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not here to change the world

or to change your senses or your environment

this is your environment or yourself

and move, do what needs to be done

not like some people who would say, 'what's the point'

no, don't go into any, just be here

 

그대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여기에 있지 않다

혹은 그대의 감각이나 환경을

 

이것 (진짜 자신) 이 그대의 환경 혹은 그대 자신이다

움직여라, 해야 할 것을 해라

 

'그래서 뭐'라 말할 사람들처럼이 아니다

그런 어떤 것들로도 들어서지 마라, 그냥 여기 에 있어라

 

'what's the point of life',

forget that, that's the mind fighting

stay here, and see if this is in conflict with life

you're not being asked to close curtain on life

is the sense's functioning interfering with this?

is this more somewhere else than here?

you have to be grounded in this, because the mind is fighting, 'this is it?' or whatever it is

 

'삶의 요점이 뭐냐',

그런 것은 잊어라, 그건 마음이 싸우는 것이다

여기 에 머물러라,

그리고 이것 이 삶과 갈등을 만들어내는지 봐라

그대는 삶을 차단하라 요청받는 것이 아니다

 

감각의 작용이 이것 을 방해하는가

 

그대는 이것 에서 안정되어야 한다, 마음은 싸우므로

'이게 다냐?',

혹은 뭔가로

 

but whatever the mind says about it, is not it

as independent self or seperate self gets grounded in it, 

then you earn the experience of how this is with the world

you have to honor it, is worth it

 

하지만 그것 에 관해 마음이 무슨 말을 하든, 그것 이 아니다

독립적 자신 혹은 분리되어 있는 자신이

그것 에서 안정될수록,

그대는 이것 이 세상과 어떤지에 관한 경험을 얻는다

 

그대는 그것 을 소중히 해야 한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because by choosing to honor it, you allow god to come inside with you,

you invite the power of god to be with you

but if you choose mental exercise, 'yeah i know--',

you lose interest

 

그것을 소중히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으로써,

그대는 신이 그대와 함께, 안으로 들어서는 것을 허용한다

신의 힘이 그대와 함께 있도록 초대한다

 

하지만 그대가 정신적 단련을 선택한다면,

'그래 난 알아 --',

그러면 그대는 관심을 잃는다

 

and you can practice asking, because your asking become more and more authentic

 

그래서 요청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그대의 요청이 점점 더 진실해진다

 

and if you stay with it, you start to see where the resistance of it is working in life,

to cut you off, and to make you identify with stories, abuse, disadvantage

 

그대가 그것 과 머문다면,

그것 에 대한 저항이 삶 어디에서 작용하는지 보기 시작한다

그대를 그것 으로부터 차단하고,

그대가 이야기들, 학대, 불리한 점들과 동일시하도록 만드는 것을

 

you came in this life for this

because you have the capacity and with god the capability to be established in this

but that is your sadhana

to be with this

 

그대는 이것 을 위해 이 삶에 왔다

그대에게 그럴 만한 힘이 있고,

신과 함게 이것 에서 안정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그대의 수행이다

이것 과 있어라

 


 

it's what keeps the personal life

the feeling, thing's not going its way

and its way is never solid, it's always conditional

so you just say, 'i accpet it in god's name'

 

제한된 인식의 삶이 계속 가도록 하는 것

그 식으로 가지 않는다 는 느낌

 

그 식은 결코 안정되어 있지 않다, 항상 조건적이다

그러니 그대는 그냥, '난 신의 이름으로 그래라 라 한다'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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