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그대로부터 떨어져 있다

이것을 알아차릴 때, 

세상은 그대에게 그대 자신을 주지 못할 것이다

그대는 시간과 변화의 조건들에 구속되어 있지 않다

이런 것과 별개로 있는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4분의 1정도 존재하거나, 10%정도 존재한다

집착되어 있는 어떤 상태의 제한된 의식도,

그대의 완전함이 아니다

사실 그대는 전혀 제한된 의식이 아니다

그대는 의식이다

 

하지만 난 이것을 가르치고 싶지 않다

지금 나는 이런 것들이 그대에게 자연스러운 장에 있어야 한다

누가 의식을 만들어낼까

의식 없이 그대는 누구인가

모든 것들을 없애봐라, 의식을 제거할 수 있는지

 


this intensive looking is more about persistence

it's not about many things looking at

it's like to stay with it

certain little bit of discipline that comes with wanting something deeply enough

in some way rather than building up knowledge,

i say, recede, come back

let all things be there, but come back here to a place where you're only a witness,

and take nothing with you

except your natural awareness

 

이 집중적인 바라봄이란, 지속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많은 것들을 바라보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같이 머무는 것 같은 것이다

 

뭔가를 아주 깊이 원하는 것과 오는, 좀 단련과 같다

 

어느 면에서,

아는 것을 쌓아 올리는 것이기 보다

뒤로 물러난다, 돌아온다

 

모든 것들이 있도록 둔다,

하지만 그대가 바라봄 이기만 한 자리, 여기로 돌아온다

아무것도 지니지 마라

그대의 자연스러운 각성을 제외하고

 

let's keep it really simple

it's not a philosophy, it's very very practical

because however much complex, you can't follow your own complexity

the mind loves it, you're not going anywhere

but you learn to observe with detachment

and there is magic in that, profound force in this

it brings back to yourself

a self you have always been, but was unaware of

too busy transacting in the world of phenomenal

 

정말로 단순하게 하자

 

철학이 아니다, 아주 아주 실질적인 것이다

얼마나 복잡하든, 그대의 복잡성을 그대가 따를 수 없다

마음은 그런 것을 좋아한다, 그대는 어디에도 가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집착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운다,

그러면 거기에 마법이 있다, 깊은 힘이 있다

그대를 자신에게 되돌린다

항상 있어 왔지만, 그대가 인식하지 못한

 

현상의 세상을 처리하느라 너무 바빴다

 

as we reced,

the strong hold of the habitual person with attitude, position and so on,

we're receding our own autobiographical identity

as much as you recede, if you understand this,

do you feel less of you?

something miraculous

 

우리가 뒤로 물러날수록,

태도, 위치 등등 을 가진 습관상 제한된 의식을 강하게 붙들고 있던 것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자서전적 동일시에서 물러난다

물러나는 만큼, 

그대가 이것을 이해한다면

덜 그대인 것으로 느껴지는가

 

기적적 뭔가다

 

observe your characteristic, how to define yourself,

let things be there, but don't log into their energy for a moment

and learn to be quiet and stay empty, but aware

so we call that receding beyond the usual reflex to identity, 'i'm george, i'm whatever'

only aware

 

그대의 성격, 그대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를 바라본다

모든 것들을 있도록 둔다, 하지만 잠시 그 에너지에 들어서지 않는다

고요한 법을 배운다, 비어 있는 법을 배운다

하지만 인식한다

그것을 물러나기 라 한다

 

'난 george 다, 난 뭐다'

보통의 동일시하는 습성으로부터의

 

오로지 인식하기만 한다

 

and as you become clear in this place of awareness,

everything shows up in it

and you're able to see, it's only a thing, just a belief

but that which is watching it, is not an idea, it's real

don't take any identity

don't define yourself with your form

just only be, and you find something

it get revealed in you

 

이 각성의 자리에서 그대가 명확해질수록

모든 것이 그 안에서 나타난다

그대가 볼 수 있다,

나타나 보이는 것은,  하나의 어떤 것, 믿음, 생각일 뿐이다

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그것은 생각이 아니다, 진짜인 것이다

 

어떤 동일시도 잡지 마라

자신을 그대의 형상으로 정의하지 마라

그냥 있어라, 그러면 그대가 무언가를 발견한다

그대 안에서 드러난다

 

as much as you reced,

the mind will tell you, 'you're going to be lost, you're going to sink into a blackhole, you're disappearing, goodbye world'

no, it's not even hello world

it's just you're here

everything is detached from you

 

그대가 뒤로 물러나는 만큼

마음은 그대에게 말할 것이다,

'넌 널 잃을 것이다, 블랙홀로 빠질 것이다, 사라질 것이다, 잘 가라 세상'이다

 

아니다, '안녕, 세상아'도 아니다

그냥 그대가 있다

모든 것이 그대로부터 떨어져 있다

 

when you realize this, the world will not give you yourself

and that you're not bound by conditions of time and change

that you're something independent of this

you will know

not just with your head, but your entire being

to say 'i know myself' is not a dualistic statement

to know yourself is you are yourself

but it's not a self you can put down on the paper

 

이것을 알아차릴 때, 

세상은 그대에게 그대 자신을 주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시간과 변화의 조건들에 구속되지 않는다

그대는, 이런 것과 별개로 있는 것이다

 

그대가 알 것이다

단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온 존재가

'난 나 자신을 안다'는 이원적 표현이 아니다

그대 자신을 아는 것은 그대가 그대 자신이다

하지만 종이에 적을 수 있는 자신은 아니다

 

and somehow the constructed self in us, habit,

is appears to be afraid of this understanding,

of this experience of unity, of oneness

all terror stories come through your mind

you will never not be

 

그리고 어떻든 우리 안에서 구조화된 자신, 습관은

이 이해를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하나임의 경험을

온갖 테러 이야기들이 그대의 마음을 통해 온다

 

그대는 있지 못하지 않을 것이다

 

but at the moment, we're living on quarter be, 10% be

any state of personhood clung to, is not the fullness of who you are

in fact you're not a person at all

that consciousness you are

 

지금은 우리가 4분의 1정도 존재하거나, 10%정도 존재한다

집착되어 있는 어떤 상태의 제한된 의식도,

그대의 완전함이 아니다

사실 그대는 전혀 제한된 의식이 아니다

그대는 의식이다

 

but i don't want to be teaching this

i have to be in a field now where these become just natural for you

who's going to create consciousness

who are you without consicousness?

take all things, can you take away consciousness?

 

하지만 난 이것을 가르치고 싶지 않다

지금 나는 이런 것들이 그대에게 자연스러운 장에 있어야 한다

누가 의식을 만들어낼까

의식 없이 그대는 누구인가

모든 것들을 없애봐라, 의식을 제거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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