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자연스러운, 두 가지 헌신이 있다
하나는 그대가 존재한다고 아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대가 인식하고 있다고 아는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인식하는 이는, 우리가 모른다
emptiness is just reflecting something to the intelligent principle of consciousness,
that access the seeking, the urge to, you may call to evolve, to grow, to attain, to reach something,
비어있음 은 의식의 지성 원칙에 무언가를 그냥 비추는 것이다
그것이 구도에 접근한다,
그대가 진화하고, 성장하고, 얻고, 무언가에 이르는 열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에
what's trying to reach?
all of us seem to be in this drive, this momentum of evolution,
where does it go to?
is evolution in the human experience the finality of evolution, is it the death of the body?
what is evolution?
무엇이 이르려 하는가
우리 모두가 이 이끌림, 진화의 충동에 있는 것 같다
어디로 가는가
인간 경험에서의 진화는 진화의 최종적인 것인가, 몸의 죽음인가,
무엇이 진화인가
these things we can reflect on,
and those who have understood, they introduce these reflection to help us, where are you going?
이러한 것들을 우리가 비추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이해한 이들이, 이 비추어지는 것들을 소개해 우리를 돕는다,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today you're living in answered prayer about yesterday,-
now you have prayer for tomorrow and tomorrow after tomorrow,
but what is it you're longing for?
actually we're longing for rest,
but we don't know it, we're longing to stop longing,
only where you can stop longing is to be back in your original place,
is not a place, so there's no distance involved,
is not even a state because states also come and go,
if you want, you can say, is a stateless state
오늘은 그대가 어제에 대한 기도의 대답으로 살고 있다-
지금 그대는 내일과 내일 모레를 위한 기도를 갖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그대가 바라는 것인가
사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쉬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모른다,
우리는 바라기를 멈추는 것을 바란다
그대가 바라기를 멈출 수 있는 곳은 그대 본래의 곳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장소 가 아니다, 그러니 거리가 개입되지 않는다
상태도 아니다, 상태 또한 오고 가기 때문이다
그대가 원한다면, 상태없는 상태라고 할 수도 있다
and wehn i use the word, emptiness, i've told you two siginificant simple pointers to use,
one is the emptiness and one advie, don't go into shape,
그리고 내가 비어있음 이라는 말을 사용할 때,
나는 그대들이 활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중요하고 간단한 가리킴을 말해왔다
하나는 비어있음이고, 하나의 조언은, 모양으로 들어서지 마라 는 것이다
because two natural conviction you have,
one is that you know that you exist,
and the second is that you know you're perceiving,
but who you are, who's perceiving, we don't know,
i've just told you, the best way to understand, you be nothing,
which is not something you can achieve, you can only recognize,
that's already there, so it's not something have to do,
and that perceiving is not something you're doing,
it's also happening, is the activity of the vital force and the dynamic consciousness,
it's constantly producing
왜냐하면 그대에게 자연스러운, 두 가지 헌신이 있다
하나는 그대가 존재한다고 아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대가 인식하고 있다고 아는 것이다
하지만 그대는, 인식하는 이는, 우리가 모른다
내가 그대들에게 말해 온 것은, 이해하기에 가장 좋은 길, 그대가 아무 것 아님으로 있는 것이다
이것은 그대가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알아차릴 수 있을 뿐이다
이미 있다, 그래서 무언가 해야 할 필요 없다
그리고 인식하는 것은 그대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 또한 일어남이다, 생명력과 역동 의식의 활동이다
그것이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다
but there's something that is not producing,
but everything produced come from it also
하지만 만들어내지 않는 것이 있다,
만들어진 모든 것이 그것에서 또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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