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너무나 많은 다양한 이야기들의 매트릭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이야기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 안에서만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조건화된 매트릭스에 살고 있다는 공통의 매트릭스를 공유하고 있다,

나 에 근거한 문화를 갖고 있다

모든 문화의 언어가, 나는 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이다

심리적,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 영적 통화 라고도 할 수 있다

거래한다, 나의 이야기, 우리 이야기, 이야기들을 상호교환한다

 

그 모든 것이 꿈이라는 것을 그대가 들을 때


 

 

none of them can exist without the source,

the source's playing,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근원 없이는,

근원은 놀이를 벌인다

 

sometimes it may seem, 'oh my,- how can i get to that place where i'm in the emptiness'

because you believe your thought that you're already apart from the emptiness, 

trying to get to the emptiness where is,

i see that, but that's the emptiness which there's a thought, dreamed self,

saying, 'how can i return to the emptiness', being perceived in emptiness actually

 

때로, '아, 내가 어떻게, 내가 비어있음인 곳에 이를 수 있을까'

처럼 보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대는 이미 비어있음에서 분리되어, 비어있음 에 이르려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생각, 꿈 꾸어진 자신이, '내가 어떻게 비어있음 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라고 하는 것이 사실 비어있음 안에서 인식되고 있는

 

비어있음이라는 것을 본다

 

but when that thought, that imagined being believes in itself

like wow, 'i really like to get to Mooji-, there must be a lot to learn',

 

하지만 생각이, 상상된 존재가 그것 자체를 믿을 때,

'와, 나는 정말 Mooji 에게 가고 싶다, 배울 것이 많을 것이다'

라는 식이다

 

no, you don't have to learn anything at all actually,

but just this twist of consciousness or something,

and you can more than accept this

 

아니다, 사실 그대는 어떤 것도 배울 필요 없다

하지만 그냥 이 의식의 비틀어짐이나 무언가,

그리고 그대는 이것을 너무나 받아들인다

 

is not just accept you,

you see and you'll be so happy-, nothing touches me

 

그것은 그저 그대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바라보고, 아주 행복해 할 것이다,

 

아무것도 나를 건드리지 않는다

 

only when i go into the shape,

meaning that i take a biography about all my existence in this period of this time-,

this happened to me, and was so difficult, but i came throught it, thank God-

 

내가 모양으로 들어설 때에만

 

내가 이 시기의, 나의 모든 존재에 대한 나의 전기를 취할 때,

이것이 내게 일어났고, 너무 어려웠고, 하지만 나는 그것을 겪어냈다, 아이고-

 

but for sages,

it's ok, but none of that will go in deeply for them

 

하지만 현자들에게는

 

그러한 것은 좋다, 하지만 그것 중 아무것도 그들 속으로 깊이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because the world is made up for matrix of so many different stories, they don't exist,

then only exist inside the mind,

and we're sharing some common matrix where we're living in a conditioned matrix,

we have a culture that is based upon the i,

the language of all the cultures is i'm the body, i'm this person,

and that is the psychological, mental, emotional, physical, spiritual, you may say, currency,

that makes a transact, my sharing, our stories, interacting stories

 

세상은 너무나 많은 다양한 이야기들의 매트릭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이야기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 안에서만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조건화된 매트릭스에 살고 있다는 공통의 매트릭스를 공유하고 있다,

나 에 근거한 문화를 갖고 있다

모든 문화의 언어가, 나는 몸이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이다

심리적,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 영적 통화 라고도 할 수 있다

거래한다, 나의 이야기, 우리 이야기, 이야기들을 상호교환한다

 

when you hear that is all the dream,

that's what i've been trying to explain

 

그 모든 것이 꿈이라는 것을 그대가 들을 때,

 

그것이 내가 설명하려 해 온 것이다

 

just like we had moments like this yesterday,

can touch your hand, nice, warm hand, stuff like that,

but it's gone,

you may carry some seeds, few memories, some pockets of a little things of memory of yesterday,

it's gone

 

우리가 어제 이와 같은 순간을 가졌던 것처럼,

그대의 손에 닿을 수 있고, 좋고,  따듯한 손이다 등,

하지만 그것은 지나갔다

어제의 씨앗 몇 개, 기억 조금, 작은 것들을 담은 주머니가 있을 순 있지만,

지나갔다

 

huge metaphore, huge truth in this,

all thesse things to do with a report of the senses, mind projections,

none of them stay, like clouds passing,

so you fall in love with your cloud, 'please stay', others going, but please stay,

 

엄청난 비유이다, 이 안에 거대한 진리가 있다

 

이 모든 것들이 감각과 마음의 투사들에 대한 보고와 관계 있다,

이것들 중 아무것도 머물지 않는다,

구름이 지나가는 것 같다

그대는 그대의 구름과 사랑에 빠진다, '제발 있어줘',

다른 구름들은 지나간다, 하지만 있어줘

 

even the idea we have about our life,

a cloud passing in human time, passing,

but that which is aware of clouds changing, that is not a cloud, it's only from the emptiness,

 

우리 삶에 대해 우리가 갖는 생각조차,

인간의 시간 안에서 구름이 지나간다, 지나간다

하지만 구름들이 변하는 것을 인식하는 것, 그것은 구름이 아니다, 그것만이 비어있음 에서 나온 것이다

 

what is the size of emptiness?

what is the birth of emptiness?

what is the destiny of emptiness?

where's heaven and hell of emptiness?

and yet in human psyche is very difficult to,

because the big conviction inside human expression of consciousness

that clings to the form,

and the form becomes a blindness

 

비어있음의 크기는 무엇인가

비어있음의 태어남은 무엇인가

비어있음의 운명은 무엇인가

비어있음의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하지만 인간의 정신은 그것에 대하기 아주 어렵다,

왜냐하면 인간 의식의 표현 안에는 커다란 헌신이 있다,

그것이 모양 에 집착한다,

그리고 그 모양이, 눈이 안 보이는 것이 된다

 

but form is innocent,

it is very necessary to have experience of the dream,

and even the experience of the awakening,

awakening takes place in the emptiness that is never sleeping, never awake, always flow

 

하지만 모양은 순수하다,

꿈의 경험을 갖는데 아주 필요하다,

그리고 깨어남의 경험조차

 

깨어남은,

결코 잠들지 않는, 결코 깨어나지 않는,

항상 흐르는

비어있음 안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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