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first, there's the illusion and there's the delusion about the illusion

give up the idea of destroying, transcend

we're making use of the same matrix field of looking at things,

but you forget to include yourself in it

that the world you see is shaped out of the person you take yourself to be,

which is also in a way on the screen

 

환영이 있다, 환영에 현혹됨이 있다

부수려는 생각은 그만둬라, 변형시켜라

 

우리는 바라보는데 같은 매트릭스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 그대 자신을 포함시키는 것을 잊는다

 

그대가 보는 세상은, 그대가 그대 자신이라고 받아들이는 자에서 만들어진다

그것 또한 어느 면으로 화면에 있는 것이다

 

but you don't see it

because it's so intimate

 

하지만 그것을 보지 않는다

너무 가까운 것이어서

 

 

so if you have a smooth life, which is based upon the person

and some are given that

'wow they got it easy'

but they got it hard

because one of the biggest thing is to fall too much in love and take reassurance from the maya

the ones who have it hard, they have to exercise,

but they're coming out, because you need the challenges that come

also the ones on the smooth wall have a different kind of challenges

because nobody gets away challenge-free

 

그대가 매끄러운 삶을 갖고 있다면, 제한되어 있는 의식에 근거한,

어떤 이들에게는 그렇게 주어진다

'와 그들은 쉽게 얻었네'

그들은 힘들게 얻었다

왜냐하면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환영을 너무 사랑하고, 환영으로부터 안심을 받는 것이므로

 

힘들게 갖는 이들은, 단련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나올 것이다, 나오도록 그대에게 시련이 필요하다

매끄러운 벽이 있는 자들은 다른 시련들을 갖는다

아무도 시련이 없을 수 없으므로

 

but if you live in the denial, and you don't realize the biggest, the deepest well,

is the well of unrecognized personhood

that is the projector, projecting its own unique movie

 

하지만

가장 크고, 가장 깊은 우물이

알아채지 못한, 제한된 의식인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이 투사기다, 그 자신의 독특한 영화를 투사한다

 

 

the power of maya is to leave us unaware of the errors of personhood,

and to normalize states of delusion and identity

so it becomes, 'but it's just life'

we never say, 'but it's just death', 'but it's just delusion'

so only as you are awakening more and more, you begin to see the cost of personal identity

eventually in freedom, there may appear to be somebody,

but they're being met from a higher place of consicousness

and the higher place of consciousness is bestowing grace upon all that you see

 

환영의 힘은, 우리가 제한된 의식의 오류들을 의식하게 못하게 한다

그리고 현혹되어 있는 상태, 동일시의 상태를 보통으로 만든다

그래서 그것이, '그게 그냥 삶이다'가 된다

 

우리는, '그냥 그게 죽음이다'라 하지 않는다

'그냥 속아 있는 거다'라 하지 않는다

 

그대가 점점 더 깨어날 때에야,

제한된 의식에의 동일시의 대가를 보기 시작한다

결국 자유에서, 

뭐 어떤 누군가가 나타나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보다 높은 의식의 자리에서 만나진다

그리고 높은 의식의 자리가, 그대가 보는 모든 것에 은혜로움을 부여한다

 

there's no absolute in the relative

although there's only the absolute in the relative

because there have been saints and sages who have never been accepted by their family also

who have terrible children

don't equate earthly pleasures as the garment of the awakened being

it cannot be, it can be

 

상대적인 것에 절대는 없다

상대에 오로지 절대만이 있음에도

 

그들의 가족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성자, 현자들이 있다,

끔찍한 자식을 가진

 

세상상 즐거움을, 깨어난 존재의 치장과 일치시키지 마라

그런 것이 없을 수 있다, 있을 수도 있다

 

the important thing is to transcend into your spiritual completeness

 

중요한 것은 그대의 영적인 완결로 변형되는 것이다

 

don't try to measure your progress

it's automatically somehow a certain lightness of being will emerge

you correct it here ( heart ) and it manifests here

because your main absorption is just as the self, empty

from the emptiness, whatever comes, it's sesable

by seeing that, it's reflected emptiness from where the seeing itself is seen and emerging from there

you don't need anything else for now

because that's so global, so wide, capture everything

 

성장 단계들을 재보려 하지 마라

자동적으로, 어떻게 해서인가,

어떤, 존재의 가벼움, 빛이 드러날 것이다

 

가슴에서 바로잡아라, 여기에서 드러낸다

그대가 주되게 몰두되어야 하는 것은, 단지 자신으로서, 비어 있는 것이다

 

비어있음 에서, 무엇이 나타나든, 볼 수 있다

그것을 보는 것으로, 비어있음이 비추어 보여진다

 

바라봄 자체가 보이고, 그곳에서 드러나는 곳

 

(여기에서) 당분간 그대에게 어떤 것도 필요 없다

그것이 아주 전체의, 아주 넓은 것이므로,

그것이 모든 것을 잡는다

 

you have to come to a place where there is no reference for you

 

그대는, 그대에 관해 말할 것이 없는 자리에 이르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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