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깨어날 때,
그대는 밖으로는 일종의 방식에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내가 보는 방식에서, 내 안에서, 그것들 모두가 변형된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들을 판단으로 바라봤다, 온갖 측정도구들로 바라봤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것들을 나의 하나임 안에서 바라본다,
하지만 나무는 여전히 나무처럼 보인다,
유카 와 오렌지 나무, 둘 다 나무이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구분되는 특징들을 갖는다,
그것이 가버릴 필요 없다, 그것이 문제였던 적은 없다
it cannot be a form, yourself is not a beautiful form,
if it is, who is going to recognize it?
your mom maybe, your cousin, but not you,
not in this relationship of i'm looking at it, say, this is me
그것은 형상일 수 없다,
그대 자신은 아름다운 형상이 아니다,
그것이 형상이라면, 누가 그것을 인지할까,
아마 그대의 엄마, 사촌,
하지만 그대는 아니다
내가 그것을 바라보고, 이것이 나다, 라고 말하는 관계에서는 아니다
so what you are searching for cannot be the form you think you are,
if it is not a form, how do you recognize it?
if it is not a form, does it have any features?
like if i see you and i see you, and i know this is you, you have distinguishing features,
does yourself have distinguishing features? like you, just million times more beautiful
그래서 그대가 찾는 것은 그대라고 생각하는 형상일 수 없다,
형상이 아니라면, 그대가 어떻게 인지하는가
형상이 아니라면, 그것은 어떤 특징을 갖는가
내가 그대를 바라보고, 내가 (다른) 그대를 바라보고, 이것이 그대라는 것을 안다,
그대는 구별되는 특징을 갖는다,
그대 자신이 구별되는 특징들을 갖는가,
그대가 그저 백만 배 더 아름답다거나 하는 식의
obviously it cannot be a form, it is not a form,
everything is form, who is going to appreciate a form?
so what is it that we're searchinig for?
if you're searching for yourself with your mind, you'll not find it,
your mind will introduce a lot of different things, which you're gonna have to, one by one, say, no, it's not that, it's not that,
명백하게 그것은 형상일 수 없다, 형상이 아니다,
모든 것이 형상이다, 누가 형상을 감상할까
그래서 우리가 찾는 그것은 무엇인가
그대가 그대 자신을 마음으로 찾는다면, 그대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대의 마음은 무수히 다양한 것들을 소개할 것이다,
그대가 하나씩, 아니, 이것이 아니다, 이것이 아니다, 라고 해야 할 것이다
- one of that they were practicing in their introspections is,
you may have heard a term, neti neti,
i'm not this, it's not this,
they could always say that they're not, they could not show what they are,
it's not that,
certainly beautiful, it's not that,
(인도 고대 수행) 중 하나, 그들이 탐구에서 하는 것이,
그대가 들어봤을 수 있다, '아니다, 아니다',
나는 이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것이 아니다,
그들은 항상 그들이 아닌 것을 말할 수 있다, 그들인 것을 보여줄 수 없다,
그것은 이것이 아니다,
물론 아름다운 것, 그것은 그것이 아니다
whatever i can see, whatever i can perceive, i cannot be that,
then the question came, can that which is perceiving be perceived?
can that which is seeing everything else, can this be seen? and by who?
내가 무엇을 볼 수 있든, 무엇을 인식할 수 있든, 나는 그것일 수 없다,
그러면 질문이 온다,
인식하는 그것은 인식될 수 있는가
그것 외 모든 것을 바라보는 그것은, 바라보아질 수 있는가, 그리고 누구에 의해?
you see, about this time,
sometimes you feel a little bit depressed,
but you know who's having this depression, who's suggesting this?
your mind,
because he's been trying to sell you a self image for a very long time,
you're not the image
you may be functioning inside the image, but you're not image
봐라, 이쯤에서, 때로 그대는 좀 처진다,
하지만 누가 이렇게 처지는가, 누가 이런 제안을 하는가,
그대의 마음이다
그는 아주 오랫동안 그대에게 자기 이미지를 팔려 해 왔다
그대는 이미지가 아니다
이미지 안에서 작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대는 이미지가 아니다
all the movements are happening, but the non moving is in the heart of it,
everything is changing, but the unchanging is in the heart of it,
how can this unchanging be recognized?
well, the question wouldn't even arise,
모든 움직임이 일어난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음이 그 중심에 있다,
모든 것이 변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그 중심에 있다,
이 변하지 않는 것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가
이 질문은 일어나지도 않을 것이다
when the discovery is made, which i assume is what you're here to find,
and if i find myself,
what happens to i, the finder of myself?
do i become the keeper of myself?
and all these questions, all these quests, they dissolve, no longer need it,
what remain, that which is timelessly throughout all the histories of all the species,
this one has remained, untouched
발견이 될 때,
나는 그대가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 이 곳에 있다고 본다,
내가 나 자신을 발견한다면,
나 에게는 무엇이 일어나는가, 나 자신을 발견하는 자는?
