is behaving as the person perceiving other things,

then there is always the difference

but when even the sense of the person is seen, 

the person who is seeing all things phenomenally and mentally,

the person is included in the object of perception,

everything changes

 

그것들을 바라보는 그것이 또한 현상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다

제한된 인식으로 추정된다

의식이, 다른 것들을 인식하는 제한된 인식으로 움직이면,

항상 차이가 있다

 

하지만 제한된 인식의 느낌조차 보이면

모든 것들을 현상적으로, 정신적으로 바라보는 자,

그 자가 인식의 대상에 포함되면

모든 것이 변한다

 

this is your contemplation today

 

이것이 오늘 그대의 숙고다

 

if we are the ones making things happen,

then what is god doing?

 

우리가 일들이 일어나게 하는 자들이라면,

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so that's enough now

it has to be enough that you can sit with something

 

지금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그대가 붙들고 앉을 수 있는 

 

out of this true seeing will come love

sense of unity and oneness and joy,

and reducing of fear and aggressivenss,

sense of just groundedness

 

이 진실한 바라봄에서 사랑이 나올 것이다

하나임의 느낌과 기쁨,

그리고 두려움과 공격성이 줄어든다,

그냥 자리잡는 느낌

 

you cannot separate the smell of flower from flower

so the perfume of being is this joy, this love, sense of harmony

don't say, 'yes i can see harmony'

no, leave the flower alone, enjoy the fragrance

this flower you cannot see

the fragrance you can taste

 

꽃의 향기와 꽃을 분리할 수 없다

존재의 향기는 이 기쁨, 사랑, 조화의 느낌이다

'그렇다 난 조화를 볼 수 있다'고 하지 마라

아니다, 꽃을 내버려둬라, 향기를 즐겨라

이 꽃은 그대가 볼 수 없다

그 향기는 그대가 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