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깊은 오랜 잠이 있다

꿈 꾸는 힘, 왜곡하는 에너지

그것은 살아 있는 존재 같이, 우리를 구속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대에게 양분을 준다, 마약의 양분,

순간적인 쾌락을 주지만, 그대를 구속한다

 

난 -mooji-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는 것에 질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한다

어쩌겠는가, 그것을 꿈이라 하지도 않는다,

열망이라 한다

 


if you hold yourself as a shape, you have a front and back

but if you receded into the formlessness, you belong to no category

you have no laws

dynamicness you can continue

as much as it needs to

and it can be more beautiful than it ever was in the state of personhood

maybe the sense of person can still be there,

but strangely it becomes universalized by something

and it's seen at correct light and correct context

 

그대 자신을 어떤 모양으로 붙들고 있다면

그대는 앞과 뒤를 갖는다

하지만 그대가 형상 없음으로 물러난다면,

그대는 어떤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다

법을 갖지 않는다

 

역동적인 것들이야 계속할 수 있다

필요로 하는 만큼

제한된 의식의 상태에 있던 때보다 더 아름다울 것이다

 

제한된 의식의 느낌이 여전히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것이 뭔가에 의해 전체적이 된다

그리고 제대로 된 빛과 맥락에서 바라보아진다

 

but there's something, there is deep long sleep in us

a dreaming force, a distorting energy

that seem as though it is sentient and it wants to bind us to,

and to give the food, the drug food that gives momentary pleasure,

but binds you

 

하지만 우리 안에 깊은 오랜 잠이 있다

꿈 꾸는 힘, 왜곡하는 에너지

그것은 살아 있는 존재 같이, 우리를 구속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대에게 양분을 준다, 마약의 양분,

순간적인 쾌락을 주지만, 그대를 구속한다

 

where it come from?

it's also part of it

but as it blocked your self awareness in the truest way

 

그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 또한 일부다

하지만 가장 진실한 식에서의 그대의 자각을 막는다

 

can you see that every speech, every idea is a moment of phenomenality

inside the limitless immensity of being

and that's not a mental, religious, spiritual concept

it just is

does it mean that you don't feel anything? no, i'm'ok to feel,

but i don't just want to live in fear

 

그대는 모든 말, 모든 생각이 현상계의 한 순간인 것을 볼 수 있는가

존재의 제한 없는 광대함 안에서의

 

정신적, 종교적, 영적 개념이 아니다

그냥 그런 것이다

 

그대가 어떤 것도 느끼지 못한다는 뜻인가,

아니다, 느끼는 것 괜찮다

하지만 두려움을 느끼며 살고 싶지 않다

 

fear is a good teacher

shows that still there is something that is clinging to certain kind of way

so the guidance is pretty simple,

the journey can be turbulent, journey of seeing, so to speak

but what is this journey? from where to where?

 

두려움은 좋은 스승이다

여전히 어떤 방식에 매달리고 있는 뭔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지침은 상당히 간단한데

여정이 격렬할 수 있다, 말하자면 바라봄의 여정

 

하지만 여정은 무엇인가, 어디에서 어디로?

 

from the sense of projected idea, identity, to recoil into space

in which even that which is recoiled is seen to be recoing from the unmoving place

and stay with it, wherever you are

until gradually the dreaming, the sleeping is combed out

when? we don't know

just do it

 

투사된 생각, 동일시의 느낌에서

공간으로 물러나는 것이다

물러나는 것 또한, 움직이지 않는 자리에서 바라보아진다

그것과 머물러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점차로 꿈이, 잠이 없어질 때까지

언제 없어질까, 우리가 모른다

그냥 해라

 

we don't know how many times you have been in bodies dreaming more and more bodies

but you've had a sense

by receding and looking with detachment,

have you not had a glimpse of brilliance of being?

of the absolute transcendtal beauty of the self

the non physical beauty of the self

are you not seeing when you recede?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몸들 안에 있어 왔는지 모른다,

더 많고 많은 몸을 꿈꾸면서

 

하지만 그대는 느낀 적 있을 것이다

집착 없이 물러나고 바라보는 것으로,

존재의 눈부심을 흘끗 본 적 없는가

자신 의 절대적 변형의 아름다움을

자신 의 비물리적 아름다움

그대가 뒤로 물러날 때, 보지 않는가

 

and yet we are pursuing the perishable

and by pursuing the perishable, we remain perishable, we earn perishableness

but let things happen, what to do

but there is something that must be understood in who you are

if you don't know that, we just keep dreaming

 

그럼에도 우리는 사라지는 것들을 쫓는다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을 쫓는 것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남는다, 사라지는 것을 얻는다

 

그런 것들이 일어나도록 두어라, 어쩌겠는가

 

하지만 그대 안에서 이해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

그대가 그것을 알지 못한다면, 계속 꿈을 꿀 뿐이다

 

i think mose people are tired of dreaming, but they don't know

what to do, don't even call it a dream, aspirations

 

난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는 것에 질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알지 못한다

어쩌겠는가, 그것을 꿈이라 하지도 않는다,

열망이라 한다

 

it's play you can say

 

벌어지는 놀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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