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go to the mind

listen more intuitively

learn to trust that inner knowing

that is not respected in this world

yet it is the deeper level of communication for us

 

마음으로 가지 마라

보다 직관적으로 들어라

안의 그 앎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라

이 세상에서 존중받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깊은 소통이다

 

when you meet someone, you may not be so conscious, you know nothing about them, but some responding is happening, 

either based upon our subjective reservior of impressions or you're empty, you're very receptive

and receptive doesn't mean you run around to hug them

it means you're open to their being

 

그대가 누군가를 만날 때,

그다지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무언가 대응이 일어난다

주관적 인상들의 저장고에 근거해서,

아니면 그대가 비어 있다, 아주 수용적이다

 

수용적이란 그들을 안으며 돌아다니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그들의 존재에 열려 있다는 뜻이다

 

in terms of the phenomenal play of time and space, always changing

within the unchanging

is this so or not?

wherever you go, it happens within your stillness

the world generally has not understood this

 

시간과 공간의 현상적 놀이라는 측면에서는 항상 변하고 있다

변하지 않는 것 안에서

그런가 그렇지 않은가

 

그대가 어디를 가든, 그대의 고요함 안에서 일어난다

대개 세상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so when we leave,  we're so sad to leave

that can have its play too

we're not fighting against any experience

but at a deeper knowing is holding everything

letting that flow through its grace

beginning to look from your eternity

then from the time bound identity

 

그래서 우리가 떠날 때, 떠나는 것으로 아주 슬프다

그것 또한 놀이일 수 있다

어떤 경험과도 싸우지 않는다

하지만 깊은 앎에서는 모든 것을 붙들고 있다

그것이 그 은혜로움을 통해 흐르도록 둔다

그대의 영원함에서 바라보기 시작한다

시간에 구속되어 있는 제한된 동일시로부터 이동해서

 

what you may create, it's your attitude to it

when your attitude, perceiving is anchored in your stillness, 

i'm using the word, stillness, you might feel that 'now something is not still'

it's something that is unchanging

everything will come and go except this

including the sense of yourself limited in space and time apparently

 

아마 그대가 만들어낼 것은, 그대의 태도다

그대의 태도, 인식이 그대의 고요함에서 자리잡을 때

 

난 고요함 이란 말을 쓰고 있다,

그대는, '지금 뭔가 고요하지 않은데'라 느낄 수 있다

변하지 않는 무언가다

모든 것이 오고 갈 것이다, 이것을 제외하고

공간과 시간에 제한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대 자신에 대한 느낌을 포함해서

 

this is going to become more and more clear

but in such a profound and sweet knowing

not you don't care, you don't mind

but you have found that which is unchanging

sinless, pure, without compartments

there's no separate evaluator of it

 

이런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질 것이다

너무나 깊은, 감미로운 앎에서

 

그대가 보살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걸려하지 않는다

그대는 변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죄 없는, 순수한, 칸 없는

그것을 평가하는 분리되어 있는 자는 없다

 

so these words are only a mirroring to something that cannot be perceived phenomenally

 

이런 말들은 현상적으로 인식될 수 없는 무언가를 비추어 보이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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