나는 나 자신을 유지하는 자가 되는가
이런 모든 질문들, 탐구들, 이들이 용해된다, 더 이상 필요 없다
남는 것은, 모든 종의 모든 역사를 거쳐, 시간이란 존재 없이,
이 하나가 있다, 닿여지지 않는 것
now why is it that i'm insisting, i'm pushing always to that discovery,
some people say, 'but if i go there, nothing to do-, who wants to go the place nothing to do?'
but you won't be somebody there having nothing to do,
and even without the somebody, not being there with nothing to do,
the activities of life continue,
that the mystery,
this shows the natural activity of the universe is not the product of ego mind,
and it's not waiting for the ego mind to stop to start saying, 'ok, the ego's of the state now, listen to God play',
no, it's here all the time actually
이제 왜 나는, 항상 그 발견으로 밀어붙이는가,
어떤 사람들은, '하지만 내가 그 곳에 간다면, 할 것이 없다-, 할 것이 없는 곳에 누가 가고 싶은가',
하지만 그대는 그 곳에서 할 것이 없는 누군가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 없이도, 누군가가 그 곳에 할 것 없이 있지 않아도,
삶의 활동들은 계속된다
이것이 신비다,
이것은 존재의 자연스러운 활동이 에고 마음의 생산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에고 마음이 멈추어, '좋다, 이제 에고의 무대는, 신 의 놀이에 귀 기울여라' 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는다,
아니다, 사실 그것은 여기에 언제나 있다
when you wake up, you realize that outwardly things don't change in a kind of way,
and yet they're all transformed inside me in the way that i see,
because i used to see them with the judgement, i used to see them with the all kinds of measurements,
and now i see them in my oneness,
but tree still looks like tree, a yuca, an orange tree, both trees, but they still have their distinguisng features,
that doesn't need to go, that is not been offence,
that doesn't mean, oh, the self is not one, because orange tree looks different from yuca tree,
no, the oneness is not the oneness necessarily in shape, but the oneness is being
그대가 깨어날 때,
그대는 밖으로는 일종의 방식에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내가 보는 방식에서, 내 안에서, 그것들 모두가 변형된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들을 판단으로 바라봤다, 온갖 측정도구들로 바라봤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것들을 나의 하나임 안에서 바라본다,
하지만 나무는 여전히 나무처럼 보인다,
유카 와 오렌지 나무, 둘 다 나무이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구분되는 특징들을 갖는다,
그것이 가버릴 필요 없다, 그것이 문제였던 적은 없다
'어, 자신 이 하나가 아니다, 오렌지 나무가 유카 나무와 다르다'
라는 것이 아니다,
아니다, 하나임 은 반드시 모양에서의 하나임이 아니다,
하나임은 존재이다
it is just like that, it's not oneness in a shape,
we all can continue being varied and different in expression, but we're one in essence,
this is what you're discovering,
and this essence can still wear a unique form,
suppose you liked pasta, but rice, and you wake up, and you think you're gonna suddenly like rice?
because you're the one?
no, you may in your dynamic portrait, is still like what you like,
and somebody goes, 'you know you're not universal because you like things and you have choice'
모양에서의 하나임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표현에서 다양하고, 서로 다르게 존재하기를 계속할 수 있다, 하지만 본질에서 하나이다,
이것을 그대가 발견해간다,
그리고 이 본질은 여전히 독특한 형상을 입을 수 있다
그대가 파스타를 좋아하고, 쌀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대가 깨어난다, 그러면 그대는 갑자기 쌀을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는가, 그대가 하나라서?
