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하지 말자

내가 있다 는 느낌 은 그대에게 가르쳐지지 않은, 자신을 자각하는, 그대의 존재를 아는 방식이다

그것을 말하는 것조차 더 복잡하게 만든다

 

내가, 우리가 수를 셀 때, 우리는 1 2 3 4 5 라고 센다 라 말할 때,

나는 0 의 자리에 있다, 그래서 하나 라고 말할 때, 나는 이미 여기에서 하나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이처럼 점검해라

 

그대가 오로지 그것만 해도, 그대는 이미 커다란 확장감, 그대 안에 커다란 고요함이 있다는 것, 엄청난 평화를 느낄 것이다


 

 

 

i want to rewind some point where you say,

just when i say to you, just find and be the i am,

and then you say, 'yes, then this and nothing else was', remember?

 

그대가 말한 어떤 지점을 나는 다시 돌리고 싶다

 

내가 그대에게 말할 때, '그냥 내가 있다 를 발견하고, 있어라' 라고 할 때

 

그대가 말한다, '그렇다, 그러면 이것과 이것말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억하는가

 

the sense i, even unspoken, you there, can be nothing else perceived unless that is here,

you don't have to say, yes, i'm seeing it,

atutomatically, your very existence felt is shineing from this i am,

your most natural thing,

let's not get complicated about it,

the sense i am is your untaught way of being self aware, of knowing of your existence,

even saying it makes it more complicated

 

나 라는 느낌,

말하지 않더라도, 그대는 있다, 

여기에 있지 않다면, 다른 아무것도 인식될 수 없다

 

그대가 '그렇다, 나는 그것을 보고 있다' 라고 말할 필요 없다

저절로, 느껴지는 그대의 존재 자체가 이 내가 있다 로부터 빛을 낸다

그대의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다

 

복잡하게 하지 말자

내가 있다 는 느낌 은 그대에게 가르쳐지지 않은, 자신을 자각하는, 그대의 존재를 아는 방식이다

그것을 말하는 것조차 더 복잡하게 만든다

 

a child also who is not thinking about it, is self aware that they knows they exist,

the fly knows it exist- it knows of its existence,

so i'm preferring that we start at this place, register this, only this,

is not a new thing- simply to stay here,

don't go to another thought, just be at a place i am,

a rare advice, just stay with yourself

 

그러한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어린 아이 또한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자각한다

파리는 자신이 존재하는 것을 안다, 자신의 존재를 안다

 

나는 우리가 이 자리에서 시작하기를 바란다, 이곳, 이곳만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

단순히 여기에서 머물기

 

또 다른 생각으로 가지 마라, 그냥 내가 있다 인 곳에 있어라

드문 조언이다, 그저 그대 자신과 머물러라

 

in fact, in any interactions you have, i'd advice you that your first response should be to check in your silence,

you don't have to make it, but be conscious of that,

otherwise, quickly you're in some flow of reflexes and just into the noise,

it is of such great value

before you get into connect with anything, watch your silence, it is already there

otherwise what goes out is your mind and that is your representation of you

just the reflex of checking in or going out,

a little bit of conscious watching and practice bears trememdous fruit

and you feel how wonderful it is,

because your world is always, every step is beginning from silence

 

사실, 그대가 겪는 어떤 상호작용에서도,

나는 그대에게 그대의 첫 번째 대응은 그대의 침묵을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그대가 만들어낼 것 없다, 하지만 그것을 의식해라

 

그렇지 않으면, 재빨리 그대는 습성의 흐름 안에, 소음 안에 있게 된다

 

그렇게나 커다란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대가 어떤 것과 연결시키기 전에, 그대의 침묵이 이미 있다는 것을 바라봐라

그렇지 않으면 나가는 것은 그대의 마음이다, 그것이 그대를 대표하게 된다

 

단지 습성을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데서 점검해라

약간의 의식적인 바라봄과 연습이 어마어마한 열매를 맺는다

그리고 그대가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느낀다

왜냐하면 그대의 세상이 항상, 모든 단계가 침묵에서 시작한다

 

when i say, when we start counting, we count 1 2 3 4 5 ,

i am at the place of zero, so when one is uttered, i'm already here watching one- but i have not moved,

check in like this

even if you're to do only that, you'll feel already such expansiveness, such calmness is in you, such peace,

otherwise it's very easy that action sucks you into shape,

actually before that happen, you are shapeless, but you imagine you are shape

so i'm asking you consciously register your own being,

check in, thers's always silence there

it must be there for a noise or sound to be perceived, this silence and being are one,

simple

i prefer to point to siimpl thing that you can grasp 

and you can taste the fruit of it immediately also

 

내가, 우리가 수를 셀 때, 우리는 1 2 3 4 5 라고 센다 라 말할 때,

나는 0 의 자리에 있다, 그래서 하나 라고 말할 때, 나는 이미 여기에서 하나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움직이지 않았다

이처럼 점검해라

 

그대가 오로지 그것만 해도, 그대는 이미 커다란 확장감, 그대 안에 커다란 고요함이 있다는 것, 엄청난 평화를 느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행동이 그대를 모양으로 빨아들이기 쉽다

사실 그것이 일어나기 전에 그대는 모양이 없다, 하지만 그대가 모양이라 상상한다

 

그래서 나는 그대에게 의식해서 그대 자신의 존재를 등록하라고 요청한다

점검해라, 언제나 침묵이 있다

소음이나 소리가 인식되기 위해서는, 이 침묵과 존재가 하나여야 한다

간단하다

 

나는 그대가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대는 또한 즉시 그 열매를 맛 볼 수 있다

 

this is why, when you spoke that i felt there's value in that statement that you made,

'at the place of the i am, everything seem to vanish',

you said that,

that is the most valuable comment you made,

everything else was the mind trying to cover up the power of that change it into something-

all these stuff that comes with the mind,

because perhaps there was a panic at the shock of just being you

 

이래서 그대가 그 말을 할 때, 나는 그대가 말한 것 안에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꼈던 것이다

'내가 있다 의 자리에서,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 같다',

그대가 그렇게 말했다

 

그것은 그대가 한 가장 가치 있는 말이다

그것 외 모든 것이 마음이 그 힘을 덮으려는, 그것을 무언가 다른 것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이다

이런 온갖 것들이 마음과 더불어 온다

왜냐하면 아마도 그저 그대인 것으로 있는 것에 쇼크가 있었을 수 있다

 

because we rarely are one with our own self,

so by Grace something, those words must have connected somewhere,

they triggered a seeing that was very powerful,

but it was followed by this dream of mind, reactions and so on,

then that you can leave, stay in the sense i am

 

왜냐하면 우리는 좀처럼 우리 자신과 하나로 있지 못하다

그래서 은혜로움 에 의해 무언가, 그런 말이 어딘가에서 연결되었다

그것이 아주 강력한 바라봄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런 마음의 꿈, 반응 등이 뒤따랐다,

 

그 때 그대는 떠날 수 있다,

내가 있다 에서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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