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쉼 을, 아무 것 아닌 것, 비어있음, 빈, 에서만 누릴 뿐이다
우리 문화는 비어있음 이라 불리는 것에의 가치 존종이 없다
마치, 부정하는 것, 메마르고, 아무 것도 아님, 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무언가인 것으로 받아들이므로, 무언가임 에 끌린다
if you can solve unrest, you don't have to find rest,
rest is already there,
if you remove your misunderstanding, you don't have to find understanding,
understanding is already there
쉬지 못함 을 그대가 풀 수 있다면, 쉼 을 그대가 발견할 필요 없다
쉼 은 이미 있다
그대의 오해를 제거한다면, 이해를 발견할 필요 없다
이해는 이미 있다
so again we give so much importance to going to the blief in the concepts also, which is unavailable,
because we're already took the shape of one concept,
the shape, i am, i am this person, i am this,
but nobody know what this is,
we take it to be body and our condtioining,
그래서 다시,
우리는 개념들에의 믿음으로 가는데 너무 많은 중요성을 준다, 이것은 유용하지 못하다,
우리는 이미 하나의 개념의 모양을 취했다,
그 모양은, 나는,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이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그것이, 몸과 우리의 조건화라고 받아들인다
but i'm this or i am that or that i am
is not relating to the body and to the person,
is relating to that emptiness,
that's simple language
하지만
나는 이것이다, 혹은 나는 저것이다, 저것이 나이다
는 몸과 그 사람에게 연결되지 않는다
비어있음 에 연결된다
이것이 단순한 언어이다
the others who maybe describe it in much more complex way,
is enough to say, is emptiness actually, beyond the concept of becoming empty
or even the concept of emptiness, it is there,
it doesn't call itself emptiness
훨씬 더 복잡하게 설명할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단순하게 말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비어있음, 사실 빈다 는 개념을 넘어서 있는
혹은 비어있음 의 개념을 넘어서, 있다
그것은 그 자신을 비어있음 이라 부르지 않는다
you come to that place,
is the only place where here is rest,
everything is rest a whle,
this is so rest that even the word rest drops off,
meaning it's natural state
그대는 이 자리에 이른다
휴식이 있는 유일한 곳이다
모든 것이 잠시 휴식이다
이것은 너무나 쉼 이어서, 쉼 이라는 말조차 떨어진다,
자연스러운 상태라는 뜻이다
you'll only enjoy that in nothingness, emptiness, empty,
our culture does not appreciate what is called emptiness,
it's like, they say, it's negating, dry, nothing,
and because we take our self to be something, we're attracted to somethingness
그대는 쉼 을, 아무 것 아닌 것, 비어있음, 빈, 에서만 누릴 뿐이다
우리 문화는 비어있음 이라 불리는 것에의 가치 존종이 없다
마치, 부정하는 것, 메마르고, 아무 것도 아님, 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무언가인 것으로 받아들이므로, 무언가임 에 끌린다
so sometimes somethingness is the only way which you can suffer,
you have suffered too,
you're at least open, curious, or available to become nothing
그래서 때로는 무언가임 이 그대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대는 고통을 겪어왔기도 하다
아무 것 아닌 것이 되는 것에, 최소한 열려있고, 호기심을 가지거나 가능하다고 받아들인다
not everybody can go to nothing,
because there's something in psyche that equates nothing would, no, not existence,
and so there's doubt, lingering doubt inside the psyche of human being
that emptiness is a kind of death,
모두가 아무 것 아닌 것으로 갈 수 있지는 않다
왜냐하면 정신 안의 무언가가, 아무 것 아닌 것은, 존재가 아니다, 라는 것과 일치시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심이 있다, 인간의 정신안에 계속 남아있는 의심,
비어있음은 죽음과 같다는
but it's only death to that unreal,
so always some little doubt,
'but if totally let go, then maybe, would be boring, nothing to do,
if i reach the goal, then, is there goal after the goal?
people say, nothing to do, not place to go, oh that sounds horrible'
to the aspiring soul
하지만 진짜이지 않은 것에 대한 죽음일 뿐이다
그런 식으로 항상 의심이 좀 있다,
'하지만 내가 완전히 놓으면, 그 다음, 지루할거야, 할 게 없고,
내가 목표에 이른다면, 그 다음, 목표 다음 목표가 있는가,
사람들이 말하길, 할 것이 없다, 갈 곳이 없다, 라고 하는데,
아 듣기 끔찍하다'
라고, 열망하는 영혼에게는 그렇다
so only the who is gone to nothing,
and everyone is really being trained toward emptiness,
to take a little sips in the time
so that you can become reacquainted with what you are
....아, but if feels really good, actually, to be empty',
then you appreciate it,
then the mind goes, 'yes, but what's gonna happen?'
그래서 오로지 아무 것 아닌 것에 간 자만,
그리고 정말로 비어있음을 향해 단련되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시간이 좀 걸린다,
그대가 다시 그대인 것을 다시 알 수 있게되는데
'..아, 그런데 기분이 정말 좋은데, 사실이다, 비어있다는 것은',
그러면 그대가 그것에 감사한다
그 다음 마음이, '그래,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라고 온다
so it takes time to stablize in the timeless
because of the habit of giving such value to the concept of time, and need and change and attraction to senses, sense pleasure, and use of imagination,
all of these things, past time of the beings in its expression of humanity
그래서 시간없음 안에서 안정되는데 시간이 든다
시간과 필요, 변화, 감각에의 끌림, 감각의 즐거움, 상상의 사용에 그렇게나 가치를 주는 습관 때문이다
이런 것들 모두, 인류의 표현 안에서의 존재들의 과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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