아니다, 그대의 역동적 특징에서, 그대는 여전히 그대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너는 전체적이지 않다, 좋아하는 것들이 있고, 선택을 한다', 라고 한다,
you see, this is foolishness,
you can still have your unique, you still recognize your family in your dynamic world,
and you still have relationship,
actually much improved relationship,
always from your side,
sometimes not always from their side initially,
but as they come to see actually, beyond projection and misconceptions,
to see you as you have become what you have discovered,
they'll begin to recognize the beauty you are,
they begins to recognize the beauty you are, is because they recognize the beatuty they are,
automatically it happened like that,
is not about becoming a clan, is not about becomeing particular religions, we all behave like th same,
that's not what same this means,
and it's not even have to be sameness,
it's oneness, and oneness allows every petal in this flower is unique
이건 어리석은 것이다,
그대는 여전히 그대의 독특함을 가질 수 있다, 여전히 그대의 역동적 세상에서 그대의 가족을 알아본다
그대는 여전히 관계를 갖는다
사실 훨씬 나아진 관계이다,
언제나 그대 쪽에서,
그들 쪽에서 시작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실제로, 투사와 오해를 벗어나 보게 되면서,
그대가 발견한 것이 되어가는 그대를 보면서,
그들은 그대인 아름다움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들은 그대인 아름다움을 알아차리기 시작한다, 그들인 아름다움을 그들이 알아차리기 때문이다,
저절로 그렇게 일어난다
일족이 되어가는 것이 아니다, 특정한 종교가 되어가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이, 같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리고 같음일 필요도 없다
하나이다, 그리고 하나임은 이 꽃의 모든 꽃잎이 독특한 것을 허용한다
when you don't understand, then you're trying to make them machine,
everything is same, this is not understanding,
그대가 이해하지 못하면, 그대는 그들을 기계로 만들려고 한다,
모든 것이 똑같다, 이것은 이해가 아니다
so great is the lord of universe, it can make billions of these- like this,
we're thinking with the mind how, human mind so clumsy,
especially, when it is restricted by egoic identity
존재의 신 은 그렇게나 위대하다, (손가락 한 번 튕김에) 수 십 억개의 것들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마음으로 어떻게? 를 생각한다, 인간의 마음은 아주 볼품 없다,
특히, 에고 동일시에 의해 제한되어 있을 때에는
so i'm sharing with you like this,
because it's inside what you ask, it's good that we open it up, see what thing is good to know
나는 이런 식으로 그대와 나눈다,
이것은 그대가 묻는 것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열고, 알면 좋은 것을 보는 것은 좋다
so that when you come to recognition,
it is not that you're in some tight place, it's immeasurable place,
how to stablize here?
first, you must recognize here,
when you recognize there, then you stablize here,
you must first recognize what it means, then you can stablize,
you cannot stablize something you don't know
그래서 그대가 이해에 이를 때,
그대는 꽉 끼는 곳에 있지 않다, 헤아릴 수 없는 곳이다,
여기에서 어떻게 자리잡을까
우선, 그대는 여기를 이해해야 한다
그대가 이해할 때, 그 다음 이 곳에서 안정된다
우선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그대가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그대가 자리잡을 수 있다
그대가 모르는 것을 그대가 안정시킬 수 없다
once you recognize, then you say, even though i know now, it's like i know,
but somehow i'm still surving as the one who knows,
this is very subtle,
but stay with me,
그대가 알아차리고 나면,
그 다음, 내가 이제 안다, 내가 아는 것 같다,
하지만 어떻든 나는 여전히, 아는 자로서 살아남아 있다
이것은 아주 미묘하다,
하지만 나와 있어라
i know, but i'm still holding onto the one who knows,
so i'm not yet that which i know, i'm just the knower of that,
it's subtle or not?
then because i'm still the knower, i could become the non knower again
나는 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아는 자를 붙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아직 내가 아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냥 그것을 아는 자일 뿐이다,
미묘한가, 아닌가
그러면 나는 아직 아는 자이기 때문에, 다시 모르는 자가 될 수도 있다
if the mind comes again, i find myself in the person,
then i find myself in the position of trying to get back to where i was,
i'm trying to get back to the infinite, can you help me?
마음이 다시 오면, 나는 제한된 인식 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 다음 내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려고 애를 쓰는 위치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나는 무한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나를 도와줄 수 있는가
then exactly, where are you outside of the infinite?
how you get back to the infinite,
what happens is that you went back into the dream of the finite, which exist insdie the infinite
그러면 정확히, 무한 밖에서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무한으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일어나는 것은, 그대는 제한된 곳의 꿈으로 돌아간 것이다, 무한 안에 존재하는
is it too complex what i'm speaking with you?
(no)
because we just have beome a little bit subtle, to find the blind spot which keep creating a sense that you are separate, and to expose them, burning satan's nests
내가 그대와 말하고 있는 것이 너무 어려운가
(아니다: 사람들 대답)
왜냐하면 우리는 조금 미묘해졌기 때문이다,
그대가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계속 만들어내는, 그대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찾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노출한다, 악마의 그물들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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