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그것에 닿을 수 없다
그래서 무한이 어떻게 인식될 수 있을까
감각과 마음을 통해서는 아니다
인식의 대상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보도록 밀어붙이는 것이다,
누가 여기에 있을 수 있는지
마음이 그대에게 양분을 내놓을 수 없는 지점에
beings who contemplate
contemplation is not a religion, or it is the purest religion
contemplation goes beyond the superficial layers of phenomenal values
we have not done that to the extent
that you can see that even the act of perceiving is perceived
it has to actually be a reality for you
it cannot just be something you believe in
숙고하는 존재들
숙고는 종교가 아니다, 아니면 가장 순수한 종교다
숙고는 현상적 가치의 표면층을 넘어 간다
우리는, 인식하는 움직임조차 인식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그 정도까지 간 적 없다
그것이, 그대에게 사실이어야 한다
단지 믿는 것일 수 없다
to believe in god is very important
can you know god beyond the duality knowing?
'i know this because i experienced it'
but many things we have experienced have come and gone
and you are still here to see that they came and gone
신을 믿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대는 이원적으로 아는 것을 넘어서 신을 알 수 있는가
'난 이것을 안다, 경험했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가 한 많은 경험들이 왔다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대는 여전히 여기에서, 그것들이 왔다가 간 것을 본다
you were not encouraged so much in this life to do that
it seems like there must some force inside you
that is stirring an interest to or steering you towards that level of awareness
even as we use the self-awareness, we have not analyzed that it means
somebody said that they were self-conscious
it's a kind of negative state for many people
means, 'you're not comfortable'
but that's not what self-conscious mean
그대가 그것을 보도록, 이 삶에서 그다지 격려받지 못했다
그대 안에 뭔가 힘이 있어서,
그것이 자각의 단계를 향해
그대에게 흥미가 일어나도록 하거나, 향해 가도록 하는 것 같다
우리가 자각이란 말을 쓸 때에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분석한 적 없다
누군가가 자의식적이라 말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건 부정적 상태인 것 같다
'편안하지 않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식적 인 것은 아니다
if you're feeding fishes,
you don't have to go and take the fish and open their mouth
you throw the water and they come and get it
and some will not eat because they're satisfied
but some who have not eaten will come
that's as far as you can do, is you throw the food in the water
those who eat, eat. those who don't, don't
물고기에게 먹이를 준다고 하면,
가서 물고기를 잡아 그들의 입을 열 필요 없다
물에 던지면, 그들이 와서 먹는다
필요하지 않은 이들은 먹지 않을 것이다
먹지 않은 이들은 올 것이다
그대가 할 수 있는 것은, 물에 먹이를 던지는 것이다
먹는 이들은 먹고, 먹지 않는 이들은 먹지 않는다
but some come even without the food
they're there, just like they're open
in my example, those fishes i see, i notice them
하지만 먹이가 없어도 오는 이들이 있다
열려 있는 것처럼, 거기에 있다
나의 예시에서, 그런 물고기들을 내가 본다
난 그들을 알아차린다
i cannot speak into a space which is not open
you may say, 'how do you know?', you just know
it's like the space is very tangible, it's very alive
and sometimes it's alive with death, meaning it's dull,
but the perception of it is alive
to be able to pick up things that appear to give no reading
i say, death is a reading or dullness is a reading
열려 있지 않은 공간에 말할 수는 없다
'어떻게 아는가'라 할 수도 있겠다
그냥 안다
공간이 아주 구체적인 것처럼, 아주 살아 있다
때로는 죽음으로 살아 있다,
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인식은 살아 있어서, 헤석 없는 것들로 보이는 것들을 집어들 수 있다
난 죽음이 해석이라 한다, 혹은 둔함이 해석이다
the only thing that doesn't really have a reading in that way,
is the self
it cannot be the reading of a phenomenon
it's as though that which is everywhere
and yourself 'i am' is the facet of this everywhere-ness
but the language cannot touch it
so therefore how can the infinite be perceived?
not though the senses and the mind
그런 면에서 해석을 갖지 않는 유일한 것은
자신 이다
현상의 해석일 수 없다
그것은 모든 곳이고, '내가 있다'가 이 모든 곳-임의 단면인 것 같다
하지만 언어는 그것에 닿을 수 없다
그래서 무한이 어떻게 인식될 수 있을까
감각과 마음을 통해서는 아니다
and it's not seen as an object of perception
that's why i'm pushing to see who can be here
is there some point that the mind cannot offer you the food?
인식의 대상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보도록 밀어붙이는 것이다,
누가 여기에 있을 수 있는지
마음이 그대에게 양분을 내놓을 수 없는 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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