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장 커다란 잠은,
우리가 굉장히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 는 꿈을 꾸는 것이다
하지만 아는 것들을 아는 자 는 우리가 모른다
i feel i would prefer that someone don't say to me, 'sweet dreams'.
나는 누군가 내게, '좋은 꿈 꿔'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the waking state is already full of dreams, no, dead sleep.
i don't want to know nothing at all
깨어있는 상태가 이미 꿈으로 가득차 있다
싫다
죽은 듯 자라 가 좋다
나는 어떤 것도 전혀 알고싶지 않다
dead sleep,
because only in dead sleep, then in the morning, one wakes up refreshed
죽은 듯 자라,
죽은 듯 자고나야, 아침에 신선해져 깨어난다
this waking state has enough of dreamings
이 깨어있는 상태는 이미 꿈들로 가득하다
as i said, each morning we wake up from sleeping
but to be awake in the way that i'm speaking,
you must also wake up out of the waking state
내가 말했듯, 매일 아침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지만
내가 말하는 식으로 깨어있다는 것은
그대가 깨어있는 상태로부터 또한 깨어나야 한다 는 것이다
if you don't know who you are,
we're still asleep to what is true
그대가 누구인지 모른다면
우린 진짜인 것에 대해 아직 잠들어 있다
and the biggest kind of sleep which we dream we know so many things
but the knower of knowledge we don't know
그리고 가장 커다란 잠은,
우리가 굉장히 많은 것들을 알고 있다 는 꿈을 꾸는 것이다
하지만 아는 것들을 아는 자 는 우리가 모른다
so you say you lost your daughter............
그래서 그대는 그대의 딸을 잃었다 고 말하면서 ................
something is perishable,
even the body i don't know is more recyclable
and the kind of thinking who she takes yourself to be most strongly has a kind of generative force
and will give a certain kind experiencing for a time of much higher state of life than we're experiencing on the earth
영원하지 않은 것이 있다
몸조차 ..........순환하는 쪽이다
그녀가 그대를 가장 강하게 받아들이는 생각이 움직이는 힘을 갖는다
그리고 우리가 이 행성에서 경험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삶의 상태의 삶에 대한 일종의 경험을 잠시 줄 것이다
but what we're speaking here actually, why i speak like this,
sometimes i say, i want you to invite you beyond heaven
하지만 우리가 사실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내가 이처럼 말하는 이유는,
떄로 나는 그대를 천국 넘어 초대하고 싶다고 말한다
sounds terrible thing to say?
but i don't mean any disrespect to that
하기에 끔찍한 말인가
그것을 무시하는 의도가 아니다
because if it is a world again of images, pictures,
they'll also be existing in some mode of time
다시 이미지와 그림의 세상이라면,
그것들 또한 어느 정도 시간의 형태로 존재할 것이다
maybe you say, it'll never change,
that means you'll never grow then
'그건 변하지 않을 것이다, 라 그대가 말할 수도 있다
그건 그대가 자라지 않겠다는 것이다
must be something, i'm not dismissing them
but when we point to that which is
뭔가가 있어야 한다
내가 그것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리키는 것은
the heaven must be within you also
as are hellish states possible to experience within you
천국은 그대 안에도 있다
그대 안에서 지옥의 상태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듯
am i gone too far to say this?
when you came to a place beyond the names and forms, like this, do you feel something desperately missing in you?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너무 간 것인가
그대가 이름과 형상을 벗어난 곳에 이를 때, 이런 식일 때,
그대 안에서 무언가 절박하게 놓치고 있다고 느끼는가
of course we have this tangible, dynamic realm of life where the relations are still there,
somehow we're moving in that
and that is for me fine also.
i have nothing against the dynamic expression of consciousness
물론 우리는, 관계들이 아직 있는 이 구체적이고 역동적인 삶의 영역을 갖는다
어떤 식으로든 그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이건 내게도 문제 없다
나는 역동적 의식의 표현에 전혀 반대하지 않는다
what happens to that world is that finding who you are here
and which is your experience in fact, as a field of harmony becomes much more an expression of oneness in fact.
so form or no form are still inside the one
그 세계에 일어나는 것은
여기의 그대를 찾는 것,
그리고 사실, 조화의 장으로서 그대의 경험은 점점 훨씬 더 하나 의 표현이 되어간다
그러니 형상과 형상 아님은 하나 안에 있다
so yes, we are afraid to that anything happens to our attachments basically
and it seems like that's the worst thing that can happen in life.
it's the thing that we most value.
something upsets us
because something interferes with that
그렇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집착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두렵다
그건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것인 것 같다
우리가 가장 아끼는 것이
무언가 우리를 힘들게 한다
무언가가 침해한다
but i say keep growing inside, keep growing into your understanding
나는 계속 안에서 자라라, 라고 말한다
계속해서 그대의 이해로 자라라
do you feel drawn in some way to dedicate,
your energy to going more deeply into what you're discovering today?
어떤 식으로 헌신하게끔 끌리는 느낌인가
오늘 그대가 발견하는 것 으로 그대의 에너지가 더욱 깊이 가는 느낌인가
nobody has a thing to say about it.
그것에 대해 말할 것이 있는 자가 없는 걸 본다
this is why i said, 'my God, you don't realize what you have discovered.'
이래서 내가 말하는 것이다,
'my God, 그대는 그대가 무엇을 발견했는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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