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제한된 인식은, 무언가 에 정착해야 하는 것으로 느낀다

모양과 형상에

 

하지만 진짜는 그 자신 안에서 정착된다

 

그대인 비어있음을 견딜 수 있고, 그렇게 있을 수 있을 때,

그대는 자유이다


 

 

 

there will come a time when one searches inside,

to find this sopt where you are

and you'll not be able to find a location for yourself

and in the absence of what is expected to be found, immense peace and bliss is your finding

 

자신의 안을 탐색할 때가 올 것이다

그대가 있는 이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

그리고 그대는 그대가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찾아지리라는 것이 없는 중에,

광대한 평화와 지복이 그대가 발견하는 것이다

 

the minds and the person feels, it needs to be anchored in something-ness,

in shapes and forms,

but the real is anchored in itself.

when you can bear and be the emptiness that you are,

you are free

 

마음과 제한된 인식은, 무언가 에 정착해야 하는 것으로 느낀다

모양과 형상에

 

하지만 진짜는 그 자신 안에서 정착된다

 

그대인 비어있음을 견딜 수 있고, 그렇게 있을 수 있을 때,

그대는 자유이다

 

it does not mean, ok, to be empty, i'm going to give up my work, and i have to go to move to another part of counrtry, live in the bush,

no, no, right in the midst also of the city,

that is your place,

you'll meet it always, in the city

there's nothing you to give up

there's no oath you need to make

just continue beingness you are,

and move in your life, in your own natural ryhthm

 

'좋다, 비기 위해, 나의 일을 그만두고, 시골 어딘가로 가서, 숲 안에서 살아야겠다',

라는 뜻이 아니다

아니다, 도시 한 가운데에서도

 

그것이 그대의 자리이다

도시 안에서, 그대는 언제나 그것을 만날 것이다

 

그대가 포기해야 하는 것은 없다

그대가 해야 하는 선언은 없다

그저 그대인 존재함을 계속해라

그대 자신의 자연스러운 리듬으로, 그대의 삶에서 움직여라

 

see, what needs to be changed,

it will come work naturally in its own time.

you'll be learning the vital language of life force,

you're studying and knowing your own way,

to know yourself is much more important than to know the world

 

무엇이 변화되어야 하는지 봐라

그것은 자연스럽게 그 자신의 시간에 나타나 작용할 것이다

 

그대는 삶의 힘의 생명의 언어를 배울 것이다

그대 자신의 방식으로, 공부하고 알아간다

그대 자신을 아는 것이 세상을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there's nothing to step into,

is not need to go back to,

let the changeful continue to change,

let the world continue to play and unfold in you,

but be aaware of yourself, not your person but your being,

you're not drop out, you're not a drop in

 

들어설 것은 없다

되돌아 갈 필요 없다

 

변하는 것은 계속 변하게 두어라

세상이 놀이를 벌이고, 그대 안에서 펼쳐지도록 두어라

하지만 그대 자신을 인식해라, 그대의 제한된 인식이 아니라 그대의 존재를

 

그대는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다

안으로 들어서는 것이 아니다

 

just this sense i am, beyond the words, beyond even the vibrations-

that soundless knowing, be one with that,

now you're aware and it is ponderable,

can it go anywhere? 

can it disappear?

has it come to visit you?

 

그저 이 내가 있다 는 느낌,

말을 벗어나 있는, 진동조차 벗어나 있는

 

소리 없는 앎,

그것과 하나가 되어라

 

이제 그대는 인식한다, 숙고할 수 있다,

 

그것은 어딘가 갈 수 있는가

 

그것은 사라질 수 있는가

 

그것은 그대를 방문하는가

 

so my advice, quietly merge inside your own being,

don't talk about it, not yet,

keep quiet,

don't try to measure yourself or even in the sense of progress,

don't be distracted,

rest in that,

in your tensionless being, 

it is already here

 

그래서 나의 조언은,

조용히 그대 자신의 존재 안에서 녹아들어라

그것에 대해 말하지 마라, 아직은

조용히 있어라

 

그대 자신을 평가하려 하지 마라,

혹은 어느 단계에 있는지도

 

방해받지 마라

 

그것 안에서 쉬어라

 

그대의 긴장 없는 존재,

그것은 이미 있다

 

let's take a moment to sit with that

 

잠시 그것과 있자

 

so this is not an exercise,

an invitaiton to sit in your own company, to allow your natural self awareness to flower,

this is true self respect, self love, 

impersonal, universal

 

이것은 단련이 아니다

그대 자신의 동료 안에서 앉으라는 초대이다,

그대의 자연스러운 자기 인식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그것이 진짜 자기 존중, 자기 사랑이다

제한이 없는

공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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