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is not consciousness and unconsciousness

reality is not unconscious, it's beyond consciousness, it's not unconsciousness

when we speak like this, we're actually in contemplation

contemplation reveals things

how can it reveal something that is not phenomenal?

you may even say, you put a light on it, 

but light cannot touch it

 

신은 의식적이지 않다, 그리고 무의식적이지 않다

실재는 무의식적이지 않다,

의식을 넘어서 있다, 무의식이 아니다

우리가 이처럼 말할 때, 사실 숙고하는 것이다

숙고는 드러낸다

 

현상적이지 않은 것을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까

그것에 빛을 비춘다 라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빛은 그것 에 닿을 수 없다

 

light emanates from the place of beingness

from the absolute, beyond

it is not the playground of person to know what it is

 

빛은 존재의 자리에서 나온다

절대로부터, 넘어서 있는 것으로부터

그것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제한된 인식의 놀이터가 아니다

 

does god sleep?

we're largely attracted to god for what god can do for us

but who's attracted to god, for god?

 

신이 잠을 자는가

우리는 대개 우리에게 잘 해 줄 수 있는 신에 끌린다

하지만 누가 신에게, 신을 향해 끌리는가

 

something which manifest life, but cannot be seen,

has no qualities that it can be discerned through the mind

 

삶을 드러내 보이는 것, 하지만 보일 수 없는 것

마음을 통해 구분될 수 있는 특질을 갖고 있지 않다

 

contemplation go over and over, sincere dovotee's contemplation

it's not producing knowledge, it's taking you beyond knowledge

we learn all kinds of conceptual knowledge,

the supreme library is not this

 

숙고가 다시 또 다시,

진지하게 헌신하는 이의 숙고

그것은 지식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대를 지식 너머로 데려간다

 

우리는 온갖 지식을 배운다

최상의 도서관은 이런 것이 아니다

 

these things that sangha is capable of contemplation

now you put that with people, 'oh my mind, i've been troubled with these things, --',

and say, what is this for you?

momentariness you can do

but otherwise we're just living with the infection, looking for some moentary remedy for infection

 

공동체가 숙고할 수 있는 이런 것들

 

그대는 사람들과, '아 나의 마음이, 난 이런 것들로 힘들어, --'의 식으로 말한다

그런 다음 이것은 그대에게 뭔가 라 한다

그대가 할 수 있는 순간적인 것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그냥 감염된 채 살 뿐이다,

감염에 대한 순간적 처방을 구하면서

 

you speak then share things only with those who are eligible

meaning that they show signs of the capactity to contemplate with reverence, devotion, respect

because it starts like the superfood for emptiness

this is what i like

those who come to the place in which in the midst of manifest is the heart of the non dynamic, the wholeness

and this body can belong to the manifest,

and for the unmanifest to manifest

and for the manifest to unmanifest

 

그대는 이런 것들을 오로지 그럴 만한 이들과 나눠라

그들은 존중, 헌신을 갖고 숙고할 수 있는 역량의 표시를 보여준다는 뜻이다

비어 있음을 위한 최강의 음식처럼 출발하므로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그 자리에 이르는 이들,

드러나 보이는 것들 사이에서도, 역동적이지 않은 중심, 전체 인 자리에 이르는 이들

 

그리고 이 몸은 드러나 보이는 것에 속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드러나 보이지 않는 것이 드러나도록

드러나 보이는 것이 드러나 보이지 않도록

 

then they will which may call self eat

even the sense of the external is supporting the internal sweetness

and after that it doesn't need it

you can say, unalloyed joy, peace

it's also the source of it

 

그러면 그런 그들은, 자신 을 먹는다고 할 수 있겠다

외부라는 느낌 또한 안의 감미로움을 지원한다

 

그런 후에는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냥 기쁠 뿐인 기쁨, 평화로울 뿐인 평화라 할 수도 있겠다

그것은 그 근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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