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대는 사트상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사트상이란, 계속해서 점검하는 것이다
그대가 말할 때, 그대의 나 는 누구로서 나타나는가,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어..........',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그대의 나 가 비껴갔다, 그대의 나 가 지금 다시 제한된 인식으로 돌아갔다
그대가 그대일 때에만 나와 있을 수 있다
그대가 그대의 마음과 편안할 때, 그대는 내게 짐이다, 모두에게 짐이다
그대가 말할 때, 그대는 그대의 마음에서 말한다, 그대가 그대 자신인 의식 없이
(직접 경험하는 것과 다르게, 그것을 기억하는 것은 거리가 있다)
why is it distance? because there's one who remembers it,
you become a rememberer of the self, not the self, there is a gap,
what you remember that you are, you don't remember how you're used to be,
when you remember, that's what you are,
is remembering and being is one
왜 거리가 있는가,
그것을 기억하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자신을 기억하는 자가 된다, 자신이 아니라,
차이가 있다
그대임을 기억한다는 것은, 그대가 어땠는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대가 기억할 때, 그것은 그대이다
기억하는 것과 존재하는 것이 하나이다
(무언가 하기 시작하면, 그 경험이 사라진다)
i wanna teach you guys about something,
why all this happen, because there's a concept that you're outside of Satsang,
your mind say, 'yeah, that was satsang, finished, ha',
and you believe in that,
내가 그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그대가 사트상에서 나와 있다는 개념이 있기 때문이다
그대의 마음이, '그건 사트상이었고, 끝났다, 하',
그리고 그대는 그것을 믿는다
but satsang means your life, for you, satsang is your life,
doesn't matter what you're doing,
satsang is your life, satsang means to be aware of yourself,
aware of what is true, that's what satsang means,
satsang is not demanidng sitting there from 7-9:00,
that's not what satsang is, that's formality, that's the form
that satsang take its concentrated form,
when we're actually looking and you're not allowed to be involved in anything else right now,
but satsang continue, that is your satsang instructions and looking like this
하지만 사트상이란 그대의 삶을 뜻한다, 그대에게, 사트상은 그대의 삶이다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는 상관없다
사트상은 그대의 삶이다, 사트상이란 그대 자신을 인식하는 것을 뜻한다
진짜인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이 사트상이란 것이다
사트상은 그대가 7부터 9시 까지 앉아있을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것이 사트상인 것이 아니다, 이것은 형식이다, 모습이다,
사트상이 집중된 형식을 취하는 것이다
우리가 실제로 바라보고, 그대가 지금은 여느 다른 것에 개입하지 않을 때이다
하지만 사트상은 계속된다,
이것이 그대의 사트상의 강의이고, 이처럼 보인다
but when you come out, you somehow, something keeps cooking,
the fires never turned off, something is slowly cooking,
when i say, fire, i don't mean the burning in your chest, no,
i'm talking about the fire of introspeciton,
the fire that makes you that, when you love someone, if you don't see them, the fire still in you,
is that the fire of aliveness, that is still in you
하지만 그대가 사트상을 나올 때, 어떻든,
무언가 조리는 계속된다
불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무언가 서서히 요리가 되고 있다
내가 불, 이라 할 때, 나는 그대의 가슴 안에서 타오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안으로의 탐구의 불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불은 그대로 하여금,
그대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들을 보지 못한다 해도, 그 불은 여전히 그대 안에 있다
살아있음의 불이다, 그것은 여전히 그대 안에 있다
so something is inside, when you finish satsang,
your mind wants to say, 'ok, you finish satsang, time to get back to work or
to get back to reality, back to your feelings,
all these kind of stuffs, get back to my personal most
그러니 무언가 안에 있다, 그대가 사트상을 끝낼 때,
그대의 마음은, '좋다, 사트상 끝났다, 일로 돌아가거나, 현실로 돌아가거나, 너의 느낌들로 돌아갈 시간이다',
이런 온갖 것들,
대개 나의 제한된 것들로 돌아간다
you have to watch that,
because then, it's almost like devil knows who's dealing with,
guess who it is, your person again,
but you're never out of satsang,
satsang means continually checking in,
when you speak, who are you representing your i as,
'......this is happening to me.......',
who is speaking with?
because your i has slipped, your i has slipped back now into personhood again
그것을 그대가 바라봐야 한다
왜냐하면 그 때가 거의 악마가 다루는 자를 아는 때인 것 같기 때문이다
누구이겠는가, 다시 제한된 그대이다
하지만 그대는 사트상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사트상이란, 계속해서 점검하는 것이다
그대가 말할 때, 그대의 나 는 누구로서 나타나는가,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고 있어..........',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그대의 나 가 비껴갔다, 그대의 나 가 지금 다시 제한된 인식으로 돌아갔다
why you're so comfortable to speak with personhood?
so if you watch that, you'll be able to catch yourself
왜 그렇게 그대는 제한된 인식으로 말하는 것이 편한가
그대가 그것을 바라본다면, 그대 자신을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
you can only be with me when you're you,
when you're comfortable with your mind, you burden me, you burden everybody,
when you speak, you speak from your mind without conscioiusness that you are yourself,
cause mind and the person are always needy, always have some times to waste,
alwasy talking about some foolish things, and so on
it's fine, it's ok, cause when you're used to that, there's kind of fun,
because it's always love in life, you're with people you actually love, you enjoy and so on
그대가 그대일 때에만 나와 있을 수 있다
그대가 그대의 마음과 편안할 때, 그대는 내게 짐이다, 모두에게 짐이다
그대가 말할 때, 그대는 그대의 마음에서 말한다, 그대가 그대 자신인 의식 없이,
왜냐하면 마음과 제한된 인식은 항상 결핍되어 있다, 항상 낭비할 시간이 있다,
항상 무언가 어리석은 것들에 대해 말한다,
괜찮다, 왜내하면 그대가 그것에 익숙해지면, 재미가 있다
항상 삶에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그대가 실제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 그대가 즐긴다,
but at the stage where you're at now,
you're sort of like you're in your 9 month pregnancy,
so whatever you're doing, everything is for the birth right now-
now even though your hands and body is moving,
inwardly you're just ready for the darshan of your own delivery,
so your attention has to change
하지만 지금 그대가 있는 단계에서는,
그대가 9달 임신 상태에 있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대가 무엇을 하든, 모든 것이 지금은 그 태어남을 위한 것이다-
지금 그대의 손과 몸이 움직여도,
안으로는 그대 자신을 바라볼 준비 상태일 뿐이다,
그러니 그대의 주의가 바뀌어야 한다
so things which are wasteful of your energy, you just discard them,
there's some kind of earnestness and acuteness of attention that comes,
you start to behave that way
그대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들을, 그대는 그냥 무시한다,
주의의 진지함과 예리함이 나타난다,
그대는 그런 식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and people won't bring any nonsense to you a nymore,
because your energy, even without words,
your energy tells, no, leave me alone,
is not for you right now
그리고 사람들은 더 이상 터무니없는 것들을 그대에게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에너지가, 말이 없어도,
그대의 에너지가 말한다, 아니다, 나를 내버려둬,
그건 지금 그대를 위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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