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overcome those tendencies that inhibits your freedom
and don't waste your time
because i'm not willing to waste my time also
it has to stir up a little bit of energy, some stale energy
throughout all the spiritual histories, i don't know this topic is really exposed
that unless you really can acknowledge these and see what they are,
and to know what you are
they are stronger because they are attached to identity very much
but the witness of them is not entangled in it
this is the breakthrough
그대의 자유를 제한하는, 그런 습성들을 극복하는 것
그대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 또한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므로
에너지가, 어떤 침체된 에너지가 흔들려야 한다
영적 역사를 걸쳐, 난 이 주제가 정말로 드러나 있는지 모르겠다
그대가 정말로 이런 것들을 알아볼 수 있고,
무엇인지 보고,
그대인 것이 무엇인지 알지 않는다면.................
습성들이 더 강한 것은, 동일시-난 이런 사람이다-에 아주 많이 집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바라봄' 은 그것에 얽혀 있지 않다
이것이 돌파다
the witness, if you can keep looking looking,
rather than sword fighting with them,
the impression don't get the food, they can't really grow
and like anything if you don't get the food,
it will drop away
nothing is going to happen to the self
except that it experientially gets uncovered
바라봄,
습성들과 칼싸움을 하기 보다
그대가 계속해서 바라보고 본다면
습성의 인상이 양분을 얻지 못한다, 자랄 수 없다
양분을 얻지 못한다면 어느 것이든
사라져 갈 것이다
자신 에게 일어날 것은 없다
경험상 자신 이 발견된다는 것을 빼면
vasanas,
to whom they belong?
to the person, not to the beingness
so effectively in satsang, is huge population of persons actually
hoping to become presence
but you are the presence, even with your vasanas
but this has to be clear that vasanas are stick
cannot paint a picture in the air, it has to be on the surface
that surface is your identity
습성들이란
누구에게 속하는 것인가
제한된 나 -나는 이런 사람이다- 에게다,
존재인 나 에게가 아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사트상에는, 사실 제한된 나 (난 이런 사람) 들이 엄청나게 많다
존재가 되기를 바라면서
하지만 그대는 존재다, 그대의 습성이 있더라도
하지만 이것이 명확해져야 한다
습성들은 들러붙는다,
공기 중에 그림을 그릴 수는 없다, 표면이 있어야 한다
그 표면이 그대의 동일시 (난 이런 사람) 다
this clarification has to happen
otherwise you can go on years and years practicing, as the person
and not really seeing that the person is the problem
이런 명확함이 일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수 년 동안 단련할 수는 있지만, 제한된 인식 (난 이런 사람) 으로서다
그것이 문제인 것을 정말로 보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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