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책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대의 존재 안에서 알려지는 무언가여야 한다,

그대가 그냥 알게 된다

 

다양한 분위기와 생각, 느낌이 그대 안에서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대를 압도할 수 없다,

그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진리를 그대가 알 때

 


 

freedom, everyone has a concept about the freedom,

associated with prison, and different thing, political freedom, social freedom,

all these things,

but here, what does it mean here,

and here it means human becomes awake to the true, to the true nature,

not conceptual only, but as a living and ongoing, unbroken,

 

자유, 모두가 자유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다

감옥과 관련되어 있고, 그리고 다양하게, 정치적 자유, 사회적 자유,

이런 온갖 것들,

 

하지만 여기에서는, 그것이 무슨 뜻인가

여기에서 자유는, 인간이 진짜에, 진짜 본성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개념적으로만이 아니라, 살아있고, 계속되며, 끊어지지 않는 것으로서

 

experience, i can come with it more to talk about it,

but that's just your reality,

 

경험은, 내가 나중에 말할  것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그대의 현실이다

 

and where you're free from selfishness, from egoic influence,

from being flooded out by thoughts and pressures of life,

from fear, from depression, from the fear of death, from the fear of life also,

because some people're afraid of life also

 

그대가 이기심에서, 에고의 영향력에서,

생각에 휩쓸리고, 삶의 압력에 짓눌리는 것에서,

두려움에서, 우울함에서, 죽음의 두려움에서, 삶의 두려움에서 또한,

자유로워지는 곳,

어떤 사람들은 삶 또한 두려워한다

 

and to find that natural joy, peace, which is not surrounded by story or some context of something happening

like you got a raise in wages-, not that type of happiness,

happiness, which is synonymous with your own existence,

and deep, profoundly intuitive knowing that what you are is imperishable,

 

그리고 자연스러운 기쁨, 평화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야기나 무언가 일어난 것의 맥락에 의한 것이 아니다

 

가령 그대의 봉급이 올랐다- 와 같은 행복이 아니다

행복, 그대 자신의 존재와 같은 말이다

그리고 그대인 것은 죽지 않는다 라는 것을 깊이, 직관적으로 아는 것이다

 

again that what you are does not end at the end of this bodily life,

and that you'll know it, beyond belief,

how you know something like this beyond belief?

not that i believe in life after death, not that,

i cannot explain, you come to know with a certitude, a certainty,

that cannot come from merely book,

it has to be something announced inside your very being,

you just come to know

 

다시, 그대인 것은 이 몸의 삶이 끝날 때 끝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그대가 알게 될 것이다, 믿음을 넘어서

 

그대가 어떻게 이러한 것을, 믿음을 넘어서 아는가

나는 죽음 이후의 삶을 믿어, 와 같은 것이 아니다,

내가 설명할 수가 없다, 그대가 확신과, 확실성을 갖고 알게 된다

 

단지 책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그대의 존재 안에서 알려지는 무언가여야 한다,

그대가 그냥 알게 된다

 

we don't know things only because of outward studies of books or scriptures or practice or so on,

there's another knowing that arises within us,

you may say, by Grace, or by somehow a kind of harmony or synchronicity with life,

one just come to know something,

and is not so much knowing of things,

but a knowing of what life is and who you are,

but is not conceptual knowledge that you keep inside your mind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그냥 밖에서 책이나 경전, 수행 등을 공부하는 것으로만으로는 알지 못한다

우리 안에서 올라오는 또 다른 앎이 있다

은혜로움 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어떻든 삶과의 조화나 일치에 의해,

무언가를 그냥 알게 된다

 

무언가들에 대해 아는 것에 관한 것은 그다지 아니다

그대가 마음 안에 간직하는 개념적 지식이 아니다

 

and a being who has awaken up from the sleep,

and this sleep, i call the sleep of personhood,

because all human beings are born, so to speak, with a conviction,

they're not born with the conviction,

but we at least reminded with a developed conviction that we are this body primarily and some cases,

and the conditioning arises in the body,

and we live this so intensely,

that rarely throughout our lives do we question this,

it is regarded as a fundamental principle on fact

 

그리고 잠에서 깨어난 존재는,

이 잠은, 나는 제한된 인식의 잠이라 부른다

모든 인간 존재들이, 말하자면, 헌신을 갖고 태어난다

헌신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우리가 대개는 이 몸 이라는,

길러지는 확신 이 되살려진다

 

그리고 조건화가 몸에서 일어난다

 

우리는 이것을 너무 강렬하게 산다

우리 삶 내내 이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드물다

사실에 근거한 근본 원칙으로 간주된다

 

but there's beings also who know that this is not true in this severely limitation upon what we truly are,

and that it is possible in the life time, in this life time,

we dont' know about other life times,

many people tell you, we have lived many, we're old times of life, many many lives,

you may accept or maybe not accept,

so let's take it on the ground you are in this life,

and that in this life, it is possible to awaken in the way that i've just described,

to be happy and the happiness is so broad,

that even moments of happiness, sadness can appear in it,

just like clouds appear in the sky, but they cannot remove the sky,

 

하지만 진짜인 우리에게 두어지는 이 심각한 제한 안에 있는 것은,

진짜 우리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존재들 또한 있다

그리고 삶 동안, 이 삶 동안 그것이 가능하다

 

우리는 다른 삶에 대해서는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우리는 무수한 삶을 살았다, 삶에 닳고 닳은 자들이다, 무수, 무수한 삶이다

 

그대는 받아들일 수도 있고,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니 이 삶에 있는 그대에 근거해 받아들이자

이번 삶에, 내가 방금 말한 방식으로 깨어나는 것이 가능하다

행복하게 되는 것,

그리고 행복은 아주 넓다

행복의 순간들에도, 슬픔이 그것 안에서 나타나보일 수 있다

구름이 하늘에 나타나듯, 하지만 하늘을 제거할 수는 없다

 

different moods and thoughts and feelings can arise in you, but they cannot overwhelm you,

when you know the truth of who we are

 

다양한 분위기와 생각, 느낌이 그대 안에서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대를 압도할 수 없다,

그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진리를 그대가 알 때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