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kindness of god, that doesn't depend on whatever we have done
whatever we believe, whatever mistakes we appear to have made
none of those getting the way, if your heart is open to it
so freely given, so freely forgiven, so instantly expressed
신의 이 친절함은 우리가 무엇을 했든 그것에 달려 있지 않다
우리가 무엇을 믿든, 무슨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이든
그런 것 어떤 것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 그대의 가슴이 그것에 열려 있다면
그렇게 자유롭게 주어진다, 그렇게 자유롭게 용서 받는다, 그렇게 즉시 표현된다
the sense of holding back, it can happen
but don't identify with that
it's only sensation
so then any visitor can come to your house
but they're moving in
뒤로 붙들어 매지는 느낌, 그런 것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것과 동일시하지 마라
느낌일 뿐이다
그렇게 어떤 방문객이든 그대의 집에 올 수 있다
하지만 들어서지는 않는다
i feel it's much more free to let the feeling be there than trying to get rid of it
just know that you are not it
because we are living our belief
if you believe that this thing is stopping you, it will somehow become your experience
nothing is stopping you
그것을 없애려 하기 보다
그 느낌이 있도록 두는 것이 훨씬 자유롭다고 느낀다
그냥 그대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라
우리는 우리 믿음을 살고 있으므로
그대가 이런 것이 그대를 막는다고 믿으면, 어떻게 해서인가 그것이 그대의 경험이 될 것이다
아무것도 그대를 막지 않는다
stillness, peace is one with you
but something in the mind, that will come for a bit, that's ok
don't put the extra label like this, 'if this could go, i'll be ok'
because right there you create division, some condition
'as long as this is here, i would not be fully happy'
that's a powerful belief if you accept it
고요함, 평화는 그대와 하나다
하지만 마음의 무언가가,
그런 것이 잠시 나타날 것이다, 괜찮다
'이것이 가버린다면, 난 괜찮을텐데'라는 식으로 표지를 붙이지 마라
'이것이 있는 한, 난 완전히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강력한 믿음이다, 그대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it can be there
when something becomes insignificant for you, all its power is gone
그런 것은 있을 수 있다
무언가가 그대에게 중요하지 않게 될 때, 그것의 모든 힘이 사라진다
is this feeling of some restlessness taking something from awareness?
it's not
이런 불안한 느낌은, 각성에서 무언가 앗아가는가
아니다
if you can look at the mind is saying, don't try to block it,
just see what is trying to say, but you stay detached
my point is, you don't have to be rigid
always the background is stillness
there's enormous flexibility in that
you can listen acutely to something, still being detached, yes or not?
그대가 마음이 말하는 것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을 막으려 하지 말고
그냥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봐라
하지만 그대는 집착 없이 있어라
나의 요점은, 그대가 딱딱해질 필요 없다는 것이다
항상 배경에는 고요함이 있다
그것에는 엄청난 유연함이 있다
그대가 무언가를 예민하게 듣는다, 그럼에도 집착 없이 있다, 그런가 그렇지 않은가
sometimes even better, by being detached, you can simply let it just play out
but you hold back in your awareness
so there is time for everything,
sometimes 'enough', another time, 'let's have a look'
but still you're not looking from the place of vulnerability
훨씬 낫기도 하다, 집착 없이 있는 것으로, 그것이 그냥 놀이를 벌이도록 둘 뿐이다
그대는 그대의 각성으로 물러나 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위한 시간이 있다
어떤 때에는, '됐다, 그만', 다른 때에는, '봐 보자'
하지만 그대는 다치기 쉬운 약한 자리에서 바라보고 있지 않다
there is a moment when the feeling of vulnerability may come,
and you may want to look at it
and perhaps at a certain point, you get identified with this vulnerability,
but you will learn something from it
다친다는 느낌이 나타나는 순간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을 바라보길 원할 수 있다
그리고 아마 어느 지점에서인가, 이 다치는 느낌과 동일시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에서 무언가를 배울 것이다
so you're inflexible in your expressions
but most inflexible is your stillness
at some point, you will not put anything as though it is so important
as you're grounded in this, everything, the whole world, the universe is coming and going in the stillness
그렇게 그대의 경험에서 유연하다
가장 유연한 것은 그대의 고요함이다
어느 지점에서인가, 어떤 것이 너무 중요한 것처럼 말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대가 이것에서 안정될수록, 모든 것이, 온 세상이, 우주가 오고 간다, 고요함 안에서
reactions may happen, let them happen
반응들은 일어날 수 있다, 일어나게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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