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그 자신을, 타인 이라거나 너 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난 너다'라는 뜻이 아니라면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나는 나고 너는 너다

그리고 너 라고 뜻하는 모든 것이, 타인이다

우리는 어머니조차 다른 자라 한다

궁극적으로 신조차 다른 자다, 당신이다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신성모독의 영역에 있다는 것 같다

가슴의 이해의 부족 때문이다

 


in this world, we are walking on very very delicate ground

because concepts have become so polluted,

and separated from the whole,

as it were

in reality, no, but in the phenomenal, yes

and this is inside the play also

to the extremens, extreme wonderfulness, extreme horribleness

 

이 세상에서 우리는, 아주 아주 섬세한 근거 위를 걷고 있다

개념들이 너무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전체에서 분리되었다

이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실재 에서는 아니다, 하지만 현상의 것에서는 그렇다

 

그리고 이런 것 또한 놀이 안에 있다

극단의 것들로, 극단의 놀라움, 극단의 끔찍함

 

there is always some degree of pride inside the phenomenal identity

why, because in the phenomenal identity, there is shames, lies,

because of the distortion of perception, because of ego,

and the pressure of being something, being somebody

and that some intuition is inside that knows we are not somebody

but no one is giving us the space to be nobody

 

현상의 동일시 안에서는 항상 어느 정도의 자부심이 있다

왜 인가, 

현상의 동일시에는 부끄러움, 거짓이 있기 때문이다

인식의 왜곡, 에고 때문이다

그리고 무언가가,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

 

그리고 안에서는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는 직관이 있다

하지만 아무도 아무도 아닐 공간을 우리에게 내주지 않는다

 

there is a little pain that the world is forgetting this

like drifting away

only in the phenomenal sense, because there's absolutely no reality to that in the ultimate

but that we are losing our sensitivity a little bit at a certain point, in space time,

losing this subtlety, this sweetness,

this sweet pain that brings us into awakening

but of course, this is also in the play

 

세상이 이것을 잊은데서 작은 고통이 있다

둥둥 떠다니듯

 

현상의 의미에서만 그렇다

왜냐하면 절대 에서는 그런 실재는 없으므로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예민함을 좀 잃고 있다, 어느 지점에서, 공간 시간에서

이 미묘함, 이 감미로움을

우리를 깨어남으로 데려갈 달콤한 고통을

하지만 물론 이것 또한 놀이 안에 있다

 

misunderstanding can bring such suffering

understanding also brings some suffering, but great release at the same time

 

오해는 그렇게나 고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이해 또한 뭔가 고통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동시에 크게 놓여난다

 

does love always need other?

which is the love that doesn't need other?

can love survive without other?

what is other?

is there a reality about other?

 

사랑은 항상 다른 자를 필요로 하는가

다른 자를 필요로 하는 그 사랑은 어느 것인가

다른 자 없이 사랑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다른 자가 무엇인가

다른 자와 관련하여 실재 가 있는가

 

ponder on it

because it's not daily presented to us, this type of reflection

is there really what is other?

 

깊이 생각해 봐라

일상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런 비추어 봄이란

 

다른 자인 것이 정말로 있는가

 

no one has ever addressed himself as other or as you

unless they mean, 'but i am you'

but nobody say that

i am i, you are you

and everything you means other

and we are referring to your mother as other

and ultimately even god is other, is you

and if we don't say that, it's like we are in the territory of blashphemy,

because of the lact of this heart-understanding

 

아무도 그 자신을, 다른 자라거나 너 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난 너다'라는 뜻이 아니라면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나는 나고 너는 너다

그리고 너 라고 뜻하는 모든 것이, 다른 자다

우리는 어머니조차 다른 자라 한다

궁극적으로 신조차 다른 자다, 당신이다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신성모독의 영역에 있다는 것 같다

가슴의 이해의 부족 때문이다

 

this is a knowledge that you will keep for a while

until it combust into essence

both you and your knowledge combust into essence

there's no portrait of essence

we have portrais of our self, we have portraits of even god, we have portraits of the saints

but we have no portrait of awareness

we have no portraits of being

 

이것은 그대가 잠시 간직할 앎이다

그것이 본질로 전환될 때까지

그대와 그대의 앎 둘 다 본질로 변화된다

 

본질의 그림이란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묘사한다, 신에 대해서조차도, 성인들에 대해서도

하지만 각성에 대한 그림은 없다

존재 에 대한 묘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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