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one, you cannot see yourself
우리는 하나 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볼 수 없다
that's way i call it a non-phenomenal recognition.
you see why?
so it's not the i'm looking at the self
그래서 내가 그것을 현상적이지 않은 이해 라 부르는 것이다
왜 그러는지 보이는가
그래서 self (진짜 자신) 을 바라본다는 것은 아니다
who is looking at the self, who can do that?
자신을 누가 보는가, 누가 그럴 수 있는가
when i'm in the self, who is speaking?
is it the self? 2 selves? who is it?
'내가 자신 안에 있을 때',
누가 말하고 있는가
자신인가, 두 가지 자신들인가,
누구인가
so this becomes more and more clear and experientially,
when it's experienced and verified inside heart,
when you speak again, it doesn't seem right in your mouth,
it's like trying to chew a stone
그러니 이러한 것이 점점 더 명확해진다 그리고 경험적으로,
경험되고, 가슴 안에서 확인이 될 때
(경험되고 확인하기 전의 말을) 그대가 다시 말하면, 그것은 그대 입에서 옳은 것 같지가 않다
돌을 씹으려 애를 쓰는 것과 같다
sometimes you won't able to say something anymore,
if they have really landed in your heart and understanding
때로 그대는 무언가를 더 이상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들이 그대 가슴 안에서 이해로, 정말로 자리를 잡게 된다면
some words, you will not be able to speak in the mouth, won't help you,
this is when understanding happens,
or if you speak them, they'll feel no, no, it's not right,
something will move to correct it
어떤 말들을, 그대 입에서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대의 입이 돕지 않을 것이다
이 때가 이해가 일어나는 때이다
그대가 그것들을 말로 하면, 아니, 아니, 옳지 않다는 느낌이다
무언가 움직여 수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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