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자신을 현상적으로 볼 수 없다,

 

그대가, '아, 나 알았어,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 수 없다,

 

그대가 그것을 가질 수 없다,

그것일 수 있을 뿐이다


 

 

 

 

 

this oneness must be beyond the concept of oneness,

so it must not be oneness that the mind can understand,

this oneness has no twoness in it, two is apparent,

this one and zero from here, the same thing,

is not one as a number, is one as a whole

 

이 하나임 은 하나임의 개념을 넘어서 있어야 한다

그래서 마음이 이해할 수 있는 하나임이어서는 안 된다

 

이 하나임에는 둘임 이 없다,

둘 은 그렇게  나타나보이는 것이다

 

이 하나와, 여기에서의 0은 같은 것이다

숫자로서의 하나가 아니다, 전체로서의 하나이다

 

this is why i say sometimes,

come out of the hole into the whole,

that is the one

 

이래서 내가 때로 말한다

 

구멍에서 나와 전체로, (hole, whole)

 

이것이 하나이다

 

when i say, we can tatste the honey, yet you are the honey somehow,

you've not exchanged anything apart from what is unreal,

there is not exchanging truth for another truth,

you are the full truth, 

but the full truth with a little bit of lie-

and yet they don't mix, like puring oil into water, don't mix,

they still be in the same bucket, but don't mix

 

내가, 우리는 꿀을 맛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대는 어떻든 꿀이다, 라고 말할 때,

 

그대는 진짜가 아닌 것을 제외한 어떤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진리를 또 다른 진리와 교환하는 것은 없다

그대는 완전한 진리이다

하지만 약간의 거짓을 가진 완전한 진리

 

하지만 그것들은 섞여있지 않다, 기름을 물에 붓듯, 섞이지 않는다

여전히 같은 그릇 안에 있지만, 섞이지 않는다

 

you'll come to find that actually,

you'll recognize truth, it was never contaminated,

it was never 99% truth, 1% lie, it was 100% truth, 1% lie

 

실제로 그대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대가 진리를 알아차릴 때,

그것은 결코 오염된 적이 없었다,

99% 진리에 1% 거짓인 적 없었다, 100% 진리에 1%의 거짓이었다

 

-

before you bring a quesiton-

where have we reached?

cause you put question, then you admit, i'm not there, subtle thing,

put quesiton, automatically meaning,

which is fine, you're for this also,

but let's just see where we reach, what have been shown?

you've not moved from when you first came this morning, but has anything changed?

 

질문을 하기 전에-

 

우리는 어디에 도달했는가

왜냐하면 그대가 질문을 하면, 그대는, '나는 그 곳에 있지 않다' 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미묘한 것이다,

질문을 하면, 자동적으로 그 뜻이

 

그리고 이것은 괜찮다, 그대는 이러기 위해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가 닿아 있는 곳을 그냥 바라보자,

 

지금껏 무엇이 보여졌는지

 

그대는 오늘 아침 먼저 여기에 왔을 때부터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어떤 것이 변했는가

 

good change, meaning that yes, where there was some confusion sense clearly seen, now that is not true,

where there was some doubt, i saw it is the construct of the mind,

look at from this place, where there is no doubt or belief,

can we speak like this?

 

좋은 변화이다,

 

'그렇다, 혼동의 느낌이 있던 곳이 명확히 보인다, 이제 그것은 진짜가 아니다,

의심이 있던 곳에, 나는 그것이 마음의 구조물이라는 것을 보았다'

 

이 곳에서 바라봐라, 의심이나 믿음이 없는 곳에서, 

 

우리가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you notice, i didn't put, say one thing and then mention its interelated opposite,

i said, it's neither of them,

for experience, if you know something to be hot, it must be, because you know something to be cold,

you must have a sense of its opposite in order to have assessment of what the thing is,

 

그대가 알아차린다,

 

나는 한 가지를 말하고, 그 다음 그것과 연관된 반대를 말하지 않았다,

그들 다 아니라고 했다

 

경험으로는, 그대가 무언가 뜨겁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은 그래야 한다, 그대는 무언가 차갑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떤 것의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그 반대의 느낌을 가져야 한다

 

but do you have anything to compare with pure awareness?

beacuse it is there, then all things can appear and disappear,

that which is most, in a way, obvious, which is the most simple,

which is the easiest, because nothing compared with it,

it's the last thing we see

because you cannot see it dualistically, you cannot see the self phenomenally,

you cannot say, 'ah, i got it, thank you', cannot have it, you can only be it

and even if you say, 'i'm the self...................billion times, doesn't bring the self,

if you're relying on something to tell you, you're the self

 

하지만 순수 자각과는 비교할 것이 있는가

그것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나타나보이고 사라질 수 있다

 

그것이 가장, 어떤 식으로는, 명백하고,

그것이 가장 간단하고,

그것이 가장 쉬운 것이다, 아무것도 이것과 비교될 것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최종의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는 그것을 이원적으로 볼 수 없다,

그대는 자신을 현상적으로 볼 수 없다,

 

그대가, '아, 내가 그것을 이해했어,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 수 없다,

 

그대가 그것을 가질 수 없다,

그것일 수 있을 뿐이다

 

그대가,

'나는 진짜 자신이다, 나는 진짜 자신이다.................를 수억 번을 말한다 해도,

진짜 자신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그대가, 그대에게, '너는 진짜 자신이다' 라고 말하는 무언가에 의존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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