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개별화하면,

그러면 그대의 제한된 특성이 아주 중요해진다

그러면 오염이 더 늘어날 수 있다

그대는 남자다, 이 나이다, 기독교다, 혹은 뭐든, 그대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은 강한 개념들이다

잠시 유용하고 필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그대가 더 깊은 각성에 자리잡고 있지 않다면

 


what is the enemy within you?

it is your vasanic, what i call contamination,

the greatest force of is unawareness

that's how it lives

you're not aware

and we protect our shape

we being what?

 

무엇이 그대 안의 적인가

그대의 습성, 

내가 오염이라 하는 것

그것의 가장 큰 힘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살아 있다

그대가 인식하지 못한다

 

게다가 우리는 우리 모양을 지킨다

 

무엇인 우리를?

 

when we individuate, and then your personal characteristics become really important

then the contamination can grow more

you really think you're a man, and that's your this age, and that's you're christian or whatever

these are very strong concepts

and they are useful and necessary for a while

but if you're not grounded in the deeper awareness,

that all of this came from nowt

 

우리가 개별화하면,

그러면 그대의 제한된 특성이 아주 중요해진다

그러면 오염이 더 늘어날 수 있다

그대는 남자다, 이 나이다, 기독교다, 혹은 뭐든, 그대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은 강한 개념들이다

잠시 유용하고 필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그대가 더 깊은 각성에 자리잡고 있지 않다면,

그런 모든 것이 멍청이에서 나온 것이다

 

the nothing which is the totality

if you'er not aware of this, then you're going to be drfiting off for quite long time

because unless you understand the funfament of what bind us into phenomenal life,

what binds you to limitation is your idea of who you are

you know that first, then you're open to the possibility of exposing what the traps are

then all your learnings become superficial

 

전체 인, 아무 '것' 아닌 것

그대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러면 그대는 상당히 오랫동안 떠다닐 것이다

우리를 현상의 삶에 구속하고 있는 근본의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대를 한계에 묶어두고 있는 것이, 그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그대의 생각이라는 것을

 

먼저 그것을 그대가 안다, 그러면

속임수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가능성에 열린다

그렇게 되면, 그대가 배우는 것들이란 피상적인 것이 된다

 

so i said, listen

you say, 'oh this person dress nice'

i say, i want to see the underwears

outside is, oh wonderful

no let me see your underpants

i'll see if you're clean

 

그래서 내가 말했다, 잘 들어!

그대가 말한다, '와 이 사람 멋지게 옷 입었다'

내가 말한다, 난 속옷을 보고 싶다

밖은, 와 멋지다 

아니, 나에게 속옷을 보여달라

그대가 깨끗한지 보겠다

 

and we have to look in this way if you're open

because most people are like, 'whoa, you don't come near'

because you identity so much that your vasanas are also your character,

and your character is under attack

that is not good

you have to have some level of openness

to kind of look in order to transcend the limitations which are imposed upon you with your cooperation

 

그리고 그대가 열려 있다면, 우리는 이런 식으로 들여다 봐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어, 가까이 오지 마'라는 식이다

너무나 동일시하고 있어서, 그대의 습성이 그대라는 인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대라는 인물이 공격 받는다 라고

 

좋은 것이 아니다

어느 정도의 열려 있음이 있어야 한다

그대를 제한하는 것들을 변형시키기 위해, 들여다 봐야 한다,

그대의 협조로 그대를 짐 지게 한 한계들을

 

who is doing it?

you can't find anybody particularly to blame

it is the cosmic maya

who is above this cosmic maya?

it's the supreme. it's this play

 

누가 그렇게 하고 있는가

특정하게 비난해야 할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우주상 환영이다

누가 이 우주상 환영에서 벗어나 있는가

그것이 최상의 존재다, 그 놀이다

 

if you're holding onto a shape too much, too densely,

you're very influenceable

you may think you're not, but you're in the script

 

그대가 모양을, 너무나 붙들고 있다면

그대는 아주 영향받기 쉽다

그대는 아니라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대는 대본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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