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에 대해 무수한 신화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나는 그대가 그대 자신의 입증으로 살길 원한다

그리고 그 신화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봐라




where did that response come from when i asked you, 'can it die?'

and without deliberating so much about it, it came out of you, 'it cannot die'


내가 그대에게, '그것은 죽을 수 있는가' 라 물을 때,

나오는 답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다지 많이 생각하지 않고 그대가, '그건 죽을 수 없다' 고 했다


what in you can know that?

is it the mind?


그대 안의 무엇이 그것을 아는가

마음인가


some of these questions,

people have been deliberating about them for centries and centries,

'can they be proven and so on?'


이 질문들 (The Invitation) 중에는

사람들이 수 세기에 수 세기 동안 고민해 온 질문들이 있다

'입증될 수 있을까' 등 으로


i don't want to go into a library to take with you

unless it's lab of your own heart


나는 그대를 데리고 도서관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다

그것이 그대 가슴의 실험실이 아닌 한


you can look and

if scientist or someone,

great scientist also..........

repute your experience and say to you, 'there's no way you could know this', ............

'it's not a fact. it's not proven. good bye, next!


그대가 볼 수 있다 그리고

만일 과학자나 누군가가,

위대한 과학자 또한........

그대의 경험을 부인하며, 그대에게, '당신이 이것을 알 수 없다'.......라 말할 수 있다

'사실이 아니다. 입증된 것이 아니다, 

자 가라, 다음!'


will you be walking out with your tail between your legs, all crushed?

or could you stand in authority of what you see?

is there an authority arising in you?

to say, 'no, this is real for me'


그대는 무너져내리며 꼬리를 말고 걸어나올 것인가

아니면 그대가 본 것의 권위로 설 수 있는가


'아니, 나에게 이것은 진짜다' 라고 말할

그대 안에서 올라오는 권위가 있는가



with unhearing such a response from someone, you start to doubt


누군가에게서 그런 답을 듣지 않고, 그대는 의심하기 시작한다


which is greater, the isness or the self you're speaking from at the moment?

because when you refer to yourself, 

it is not the same self which i ask you, 'how near to the isenss are you?'

we're speaking from the mode of mother or i am this body idea

and when the i am the body idea fall, it can fall without death, without physical death?


어느 것이 더 큰가

isness (그냥 있는 것) 인가 아니면 지금 이 순간 그대라 말하는 자신인가

그대가 그대 자신을 언급할 때,

그것은 내가 그대에게, '그대는 isness 에 얼마나 가까운가' 라 물을 때와 같은 자신이 아니다

우리는 엄마나 혹은 나는 이 몸 이란 생각의 틀에서 말을 한다

나는 몸이다 라는 생각이 떨어질 때, 그건 죽음 없이, 육체적 죽음 없이 떨어질 수 있는가


this i am the body idea actually is thinning away,

is that something to grief about itself even? as you're experiencing


이 나는 몸이다 라는 생각은 사실 옅어져 가고 있다

그대가 경험하길,

그것은 그것 자신에 대해 애도라도 하는가


we have a lot of myths of life,

but now i want you to live in the proof or yourself

and to see what happens to those myths


우리는 삶에 대해 무수한 신화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나는 그대가 그대 자신의 입증으로 살길 원한다

그리고 그 신화들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봐라


myth means something you believe but it's not the proof.

i would rather that we're speaking on the level that is experiential.

you can speak from your experience more than it's been asked you to believe in that


신화란 그대가 믿는 것이지 증거가 아니다

나는 우리가 경험적 차원에서 말하는 것이 좋다

그대는 믿으라 요구받아 믿는 것보다 그대의 경험에서 말할 수 있다


belief has its place. it has tremendous power as such as faith, also.

faith is actually naturally increasing with your seeing and to trust


믿음은 자기 자리가 있다. 신념과 같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기도 하다


신념은 사실 자연스럽게 그대가 보는 것과 함께 증가한다

그리고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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