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은

주의가, 마음 상태의 장으로 들어서는 것을 자제하는 단련이다

바라봄으로서 머물러라

왜냐하면 바라봄은 어떤 위치로도 움직일 필요 없다, 위치 없음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물러나라

 

이 세상에서 그대가 안다고, 혹은 인식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그대의 의식에서 나타나 보일 뿐이다

한 순간 잡아, 그것을 그대의 것이라 하는 습성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그런 것처럼 보일 뿐이다

 

순수 자각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 현재의 몸과 그것의 삶은,

의식, 마음을

의식, 마음의 입증을 쫓고 있는가

 


what is this that is claiming that

'i see now. i know what i have to do'

this is the one who is on the search for truth

but nobody speaks about what is this place

who is thie person? what is this entity?

is it personal or impersonal?

or is it a space between personal and impersonal

what is it?

 

'지금 난 본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안다'

라고 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진리를 찾고 있는 이것

 

하지만 아무도 이 자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이 존재는 무엇인가

제한되어 있는가, 제한 없이 있는가

아니면 제한 있는 것과 제한 없는 것 사이의 공간인가

무엇인가

 

is this one free of vasanas?

is this one phenomenal or non-phenomenal?

less gross than the ego person?

but is it so less gross as to be numenal, not phenomenal?

the one who says, 'i know i am the self', 'i know i'm not the ego'

this one is who?

 

이 자는 습성에서 자유로운가

이 자는 현상의 것인가, 현상이 아닌 것인가

에고 사람보다 덜 짙은가

하지만 본체 만큼 그렇게나 덜 짙은가, 현상의 것이 아닌가

 

'나는 내가 자신 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내가 에고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라 말하는 자

이 자는 누구인가

 

look, because that force is still playing

this is number one blind spot

but for who?

is the self having issues?

is pure awarenesss having something it has to fight?

is it completely unrelatable to ego?

it doesn't know what ego is?

or is ego in any form a child of this force?

because how can it live if it's not sustained by the higher force?

are we multi-layers from subtle to gross in various measures?

it's a transitoning into from form into formlessness?

are you still in defence of a type that you consider youtself to be?

 

봐라

왜냐하면 그 힘이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최고로 우리가 보지 못하는 지점이다

하지만 누구에게?

 

자신 이 문제를 갖는가

순수 각성이 싸워야 하는 뭔가를 갖는가

 

완전히 에고와 관련 없는 것인가

에고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어느 모습으로든 그 에고는, 이 힘이 낳은 것인가

왜냐하면 더 높은 힘의 지원 없이, 에고가 어떻게 살 수 있는가

 

우리는 무수히 겹겹인가, 미묘한 것에서부터 짙은 것까지, 여러모로

형상에서 형상 없음으로의 이동인가

 

그대는 여전히, 그대가 그대 자신이라 하는 어떤 타입을 옹호하고 있는가

 

are we experiencing merely an effect in consciousness?

even the act of experiencing is perceived

even the function of perception is seen

by what is it seen?

answers will not do

imagination, not necessary, we have left that

along with the other rubble of the mind

nothing to create or uncreate

 

우리는 단지 의식에서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을 뿐인가

경험 작용 또한 인식된다

인식 작용 또한 바라보아진다

무엇에 의해 보이는가

 

대답으로는 안 될 것이다

상상은 필요 없다, 우리는 그것을 떠났다

마음의 여타 파편과 함께

 

만들어낼 것도 무너뜨릴 것도 없다

 

all that you think you know or have perceived in this world

has only appeared in your consciousness

including the tendencies that freeze a moment and call it yours

all only apparent

what is happening to the pure awareness?

is this present body and its life tracing or the evidence of the tracing of consciousness or of mind?

 

이 세상에서 그대가 안다고, 혹은 인식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그대의 의식에서 나타나 보일 뿐이다

한 순간 잡아, 그것을 그대의 것이라 하는 습성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그런 것처럼 보일 뿐이다

 

순수 자각에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 현재의 몸과 그것의 삶은,

의식, 마음을

의식, 마음의 입증을 쫓고 있는가

 

to those who see, even your aura which is phenomenal, subtle

is a subtle imprint of quality of your consciousness

who are you in the light of this introspection?

are you a blip in time?

for some, all this is only dance of consciousness, perceived in the unspeakable

even dance or no dance is irrelevant now

are you paralyzed?

are you creating?

 

보는 이들에게,

현상적이고 미묘한 그대의 오러조차

그대 의식의 미묘한 특질의 자국이다

 

이 조사에서 그대는 누구인가

시간 안에서의 한 번의 삑 소리인가

 

어떤 이들에게는 이 모든 것이 의식의 춤일 뿐이다, 

말할 수 없는 것에서 인식되는

 

춤이든 춤이 아니든 이제 관련 없다

 

그대는 마비되어 있는가

 

그대는 만들어내고 있는가

 

is there another step to take?

what to do or undo?

 

더 내딛어야 할 단계가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풀어내야 하는가?

 

are you a feeling?

what is your philosophy?

what action is life waiting to receive from you?

 

그대는 느낌인가

그대의 철학은 무엇인가

삶이 그대로부터 무슨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는가

 

stay only as pure awareness

what effort must you exert?

 

순수 자각으로서만 머물러라

무슨 노력을 들여야 하는가

 

well the advice, the exercise of restraining the attention from logging into the field of mind states,

and stay as the witness

because the witness never has to move to get into any postion, positionless

and keep receding back, abiding you can say, confirming, like that

that is the sadhana of being

 

조언은,

주의가 마음 상태의 장으로 들어서는 것을 자제하는 단련이다

바라봄으로서 머물러라

왜냐하면 바라봄은 어떤 위치로도 움직일 필요 없다, 위치 없음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뒤로 물러나라, 따라라 라 할 수 있겠다, 그런 식으로 해서, 확인해라

그것이 존재의 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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