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씨앗이든 내 안에서 여전히 살아 있는, 내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 있는,
계속 살아서, 고통과 아픔, 집착, 영적으로 눈 먼 열매들을 맺는 것,
그 씨앗들이 지워지도록 해주세요'라 기도해라
'난 내가 어떻게 진심일지 모르겠다'라 한다 해도,
'난 나의 마음에서 아주 불안정한 것을 본다, 부디 이것 또한 기도로,
이런 것들과 관계 없는 나의 진짜 본성으로 더욱 깨어나도록'
때로는 즉시 효과가 있다
하지만 때로는 시간이 좀 걸린다, 무언가가 명확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들에게
제한된 인식이 우리 안에 여전히 살아 있는 한, 그것은 계속해서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두번째 부분은 이것이다, '이 에고를 나에게서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나를 흡수해주세요'
그대가 제한된 동일시나 에고를 볼 때, 그것이 핵이다
열 번의 삶을 그것을 정화하며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충분히 순수하지 못하다
내가 내놓을 것으로 발견한 것은,
나 자신의 느낌을 내놓는다
너무나 많은 두려움이, 우리라 생각하는 느낌을 잃는 것에 있으므로
혹은 아파질까, 공격 받을까
그래서 그런 두려움이 에고를 모양으로 잡는다
그것은 무엇을 찾고 있는가, 보호와 안전
이래서 내가 말하는 것이다
치유와 문제 해결보다 큰 것이,
에고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그대가 아프다, 낫는다, 또 다른 순간 다시 아파진다
그대가 항상 그대 자신을 제한된 인식으로 나타내고, 그 에고의 결과로 고통을 겪는다
you're waking up to the awareness of yourself,
is you may call the birth of spirituality
and with it,
whatever is functioning inside us that has so far been unrecognized,
this is why i make this prayer,
'whatever seed is still alive in me, that i may be not aware of,
but they continue to live and bear fruits of suffering and pain and attachments and spiritual blindness,
the pray, 'let these seeds get deleted'
그대는 그대 자신의 각성에 깨어나고 있다,
영적인 것의 탄생이라 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그것으로,
우리 안에서 지금껏 알아차려지지 못한 채 작용하고 있는 것, 그것이 무엇이든,
이래서 내가 이 기도를 만든다,
'무슨 씨앗이든 내 안에서 여전히 살아 있는, 내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 수 있는,
계속 살아서, 고통과 아픔, 집착, 영적으로 눈 먼 열매들을 맺는 것,
그 씨앗들이 지워지도록 해주세요'라 기도해라
and if your prayer is genuine,
even if you say, 'i don't know how sincere i am, i see that i'm so unstable in my mind,
please this i also have prayer that i awaken more into my true nature where these things become irrelevant'
then the prayer begin to get answers,
is like to show you something, you come to recognize, 'ah this thing!'
and you'll keep on doing it
bring situations where you are awaken to, 'ah this tendency is still coming'
그리고 그대의 기도가 진심이라면
'난 내가 어떻게 진심일지 모르겠다'라 한다 해도,
'난 나의 마음에서 아주 불안정한 것을 본다, 부디 이것 또한 기도로,
이런 것들과 관계 없는 나의 진짜 본성으로 더욱 깨어나도록'
그러면 기도가 답을 얻기 시작한다
그대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대가 알아차리게 된다, '아 이것!'
그리고 그대는 계속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아 이 습성이 아직 나타나는구나'라고 깨어나는 상황을 가져온다
sometimes it works immediately,
but sometimes it takes a while, something begins to be clear
but for those who are able to say this,
as long as personal identity is still alive in us, it will keep bringing it up
so the second part of the prayer is this, 'rid me of this ego, and absorb me in'
because when you see the personal identity or ego, it's the hub
you can spend 10 life times purifying it, still not get pure enough
때로는 즉시 효과가 있다
하지만 때로는 시간이 좀 걸린다, 무언가가 명확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들에게
제한된 인식이 우리 안에 여전히 살아 있는 한, 그것은 계속해서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기도의 두번째 부분은 이것이다, '이 에고를 나에게서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나를 흡수해주세요'
그대가 제한된 동일시나 에고를 볼 때, 그것이 핵이다
열 번의 삶을 그것을 정화하며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충분히 순수하지 못하다
i found that to offer, 'i surrender the sense of myself'
because so much fear is in losing the sense of who we think are
or becoming sick or being attacked,
so that fear holds the ego in shape
so what is it looking for is protection and the safety
내가 내놓을 것으로 발견한 것은,
나 자신의 느낌을 내놓는다
너무나 많은 두려움이, 우리라 생각하는 느낌을 잃는 것에 있으므로
혹은 아파질까, 공격 받을까
그래서 그런 두려움이 에고를 모양으로 잡는다
그것은 무엇을 찾고 있는가, 보호와 안전
this is why i say, greater than the healing and the problem solving
is to transcend the ego
you get sick, you get healed, you get sick again another moment,
you're always representing yourself as a person and suffer the outcome of the ego
이래서 내가 말하는 것이다
치유와 문제 해결보다 큰 것이,
에고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그대가 아프다, 낫는다, 또 다른 순간 다시 아파진다
그대가 항상 그대 자신을 제한된 인식으로 나타내고, 그 에고의 결과로 고통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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