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ly thing to know, for me, is that which brings you back to yourself

we are so few who are living in the heart's light

anything i'm here for is not to just make the world nice,

not to make bad world also

but the thing is that more to help those who are interested to go to the fullness of their capacity

inside to find who they are

that's all i'm interested in

 

나에게는, 알아야 할 유일한 것이란

그대를 그대 자신에게 데려가는 그것이다

 

가슴의 빛에서 살고 있는 이들이 거의 없다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세상을 좋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나쁘게 하려는 것 또한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들의 역량의 완전함으로 가는데 관심을 갖는 이들을 돕고자 한다,

안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발견하려는 이들을

 

그것이 내가 관심 있는 전부다

 

there's a saying i heard many many years ago

'he who seeks himself finds god, and he who seeks god find himself'

somewhere inside there you have to come back to devotion also

because without that, we are so inclined mentally,

this is also for me, one of the fruit of maya, think you know something

but the knowledge is still kind of ignorance

so it has to be baptized in the heart

 

내가 오래 전에 들은 말이 있다,

'그 자신을 찾는 자는 신을 발견하고, 신을 찾는 자는 그 자신을 발견한다'

 

안의 어딘가에서 그대는 헌신으로 또한 돌아가야 한다

그것 없이는 우리가 너무 정신적으로 치우친다,

나에게는 이것 또한 환영의 열매다,

그대가 무언가를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는 것은 여전히 무지와 같다

그래서 그것이 가슴에서 정화되어야 한다

 

i feel sometimes people, they never really had a master

they maybe have teaching

but they didn't have the connection that come here,

it's like the doorway into the purity of the heart

beccause truth and heart are kind of one

 

내가 때때로 느끼기에 사람들은 정말로 스승을 가져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가르침은 갖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가슴에서 나오는 연결을 갖고 있지 않다

그것이 가슴의 순수로 들어서는 출입구와 같은 것인데

진리와 가슴은 하나와 같으므로

 

there are very few beings i feel that really capable of exploring legirimately to go beyond the beingness

beingness is very very high

beingness means that you're out of the realm of duality

there's no religion, conflict, judgment, 

it's so pure

 

내가 느끼기로는, 존재를 넘어서 갈 수있는, 제대로 탐험하는 존재들이 아주 드물다

 

존재는 아주 아주 높다

존재 란 그대가 이원성의 영역에서 벗어나 있다는 뜻이다

종교가 없다, 갈등이 없다, 판단이 없다,

아주 순수하다

 

i feel we are very attached to our identity in the phenomenal world

more than we think

because even people that have very very strong abilities mentally,

god give you mental ability also,

but the people who have that strong strong intellect,

sometimes they feel it's enough

but it's not enough

every knowledge has to come to the heart

 

우리는, 현상적인 세상에서 우리의 동일시에 아주 집착되어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정신적 능력을 아주 아주 강하게 갖고 있는 사람들조차,

 

신이 그대에게 정신적 능력 또한 준다

하지만 강하고 강한 지력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모든 아는 것은 가슴으로 가야 한다

 

knowledge means, the transitioning from person to presence

or to come out of the ego

you cannot be free with ego

it's just not possible

because ego is the mechanism of maya, always trying to bring you back to your person

 

아는 것이란, 제한된 인식에서 존재로 이동하는 것이다

혹은 에고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대는 에고를 갖고 자유로울 수 없다

그건 그냥 가능하지가 않다

에고는 환영의 작동 방식이기 때문이다,

항상 그대를 그대의 제한된 인식으로 되돌리려 한다

 

it has to happen

but as you discover something in the heart, there is something sweet that comes with knowledge

when it come just with the mind, it can go quickly to pride or , it's so much traps there

in the human world

made instrument for learning is with the mind

but for the knowingness, it's the heart

 

그것이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그대가 가슴에서 무언가를 발견할수록,

아는 것과 함께 나오는 감미로운 무언가가 있다

그냥 마음과 나올 때는, 빠르게 자부심으로 가거나,

그곳에는 너무 많은 함정이 있다

 

인간 세상에서는

앎을 위한 도구가 마음과 함께 한다

하지만 안다는 것은, 가슴이다

 

there's difference between conceptual knowledge and inner knowing

so all our efforts to take us up to beingness

beyond beingness is very very rare human being

 

개념상 아는 것과 안의 앎 사이에 차이가 있다

우리의 모든 노력은 우리를 존재까지 데려가는 것이다

존재 넘어서는, 아주 아주 드문 인간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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