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걸릴까 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마라

점차 자신이 객체인 식의 언급이 줄어들 것이다


 

 

 

for a while, because of, you may call culture so on,

the way we use our mind-,

we may feel that have to practice, practice,

yes, you do in the beginning, effort may be needed, effort is needed until effort is not needed,

but it will not be set by the mind, it will come naturally, it'll just be there

you'll not even think effort, just more or less seeing that you are all already,

and if there is an effort, it's only to keep out this thought,

you have to do something or the thought is inviting the consciousness go into the shape of person,

like that,

don't think about how long it take,

gradually less objective self references

 

잠시, 그대가 문화라 부르는 것들 때문에,

우리가 마음을 사용하는 방식이-

수행해야 한다, 수행해야 한다, 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다, 처음에는 그래야 한다, 노력이 필요할 수 있다, 노력은 필요하다, 노력이 필요없어질 때까지,

하지만 마음에 의해 정해질 것은 아니다,

자연스럽게 올 것이다, 그저 있게 될 것이다

그대는 노력을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냥 그대가 이미 모든 것이라는 것을 바라본다

 

그리고 노력이 있다면, 이러한 생각을 안으로 들이지 않기 위함일 뿐이다

그대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거나,

생각이 의식을 제한된 인식의 모양으로 초대한다거나 하는

 

얼마나 걸릴까 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마라

점차 self 가 객체인 식의 언급이 줄어들 것이다

 

i want to talk a little bit about,

because there there fear comes for many people,

but ti is not in the realization of the self but as we are approaching, coming into that auspiciousness,

fear will come, ancient fears, disillusion or something, they're non existence,

but they all come from mind-

think that we learnt to be which is personal, God made it like this,

that all must taste,

the field of illusion, almost feel, must be immersed or sometime in identity, personhood, conditioning and so on,

 

이것에 대해 조금 이야기하고 싶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나타난다

self 를 알아차려서가 아니다

우리가 다가가고, 상서로움에 들어설수록, 두려움이 나타날 것이다

해묵은 두려움, 환멸이나 무언가,

 

신이 이런 식으로 만들었다

 

but inwardly everything you need to transcend is with you already, you must accept that,

it's almost as that like you have to go to sea, you're gonna be on this craft, you're gonna probably meet some tidal waves, some huge waves, you'both may be capsized- ship may sink,

everything you need to survive is with you,

like that

 

하지만 안에서는, 그대가 변형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이미 그대와 함께 있다,

그것을 그대가 받아들여야 한다

 

마치, 그대가 바다에 가야 하고, 이 배에 탈 것이며, 아마 조류를 만날지도 모를 것인데,

거대한 파도로, 그대가 뒤집힐수도 배가 침몰할 수도 있다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그대와 함께 있다

 

그런 식이다

 

and in order to transcend,

because i'm putting it that this, the main thing in the life is to transcend, to ovecome, to understand,

the forces of- different energetic impressions of consicousness when it is manifestations,

tendency to be, to go towards very strong creativity or resistance or whatever it is,

even purity to go beyond,

i can go on more detail, i don't want to do that right now

 

그리고 변형시키기 위해서는,

내가 이러한 것을 말하는 이유는,

삶에서 주된 것은, 변형시키고 극복하고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식의 서로 다른 에너지적 인상이 드러날 때, 

 

습성, 아주 강한 창조력으로 향하는 것 혹은 저항이거나 무엇이든,

벗어나 가려는 순수조차,

 

그러한 힘들을

변형시키고 극복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더 자세하게 갈 수도 있지만 지금은 

 

sometimes you may all experience, you don't mind - the camera taking pictures but camera put on you,

your a lot of strange behavior come from,

it's a little bit of an example because some people may become used to that because it's part of their work to be photographed a lot- so at a certain point, nothing moves, inside you, maybe it can happen

 

때로는 그대들 모두가 이런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카메라가 사진을 찍는데 꺼리지 않지만, 카메라가 그대를 비추면,

그대의 이상한 태도가 많이 나온다

 

약간의 예시이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익숙해져있을 수 있다, 그것이 그들의 일의 일부라서, 사진이 많이 찍히므로,

그래서 어느 지점에서,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대 안에서,

 

그런 것이 일어날 수 있다

 

reference i said that, from myself, what i feel, i can rest my eyes on,

that's call it someone like that,

it's not personal, it's not creating separation with you, it's not something to do

 

내가 말한 것은, 나로서는, 내가 느끼는 것은,

내가 누군가에 눈을 놓고 쉴 수도 있다,

그건 누군가를 부르는 것이다

 

그런 식이다

사적인 것이 아니다, 그대와 분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무언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